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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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8-23  

안녕하세요? 놀자님..
오늘 저는 님과 제가 텔레파시가 통한 게 아닐까하는 상상을 했었어요.
실은 조선인님이 님의 서재에서 혈액형 심테를 퍼오셔서 제가 놀자님 서재에 오게 되었거든요. 그러고 제 서재에 돌아왔는데 님께서 멘트를 남겨주셔서 정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서재가 참 분위기가 좋아요.. 대문에 있는 물고기도 좋고요.. 제가 파란색 계열을 참 좋아하거든요^^ 암튼 자주 님의 서재에 놀러오겠습니다. 저 방금 즐찾도 했어요 ㅎㅎ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이제 가을도 성큼 다가왔는데 일교차 조심하세요. 그럼*^^*
 
 
놀자 2004-08-23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효주님 서재에서 놀고 있는 사이..효주님은 제 지저분한 서재에서 놀고 있었군요.....^0^신기신기.....>.< 서재 분위기..참...-_-;;지저분하고 산만하고..그런데...좋게 봐주시니..감사하네요.^-^ 서재에 들어와보니 즐찾 한명 이 추가되었던게 효주님이셨군요.~ 감사감사(별로 좋은곳도 아닌데.;;;) 저도 효주님 서재에 자주 찾아 갈게요...그럼 항상 행복하세요~~~~☆
 


비로그인 2004-03-12  

처음이군요.^^
제가 처음이군요. 처음은 무엇이든 기분이 설레네요.^^
서재에 잠시 들렀다가 방명을 보고 쓰윽 하고 발을 내미는 중입니다.

백조가 즐기는 세상이라...
언제가 제가 들렀던 적이 있는 서재군요.
( 방명을 남긴다는게 깜박하고 그냥 가버렸다는...;; )
이제라도 방명을 남기게 되어 다행입니다.^^

요즘 제가 잠수타는 중이라 ( 오늘은 주문한 책 확인하느라 잠시 짬을 내어 들렀다지요. ) 다음에 좀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지요.^^
 
 
놀자 2004-08-23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방명록에......글이 있었네요.....;;3월 12일이면 엄청지난...죄송스럽다.(오늘 n이라 뜨는게 보여 들어온..그럼 그땐...n을 못본????;;;;)
방명록에 짐까지 안들어 온지라.;;지금은 백조가 아닌 놀자로 바뀐....-_-;;
아르튀르님....제 방명록에 처음 글 남겨주셔서 넘 감사해요~~~~^0^(넘 지나 이글을 읽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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