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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있는 풍경
  •  2025-06-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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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6-2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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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발머리  2025-06-28 11:53  좋아요  l (1)
  • 일전에 이웃님 한 분도 그 말씀 하셨던것 같아요. 저도 일면 공감합니다.
  •  2025-06-28 11:54  
  • 비밀 댓글입니다.
  •  2025-06-28 11:53  
  • 비밀 댓글입니다.
  • 단발머리  2025-06-28 11:55  좋아요  l (1)
  • 그건 비밀 아니고요 ㅋㅋㅋㅋㅋ저의 하트도 좀 받으세요! ❤️🧡💛💚🩵💙💜🩷
  • 건수하  2025-06-28 14:02  좋아요  l (1)
  • 눌림버튼이란 말에 기뻐하며 글을 다 읽고 나니 제가 뭘 궁금하다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ㅋㅋㅋ

    제가 진짜 연락처 달라는 말씀은 아니었구요 ㅋㅋ 진심반 농담반?

    어쨌든 단발머리님 글을 하루에 두 개나 봐서 좋습니다 ^^
  • 단발머리  2025-06-28 14:39  좋아요  l (0)
  • 이 책이 교수랑 학생 로맨스라.... 저어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로맨스와 권력 관계의 미묘함에 대해서는 저도 여러 번 글을 쓰기는 했는데, 제가 좀 나이브하게 보는 것 같기는 합니다.

    진심이 앞에 있어서 진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또 글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포스트 여성성/ 도나 해러웨이-주디스 버틀러-가야트리 스피박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충성!
  • 다락방  2025-06-28 14:47  좋아요  l (1)
  • 오오 도나 해러웨이 주디스 버틀러 가야트리 스피박 이라니, ㅋ ㅑ, 기다리겠습니다!!
  • 망고  2025-06-28 20:48  좋아요  l (1)
  • 아하 표지 그림이 저런 이유가 있었군요 첫 만남이 입술 만남이었다니😚
  • 단발머리  2025-06-29 08:39  좋아요  l (1)
  • 원래의 첫 만남은 다른 시간, 다른 장소였는데요. 올리브가 기억을 못한 관계로다가 ㅋㅋㅋㅋㅋㅋㅋ 표지의 저 그림이 공식적인 두 사람의 첫 대면이네요. 그러고 보면 이전의 마주침은 뭐랄까. 의미가 없다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흑백 같다고 할까요. 저 순간에 두 사람의 세계가 비로소 컬러로 보이기 시작했다는ㅋㅋㅋㅋㅋㅋ
    망고님, 오늘 좋은 날 되세요. 계속 비가 오다말다 해서 좀 흐리기는 하지만요^^
  • 책읽는나무  2025-06-29 09:54  좋아요  l (1)
  • 문재인 대통령과 유시민 작가 이름과 나란히?
    저는 제 본명을 좋아하지 않아 남의 예쁜 이름, 특이한 이름에 관심 많다가도 때론 심드렁하다가 좀 그렇거든요. 아닌가? 관심 많은가?🙄
    암튼 심드렁해지려고 했는데 아니. 두 분의 유명하신 이름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두 분의 이름과 나란히 하는 이름이시라니?
    갑자기 궁금하네요.ㅋㅋㅋ
    서…설마 지금 제 머릿 속에 갑자기 떠오른 그분의 이름은 아니겠지. 설마?! 그러면서 댓글 달고 갑니다.ㅋㅋㅋ

    그리고 하필 이렇게 더워져 가고 있는 이 시점에 끈적한 로맨스 소설 이야기라니..ㅋㅋ
    그것도 다짜고짜 키스로 시작하다니…쫌 덥네요. 더울 땐 호러물이었는데 이열치열이라고 로맨스물이 여름에 읽기 더 좋은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ㅋㅋㅋ
  • 단발머리  2025-06-29 16:32  좋아요  l (1)
  • 나란히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란히 나란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증이 잘 해소되셨을거라 생각하니 기쁘네요!
    더워지는 때에 끈적한 로맨스 소설은, 진짜 반대입니다. 이럴 때는 부산 밀면을 먹고 후식으로 아메리카노에 달달한 디저트를 ㅋㅋㅋㅋㅋㅋㅋㅋ먹으면 좋겠지요? 신기한 거는 <하우스메이드> 읽을 때 좀 시원하더라구요. 무섭고 덜덜 떨리고 콩닥콩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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