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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랑空
  • 카스피  2025-12-24 16:13  좋아요  l (0)
  • 명리학 책은 일반인도 알기쉽게 풀이한 몇권을 제외하고는 접하기도 쉅지 않거니와 읽어도 이해하기 힘들지요.요즘 사람들은 한자가 많은 명리학 책보다는 그림이 많고 직관적으로 이해가 쉬운 타로관련 책을 더 많이 볼겁니다.
  • 차트랑  2025-12-24 17:04  좋아요  l (0)
  • 그러게나 말입니다 카스피님.
    게다가 삼명통회는 한자도 한자지만 글 쓰기가 아래로 되어있어
    읽기가 친숙치 않았습니다.
    명문당에서 출간한 고전 대부분이 아래로 내려 쓰기입니다 ㅠ

    타로는 동양의 육효나 육임등과 비슷한 분야인듯 싶습니다만
    저는 아직 접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이해가 쉽다니 관심이 가네요^^




  • 야클  2025-12-25 10:44  좋아요  l (0)
  • 저는 기토일주인데 병오대운(인성)에 병오년이 다가와서 그런지 일은 안하고 한없이 게을러지고 책만 사게되네요. 다 읽지도 못하면서. 삼명통회라니… 부럽습니다. ^^
  • 차트랑  2025-12-25 11:46  좋아요  l (1)
  • 오~ 자신의 일주를 알고계신 분이 있으시군요~!
    뜻밖입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병오년에 좋은 일이 있으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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