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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기념일
감은빛 2025/04/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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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5-04-11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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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킬로미터 달리기도 쉽지 않을 듯합니다 제가 가장 많이 달린 건 학교에서 한 팔백미터였나 일킬로미터도 안 되다니... 그냥 일킬로미터 달려본 적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좁은 길을 많은 사람이 달리게 했네요 사고가 나지 않아 다행입니다 십분 만에 마감이 되다니, 달리기에 관심 갖는 사람이 많군요
저도 지프리 그림을 말하는 기사 봤어요 저는 안 쓰지만 지금 AI 쓰는 사람 많은가 봅니다 AI와 말을 하는 사람도 많다고 봤군요 인공지능이 필요한 곳도 있겠지만, 쉽게 쓰는 것도 안 좋을 듯합니다
감은빛 님 다음 달리기에서 시간 줄일 수 있기를 바라고 즐겁게 달리세요
희선
감은빛
2025-04-1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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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이 막 2~3킬로미터 이상을 달릴 일이 거의 없죠.
저도 처음 몇 년 동안은 길게 달려도 3킬로미터 정도였어요.
그러다가 작년에 처음으로 10킬로미터 대회를 신청해놓고,
그때부터 7킬로, 8킬로, 9킬로 이렇게 거리를 늘려가며 달렸죠.
첫 대회를 뛰고 나니 그 다음부터 10킬로 정도는 마음만 먹으면 뛸 수 있게 되었어요.
뭐든 첫 경험이 중요한 것 같아요.
나중에 20킬로 정도를 뛰고 나니,
10킬로는 더 쉽게 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구요.
늘 댓글과 응원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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