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말의 양심
  • 잉크냄새  2026-02-08 09:41  좋아요  l (1)
  • ˝강한 자가 오래 가는 것이 아니고 오래 가는 자가 강한 것이다.˝ 짝패의 이범수 대사가 그림에도 딱 들어맞네요.^^
  • yamoo  2026-02-09 07:05  좋아요  l (0)
  • 그림이 참 그렇습니다. 평론가나 미술사가에게 발굴되고 재조명 되지 않으면 그냥 없는 그림이나 마찬가지더라구요. 화가의 그림이 화가가 죽으면 없어진다는 게 대개의 정설처럼 굳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도록이 중요하다는군요. 그림이 없어지더라도 도록은 남는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도록은 작가에게 최후 보루나 마찬가지 인듯합니다.
    어쨌거나 100년이 넘게 그림이 남아있다는 건 그만큼 예사롭지 않다는 증거가 되겠죠. 책에 수록된 작품들은 그래서 귀한듯합니다.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