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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많은 엔트로피!
blanca 2025/11/1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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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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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그리고 이 리뷰를 다시 읽으러 왔어요. 블랑카 님이 뭐라고 하셨는지 다시 보자, 하고요. 확실히 블랑카님은 작품을 약간 멀리서 보실줄도 아는 분이라는 생각을, 지금 했습니다. 이 리뷰를 읽으면서 제가 인지한 지점들이 있었지만 그러나 제가 인지하지 못한 지점들도 알게 됐거든요. 저는 이 책을 다 읽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과연 그 이야기들을 풀어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blanca
2025-12-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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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처음부터 들이닥치는 그 성인 여자와 중학생 남학생의 관계가 너무 황당해서 이게 뭐지? 했어요. 계속 이건 범죄, 폭력 아닌가, 하는 의심과 함께 굳이 왜 이렇게 여기에 많은 분량을 할애하지? 했어요. 극단까지 밀어부치는 이언 매큐언이 불편한 지점이 있지만, 결국 그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뭔지는 알겠다 싶었는데, 그래도 여전히 해소되지 않는 궁금증, 의아함은 저도 남아 있어요. 그리고 ㅋㅋ 이건 저의 비합리적 추정인데... 이언 매큐언이 어떤 경험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그렇지 않고서야. 여튼 이런 수많은 고민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을 써내는 것도 이언 매큐언이니 가능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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