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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한잔
  • 잉크냄새  2026-01-11 09:57  좋아요  l (1)
  • 빨대의 비유가 참 적절합니다. 어디나 양 끝단은 존재하는데 결국 자신이 서 있는 자리가 옳다는 의식이 가장 큰 걸림돌인 것 같습니다.
  • 마힐  2026-01-11 12:30  좋아요  l (1)
  • 맞아요. 잉크냄새님.
    우리는 사실 빨대를 엄마 뱃속 부터 빨아 왔어요.
    탯줄이 바로 빨대 역할을 한 셈이죠.
    그런데 우리는 항상 양 극단을 꺼리죠.
    탯 줄을 끊고 나온 이의 숙명인가 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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