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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한잔
  • 잉크냄새  2026-03-11 21:16  좋아요  l (0)
  • 역시 분별심의 깨달음일까요?
    간절한 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충만해지는 순간입니다.
  • 마힐  2026-03-12 17:40  좋아요  l (0)
  • 맞아요. 진심은 통한다고 하잖아요.
    간절한 마음은 어디에도 통함을 믿어야죠.
    분별심이란 본래 없는데 우리가 만드는 것 아닐까요.
    그래서 계속 속고 사는 것 같아요. ^^
    잉크냄새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호시우행  2026-03-11 23:09  좋아요  l (0)
  • 단비구도, 정말 이렇게까지? 난 아직도 거짓말 같아요. 난 아직 한참 먼 재가불자인가 봅니다.
  • 마힐  2026-03-12 17:37  좋아요  l (0)
  • 저도 호시우행님처럼 그렇다고 꼭 그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습니다.
    오래전 부터 도를 구하고자 신체의 일부를 태우는 소지 공양 전통도 있었어요.
    예전 베트남에서 ‘틱광득‘ 이란 스님은 전신을 불태우는 충격적인 사건도 있었답니다.
    틱광득 스님은 독재정부의 불교 탄압에 반발하여 전신소지 공양을 했었답니다.
    아마 당시 전세계에 보도가 되었을 때는 다들 충격이었답니다.
    지금보면 너무 과격하고 잔인한 것 같지만 당시 구도자들에겐 세속적인 미련이 없었던 관계로 몸의 집착을 던진 것으로 추측할 뿐입니다.
    하루하루 감사히 사는 것도 훌륭한 수행이니, 너무 자책 마세요. ^^
    성불하십시요 _()_
  • yamoo  2026-03-12 09:50  좋아요  l (0)
  • 정말 그렇네요...단비구도는 정말 아닌 거 같은데...확실히 제가 불자가 아니라서 그런가 봅니다..ㅎㅎ
  • 마힐  2026-03-12 17:25  좋아요  l (0)
  • 네 정말 끔찍한 광경이 연상 되지만, 도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그 정도까지 간절하다는 마음이란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죠. 그래서 중국 소림사 스님들 보면 한 손으로 합장하잖아요. 그게 다 혜가스님 이후에 한 손으로 합장하는 것을 공경하는 마음에서 전해졌다는 속설도 있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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