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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의 시대는 가 버렸지
희선 2025/05/15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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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화가
2025-05-1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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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쓰는 일은 정성이고 그만큼 상대를 향한 마음을 꾹꾹 담은 것이라 생각해요.
오래 전 기념 우표를 사 모으기는 했었는데 이제는 그마저 하지 않고 편지 쓰는 일도 더 이상 하지 못합니다. 그나마 매일 할 일을 적고 간단히 소감을 노트에 만년필로 쓰는 일은 계속하고 있어요.
그러고 보니 오늘 스승의 날이군요. 편지를 써서 선생님께 전달하는 학생이 그래도 있을까요? 문자마저도 옛 취급을 받는 시대가 되어버렸네요^^; 희선 님께 편지를 받는 분들은 계속 행복할 것 같습니다.
서니데이
2025-05-1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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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님 편안한 하루 보내셨나요.
요즘엔 다들 손글씨를 쓸 일이 적어지면서 손편지를 쓰는 건 진짜 어려운 일이 되었어요.
예전엔 우표를 사서 모으는 분들도 많았지만, 이제는 진짜 편지를 쓰는 사람도 적어지는 시대가 되었으니 전보다 수집하는 분들도 적어졌을거예요.
제가 손글씨를 잘 쓴다면 어쩌면 편지 쓰기를 좋아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일기도 그렇고, 뭐든 손으로 쓰는 게 적은 요즘이라서, 손편지를 보내주시면 참 감사합니다.
오늘 비가 와서 조금 덜 더웠어요. 희선님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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