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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bosong0317/221290290768

 

 

글꽃송이님의 리뷰를 보고 완전 혹 ~ 반해서 안그래도 이런 책 찾고 있었는데 대박 만난 느낌.

이런 책을 읽어보고 비록 80%는 은행꺼지만 명의는 우리꺼로 돼 있는 집, 혹은 조그만 재산이라도

어떻게 해야 절세하면서 아이에게 제대로 된 재테크 공부와 함께 증여, 혹은 상속이 될 수 있는 건지 알아 보고 싶다.  책 제목은 비록 "절대" 물려주지 마라라고 하지만 그 만큼 반어법적으로 제대로 된 증여와 상속에 대해 알려 줄 것 같은 느낌.

완전 기대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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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ladin.co.kr/minumsa/7597046

 

 

안녕하세요. 황금가지 입니다.

출간 예정 도서 <셜록 홈즈: 모리어티의 죽음>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셜록홈즈_모리어티의죽음_책입체_띠지O.jpg




“라이헨바흐 폭포에서 그런 사건이 벌어졌다는 이야기를 실제로 믿는 사람이 있을까?”


100여 년간 전 세계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 잃어버린 퍼즐,

그 빈자리를 채우는 코난 도일 재단의 신작 드디어 출간!


셜록 홈즈의 본고장 영국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인기 작가 앤터니 호로비츠,

그의 베스트셀러 화제작 『셜록 홈즈 실크하우스의 비밀』을 잇는

아서 코난 도일 재단 공식 셜록 홈즈 제2탄.

홈즈와 숙적 모리어티 교수의 맞대결을 그린 유명한 단편 「마지막 사건」 이후

두 남자의 폭포 추락 사건의 진실이 100년 만에 밝혀진다!


라이헨바흐 폭포 사건 직후 런던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잔혹한 음모를

탄탄한 구성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흥미롭게 펼쳐 나가는

앤터니 호로비츠의 대형 신작 『셜록 홈즈: 모리어티의 죽음』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6월 15일 ~ 6월 18일 (당첨자 발표 : 6월 19일)

발송: 6월 22일


2. 모집인원 :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함께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알라딘'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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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ladin.co.kr/minumsa/7566325

 

안녕하세요. 황금가지 입니다.

출간 예정 도서 <제인 오스틴이 블로그를 한다면>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블로그로 읽는 제인 오스틴,

제인 오스틴이 브리짓 존스와 만났다!


세기를 넘는 로맨스 소설의 상징, 제인 오스틴에 바치는 재기발랄 오마쥬 소설 『제인 오스틴이 블로그를 한다면』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영국 남자들의 매력이 듬뿍 담겨 있는 이 소설은, 런던을 배경으로 19세기 귀족 소녀의 일기장과 21세기 십 대 소녀의 블로그가 번갈아 등장하며 ‘엘리자베스 베넷’이 되지 못한 십 대 소녀들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다. 유쾌하고 농담을 좋아하는 작가는 제인 오스틴의 팬으로, 작가의 데뷔작인 이 작품은 ‘제인 오스틴이 브리짓 존스와 만났다’는 평을 들었다. 제인 오스틴의 작품의 십 대 버전을 보는 듯한 일기글과 교차로 등장하는 21세기 소녀의 블로그 속 글은, 끊이지 않는 수다를 통해 십 대 소녀들에게 유행하고 있는 온갖 최신 영미 문화를 쏟아내듯 보여 준다. 또한 미국인 소녀가 영국에 가게 되면서 같은 영어권임에도 전혀 다른 단어를 사용하는 미국과 영국의 언어문화 차이를 받아들이고 묘사하는 방식, 미국 외에서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를 어떤 시각으로 받아들이는지 알게 되며 받게 되는 느낌 등이 유행이 통통 튀는 사랑스러운 수다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는 점도 재미있다.


‘블로그’와 ‘일기’라는 시대를 대표하는 양식을 통해

오만한 19세기 귀족 소녀와 편견 가득한 21세기 미국 소녀의

서로 다른 듯 꼭 닮은 사랑 이야기가 번갈아 펼쳐진다!


미국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는 16살 소녀 캣(캐서린)은 방학 동안 대영 박물관에서 일하게 된 잔소리쟁이 엄마를 따라 어쩔 수 없이 바다를 건너 영국 런던으로 오게 된다. 함께 수다 떨고 쇼핑하며 인간쓰레기 전 남친을 욕해줄 친구들은 모두 바다 건너편 미국 땅에 있고, 남은 거라고는 5일 내내 비가 오는 영국 날씨와 살이 퐁퐁 찔 지나치게 맛있는 초콜릿뿐. 캐서린은 엄마가 읽으라고 던져 준 19세기 귀족 소녀 캐서린(공교롭게 두 사람은 이름이 같다.)의 지루한 일기장을 읽으면서 서서히 런던의 매력에 젖어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엄마의 연구를 돕기 위해 나타난 귀족 캐서린의 후손이라는 심각하게 멋진 훈남 윌리엄 퍼시벌이 등장하면서, 캣의 런던 생활도 점점 바빠지기 시작하는데……. 동시에 일기장 속에서는 귀족 소녀 캐서린이 첫 사교계 데뷔와 함께 매력적인 시인 토마스와 점잔빼는 19세기식 로맨스를 시작하려 한다. 그리고 동시에 오빠의 친구이며 언제나 자신을 놀리려 드는, 잘생기고 오만하기 짝이 없는 니콜라스 에버라드 경이 캐서린은 어찌할 수 없을 만큼 거슬리기 시작한다. 과연 두 캐서린의 사랑의 행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


모든 것이 미숙하기만 한 십 대답게 두 사람은 사랑을 찾는 과정에서 좌충우돌하며, 동시에 십 대다운 용감함으로 위기들을 극복해 간다. ‘다아시 씨’를 닮았으나 얄밉기 짝이 없고 언제나 자신을 어린애 취급하는 니콜라스와 잘생기고 부드러운 토마스 사이에서 결국 캐서린이 어떤 사랑을 찾을지는 독자도 대부분 짐작가는 바가 있겠지만 그 과정에서 캐서린이 진정한 여인으로 성숙되며 겪는 진통은 놓칠 수 없는 읽을거리이다.


영국 남자의 매력에 폭 빠진 당신에게 추천하는 사랑스러운 로맨스 소설!


베네딕트 컴버배치, 콜린 퍼스, 니콜라스 홀트, 로버트 패틴슨, 제임스 맥어보이, 톰 히들스턴……. 이름을 들자면 끝도 없을 매력적인 이 남자 배우들의 공통점은? 바로 영국 남자라는 것이다. 「셜록」의 베네딕트 컴버배치, 「킹스맨」의 콜린 퍼스 등 요즘 대세로 떠오르는 영국 남자들은 자연스러운 매너와 영국식 억양을 무기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원제목이 ‘영국 남자와 사랑에 빠지다(Falling in Love with English Boys)’일 정도로, 이 소설은 소녀의 시각으로 경쾌하고 발랄하게 영국 남자들의 매력을 그려내고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5월 27일 ~ 6월 2일 (당첨자 발표 : 6월 3일)

발송: 6월 4일


2. 모집인원 :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함께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알라딘'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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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음사 출판그룹 논픽션 브랜드 민음인 입니다.

4월 출간 예정 , 아동 심리 도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다>

가장 빠른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해당 도서는 출간예정 도서로 표지는 출간 시 변경 되어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 4월 5일 / 당첨자 발표 : 4월 6일


2. 모집인원 :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함께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빠른 도서 발송을 위해 당첨자 정보를 미리

링크(http://goo.gl/forms/4vNMfeLAJp)에 입력해주세요(필수)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알라딘 블로그'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 그것이 존재의 법칙이며 목적이다."

미국 최고의 아동 트라우마 전문의가 들려주는 사랑과 공감의 위대한 힘!


관계 맺기의 핵심, 공감 능력은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위협받고 있는가?

개로 길러진 아이부터 카멜레온 소녀까지,

사랑으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공감 능력을 회복한 아이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갓 태어난 아기의 손가락이 본능적으로 어른의 손가락을 꽉 움켜쥐는 그 순간부터 아기의 몸과 뇌는 친밀한 관계를 찾아 나선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능력이 바로 공감이며, 이는 관계를 단단히 이어주는 강력한 접착제다. 이 책에서는 미국 최고의 트라우마 전문가이자 소아 정신과 의사 브루스 D. 페리 박사와 국제적인 상을 받아온 과학 저널리스트 마이아 샬라비츠가 공감 능력의 발달 과정을 설명하고, 이것이 사람의 행복과 사회 안정에 왜 반드시 필요한지, 또 이 소중한 능력이 현대 사회에서 얼마나 심각하게 위협당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아이들★


털모반이 있는 아이 제레미는 오른쪽 뺨에 시커먼 털이 가득한 커다란 점이 있는 채 태어났다. 엄마의 과도한 보살핌으로 작은 스트레스도 못 견디는 폭군으로 행세했으나, 스트레스 조절 훈련으로 침착한 아이가 되어간다.


“나에게만 사랑을 주세요.” ‘개로 길러진 아이’의 동생. 러시아 고아원에서 태어나 생후 2년 동안 누구에게도 따뜻한 보살핌을 받지 못했다. 사랑 많은 가정으로 입양되어 인간과의 거리감을 회복해간다.


내겐 너무 강렬한 세상 요나는 자폐 스펙트럼에 속하며, 아빠 샘은 아스퍼거 증후군이다. 자폐인에게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는 선입견에 도전한다.


진실을 말하지 않는 형제들 떠돌이 범죄 집단에서 태어난 세 형제는 FBI의 심문에 거짓말로 일관한다. 공감 능력의 토대가 되는 신뢰가 무너졌을 때 어떤 재앙이 일어나는지 보여준다.


매력적인 냉혈한 이웃의 정신지체 소녀를 공개적인 장소에서 강간하고도 “자비를 베풀었다”고 주장하는 소시오패스 소년. 반복적인 애착 박탈이 공감의 결핍을 가져온 사례.


버려진 아이들의 엄마가 된 소녀 트리니티는 마약 중독자인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나 이웃의 보살핌과 교사의 작은 친절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방임된 아이들을 보살피는 대모로 거듭난다.


무리에 속하고 싶었던 카멜레온 소녀 평범한 소녀는 왜 예비 갱단이 되었나. 집단에 소속되고자 하는 십 대의 욕구와 자기 정체성을 형성하고자 하는 의지 사이에서 생겨난 갈등을 발전적으로 다루는 과정을 보여준다.


스크린 마더▶ 우울증에 걸린 엄마 밑에서 TV를 보며 자라난 브랜든은 의사소통을 자연스럽게 할 줄 모른다. 공감도 불가능하다. 매체가 뇌에 미치는 악영향을 알려준다.


“어서 커서 ‘다윗의 신부’가 될래요.”▶광신도 집단 다윗파의 아이들의 사례를 통해 사회 계층과 권력이 인지와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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