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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뒹굴뒹굴
  • 잉크냄새  2024-12-07 10:30  좋아요  l (1)
  • 개인적으로 신약에 대한 기대감으로 공연을 준비한 마샹린과 아내에게 선물할 붉은 비단 저고리를 훔친 자오더취안이 아련하더군요.
    이렇게 좋은 책이 왜 중국에서 금서로 지정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풍자와 은유로 읽힐 부분도 일부 존재하지만 그 정도도 허용 못하는 사회라니...
  • 별족  2024-12-08 09:57  좋아요  l (0)
  • 그러게요. 공산주의,의 한계,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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