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태우스 2004-01-28  

연보라빛 우주님
화 푸세요. 제가 잘못했어요T.T
그게 원래 그러려는 건 아니었는데, 그렇게 되버렸네요.
으흐흐흑.
 
 
연우주 2004-01-29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괜찮습니다. 그냥 마태우스님도 진단을 함 받아보시죠. 몹시 궁금합니다...^^
 


마태우스 2004-01-28  

연보라빛우주님의 실체를 파악하다!
"내키는 건 주변 상황에 상관 없이 시도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 같은데요"

후후, 진우맘님의 서재에서 님의 심리검사 결과를 봤답니다. A에다 점수를 많이 주시지 왜 그러셨어요? 호호. 제가 놀렸다고 화내지 말기!!
 
 
연우주 2004-01-28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허~~ 마태우스님도 꼭 해보시오~ 흠흠... 내키는 대로 해야 직성 풀리는 성격 맞소..ㅠ.ㅠ
 


ceylontea 2004-01-28  

안녕하세요?
연보라빛우주...너무 마음에 드는 단어들만의 조합이네요...
요며칠 계속 님이 시야에 들어와서 너무너무 와보고 싶었습니다..
칸딘스키의 그림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특히 색깔이... ^^

그림도 잘 보고..페이퍼도 잘 읽고... 예쁜 비누도 보고 갑니다.. ^^

그리고 만화관련리스트 2개 다 마음에 들어요... 제가 좋아하는 만화도 있고, 평소 꼭 읽고 싶은 만화들도 있네요...히히
진/우맘님... 이 두 리스트 참고해서 만화 읽으시면 되겠네요...^^
진/우맘님이 지금쯤 유리가면 14권을 읽으셨을때가 되어가는데 미완에 대한 분노의 비명이 들리는 듯도 합니다... ^^

(P.S)사실 제가 좋아하는 색이 보라색입니다.. 특히 푸르스름한 남보라를 좋아합니다... ^^
그리고.. 페이퍼 보면서 중간쯤에 코멘트 썼는데.. 쓰고 나니... 그 페이퍼가 페이지 이동을 했더군요... 님이 페이퍼 하나를 추가하셔서.. ^^
 
 
연우주 2004-01-28 0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같은 보라색을 좋아하시는 분이군요. 서재를 꼼꼼히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멘트도 잘 읽었습니다. 알라딘은 역시 재미있습니다. 앞으로 종종 뵙겠습니다. ceylontea님! ^^
 


진/우맘 2004-01-28  

놀다 갑니다!
무서운 속도로 글을 올리던 켈님이 잠잠하다...싶더니, 어느새 2시가 훌쩍 넘었군요. 이런...
잘 놀다 갑니다. 참, 심리검사 결과도 나왔답니다. 잘 맞지 않더라도 너무 구박하지 마세요.^^
자기 전에 마태우스님 서재에도 한 번 들러봐야지...
 
 
진/우맘 2004-01-28 0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아~ 말 안해도 눈치 채셨군요!^___^

연우주 2004-01-28 0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신경쓰시느라 보라색으로 써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연우주 2004-01-28 0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직 안 자는지라 심리 결과 봤습니다. 알라딘을 통해 아름아름 알게 되는 분들이 아직은 신기하고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태우스 2004-01-28  

동지! 술을 안마시겠다니요?
음...매우 치사하다고 생각을 하구요, 그러면 안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님은 지난 3년간 술을 많이 드셨다는데, 뭐 누구는 3년간 놀았나요? 매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이구요, 쉬거나 그러지 맙시다. 인생은 어찌보면 짧거든요. 무슨 소리를 한지 잘 모르겠지요? 저 술취하면 원래 이래요!!
 
 
연우주 2004-01-28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지난 3년간 많이 먹었다는 게 아니라, 작년에 3년 먹을 술을 다 먹었다는 거죠..^^; 술만 먹으면 몸이 아프니 어쩌겠습니까? 저 몸 무지 사리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