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당 3mm정도되는 스폰지책(스폰지에 코팅된 종이를 덧붙인 형태). 모서리도 모두 라운딩 처리해서 안전에 신경을 많이 썼네요.
7면이 쭈욱 붙어있는 형태. 둘째가 덤벼들어 사진찍기 힘드네요. ㅎㅎㅎ
앞면은 검은색 촛점면, 뒷면은 원색 컬러.
뒷면은 검은색으로 초점탹으로 활용
이렇게 뺄수 있어요.
다 빼내서 갖고 놀기도 좋아요.
페이지당 3mm정도되는 스폰지책(스폰지에 코팅된 종이를 덧붙인 형태). 모서리도ㅠ모두 라운딩 처리해서 안전에 신경을 많이 썼네요.
좌측 페이지는 살짝 동그라미 두껑을 둬서 공룡 이름을 확인해볼 수 있어요.
7살 딸아이가 종이 접기를 좋아하는데, 어릴 때 별로 종이를 접어보질 못해서 고민하다가 이 책을 만났다. 매우 쉽고 헷갈리지 않게 설명해서 좋다. 예제도 모두 만족!
둘째 가졌을 때 열심히(열심히는 아니고 쬐끔) 읽어줬던 태교 동화. 첫째 임신했을 때 샀던 태교동화는 너무 기독교적인 색깔이 있어서 조금 안 맞았는데 이 책은 종교적인 색깔이 없어서 좋았다. 단점은 한 에피소드가 꽤 길어서(대여섯 페이지) 읽다보면 내가 잠이 온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