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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여우의내맘대로블로그
  • 마힐  2026-04-01 09:25  좋아요  l (1)
  • 집이 도서관 두 곳 가운데 있다니 부럽습니다!
  • firefox  2026-04-02 04:02  좋아요  l (0)
  • 정확히는 30분정도 걸어가야 하는 두 곳의 도서관 사이에요^^. 작은 도서관은 제가 사는 아파트 내부에도 한곳 있긴 한데, 작은 도서관은 너무 많으니까 제외하고요^^. 제가 학생일때는 저희 지역에 단 2곳에 도서관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아주 많아졌고 다른 지역에 살때도 그 지역에도 도서관이 많이 있었어요. 제가 살고 싶은 곳을 찾아볼때 항상 도서관과 거리를 먼저 살펴보는 경향도 있고요^^. 만약 제가 사는 곳에 데이터 센터 때문에 핵발전소가 들어와서 다른 곳으로 이사가야 할지도 몰라서 다른 지역에 살만한 곳을 살펴보면서 도서관까지 거리도 항상 같이 보고 있어요^^. 마힐님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차트랑  2026-04-01 09:44  좋아요  l (1)
  • 오....
    저는 3번과 4번 도서의 리뷰가 많이 기다려지는군요!

    알렉스 카프와 피터 틸의 저술은 마치
    현재의 금융자본주의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구를 열고
    세계를 자신들이 원하는 헤게모니로 이끌어가려는듯 보이거든요.
    물론 저는 위 두 사람의 생각에 왠지 불길한 느낌입니다만....

    좋은 하루 되십시요 firefox님~!


  • firefox  2026-04-02 04:14  좋아요  l (0)
  • 가상자산과 화폐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제가 유명한 저자의 책이나 유명한 책보다는 아직 유명해지지 않은 저자나 유명하지 않은 책을 좋아해서 이들이 쓴 책은 몰라서 알렉스 카프와 피터 틸의 책을 검색해봤는데, 팔란티어와 페이팔 창업자들이네요. 이들의 책은 읽지 않았지만, 이들의 경영방식이나 하는 일들을 살펴본 경험으로는 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대략적으로 알것 같아요. 유명한 책은 읽지 않았지만 ‘감시 자본주의 시대‘라는 책의 내용으로 생각해보면요. 과거의 질서를 깨지 않으면 이익을 낼 수 없고, 그 과거의 질서가 인간의 가치로서 매우 중요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이에서 중요하니까요. 미래로 나아가는데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고 그 가능성이 큰 실패로 이어지기 쉬운 시기이며 미래세대가 우리세대의 결정을 비판하지 않는 그런 시대로 지나갔으면 하는 느낌이긴 하여요^^. 물론 우리가 잘 선택해야 미래세대가 비판하지 않겠지만요. 저도 그 책을 읽으면 차트랑님과 비슷한 느낌을 받을 것 같네요. 책읽을 순서 뒷순위라서 어쩌면 이번 대출기간에는 다 못읽을수도 있어요^^. 차트랑님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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