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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르뉴의 노래와 프랑스어 수업
차트랑 2026/02/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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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2026-02-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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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서 키득거리며 읽었어요. 근데 궁금한 게 혹시 불어의 r랑 독어의 r 차이가 있나요?
차트랑
2026-02-2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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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이님,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햐주신 ‘ r ‘ 을 독일어나 프랑스어 모두 우리말로는 ‘에흐‘ 라고 표기는 하지만
왠지 수이님께서도 아실것만 같은데요
이게 똑같은 ‘에흐‘가 아니랍니다.
우선
독일어 ‘에흐 r ‘는 ‘에흐 r ‘ 로 시작할 때와 ‘에흐 r ‘ 로 끝날 때의 발음이 일단 다릅니다.
‘에흐 r ‘로 시작할 때는 발음이 좀 쎄게 나갑죠.
반면 에흐 r 로 끝날 때는 있는듯 없는듯, 쎄면 안됩니다.
물론 발음이 우아하지 않아도 됩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반면 프랑스어 ‘ 에흐 r ‘ 낱자를 발음할 때는 ‘에흐 r ‘ 이지만
단어 속으로 들어가면 ‘에흐 r ‘ 가 아닙니다 ㅠ
예를 들어 France 는 프랑스가 아닙니다.
‘France 프항스‘ 라고 발음해야 하는데요
살짝 가래를 끌어주면서 동시에 h 음을 섞어가지고~
게다가 F 와 r 을 동시에 발음해주어야 프랑스 사람들은 저친구가 프항스라고
발음했구나 히고 인지 할것입니다.
결과로 나타나는 발음은 있는 듯 없는듯 우아하게~^^
그러니까 ‘ France 프항스‘ 는 ‘프항스‘ 이지만 ‘프항스‘가 아닌게 됩니다 ㅠ
사실 프랑스어 발음은 우리 국어로는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오죽했으면 훈민정음 스물여덟자가 떠올랐을까요.
옆에서 발음해주며 따라해보라고 해도 하루는 족히 걸릴듯요.
(이건 뻥 입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독일어 영화와 프랑스어 영화,
독일어 노래(주로 가곡)와 프랑스어 노래틀 들을 때마다
확실하게 느끼는 것이 있는데요.
우아한 발음은 프랑스어가 아니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팍팍들더군요.
저는 독일어 발음이 훨씬, 아주 훨씬 더 우아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독일 가곡을 들으면
하.... 독일어 발음이야말로 판타스틱하구나... 싶을 때가 매번입니다!
막 빠져듭니다~
전생이 아프리카 지방 사람이었을거야 라고 생각하다가도
(저는 러시아도 좋지만 아프리카가 좋아요 ㅠ)
독일어를 들으면 나의 전생이 독일 사람이었을지도 몰라...
이런 생각읆하고 있데요 아놔~
노래는 독일어 가곡이 제일 좋아요~~~!!
조만간 판타스틱한 독일어 가곡을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와주셔서 들어주십시요~
(수이님께도 판타스틱 할거라는 보장은 못드립니다 ㅠ)
저의 설명이 만족스럽지 않으시겠지만
그건 제탓이라기보나는 왠지 사라진 4글자 탓이 아닐까,
살짝 남탓으로 돌려봅니다요.
편안한 일요일 되십시요 수이님~
그럼 저는 이만
쉬리릭~
차트랑
2026-02-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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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구요 수이님,
수이님의 서재에 가보니,
아니, 수이님이 영어 원서를 술술 읽으시는 분이었네? 이렇게 되듼걸요~
제게 영어 물어보시길래,
영어공부하시려고 그러시나? 했더니,
서재에 가보니, 웬걸요!
영어 아는척 했다가 큰일 날뻔 했던걸요~ㅠ
그러심 안돼심뉘돠~!!
수이
2026-02-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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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는 잠깐 공부했었는데 독일어의 에흐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 들어도 감은 잘 잡히지 않아요. 제가 둘 다 비슷한 발음으로 공부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 것도 같구요. 독일어 발음 공부할 때 선생님이 넌 불어 공부한 티가 다 난다, 프랑스어 r 발음을 그대로 내서, 라고 하시더라구요. 근사한 독일어 가곡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영어 원서를 술술 읽을 정도면 차트랑님에게 영어 공부법 안 물어봤죠. 더듬거리면서 읽으니까 물어봤죠. 아이가 영어 질문을 했는데 해석이 되지 않아서 너무 충격을 먹어서 다시 영어를 시작해야겠구나 했어요. 졸업하면 더 이상 영어 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뭔가 계속 발목을 부여잡는 느낌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영어를 살아가면서 몇 번이나 소리내어 발음할까 싶기도 한데 영어 컴플렉스는 나이 오십이 되어도 계속 이어지네요. 이참에 컴플렉스 따위 끝내버리자, 하는 마음은 다시 먹게 되지만요.
차트랑
2026-02-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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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unclear 에서 알아봤습니다 ㅠ
역시 에흐를 잘 아시는군요 수이님.
그리고 독일어 선생님의 말씀은
수이님께서 독일어의 에흐를 아주 우아하게 발음했다는 뜻일겁니다.
(저는 한 학기가 필요했는데요 ㅠ)
학생들이 공부하는 영어는 주로 읽기인데요
시작은 어렵지만 패턴을 알면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듯 합니다.
1. 명사, 명사구, 명사절 과 그 역할
(명사구인 to 부정사와 동명사 전체를 역시 한꺼번에 깨주어야 이해가 잘됩니다.
to 부정사도 명사구 형용사구 부사구를 한꺼번에 깨주어야 합니다
쪼개면 이해도가 현저하게 낮아집니다)
2. 형용사, 형용사구, 형용사절 과 그 역할
3. 부사, 부사구, 부사절 그 역할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이걸 깨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형용사구와 부사구는 to부정사와 전치사 +명사, 두가지 입니다)
위 세가지를 한꺼번에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견해입니다.
명사, 구, 절을 한번에
형용사, 구, 절을 한번에
부사, 구, 절을 한번에
그리고 위 세가지를 한꺼번에 집중 공략하는 것이
영어 리딩의 핵심입니다.
문제는 이들을 각각 쪼개서 가르치는 것입니다.
위 세가지는 영어의 틀을 구성하는 재료들인데요
그 틀을 쪼개주니 학생들이 조립하는 것을 어려워하게 됩니다.
학교에서는 중 고등학교 6년에 걸쳐 쪼개서 가르칩니다.
학생들이 영어를 쉽게 습득할 수 없는 교육 구조입니다.
위 방법을 중학교 저학년때 거쳐야만
리딩에 자신감이 생기고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모의고사에서 기를 펼수 있습니다.
1학년 1학기 모의고사에서는 그 차이를 실감하지 못하거든요.
영어의 리딩은 구조파악 능력 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그런데 그 구조를 파악하고 나면
영어에 흥미가 떨어지고 매력이 없어지는게 문제인듯요 ㅠ
수이님 보다는 학생의 입장에서 저의 견해를 말씀드렸사오니
너른 마음으로 저의 불손함을 용서해주십시요.
좋은 오후 되십시요 수이님~
그레이스
2026-02-2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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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불어쌤을 좋아해서 열심히 했던 기언이!...ㅎㅎ
그리고 그게 공부의 끝이었죠
그래도 좀더 공부해보고 싶은 로망이 있는 언어예요 ^^
차트랑
2026-02-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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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레이스님,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메르시 보꾸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독일어였는데
독일어 선생님의 발음에 매력을 느끼지 못했지 뭡니까요.
나중에 알고보니(저만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프랑스어 못지 않게 우아한 것이 독일어 발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레이스님께서 읽으시는 책의 두께에 제가 껌뻑 죽듯이
독일어 가곡에도 껌뻑 죽는 일인입니다.
우아한 에흐가 예술인 프랑스어도 물론 좋아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그레이스님,
오 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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