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2-14  

놀자님,, 오랜만이에요^^
안녕하세요? 놀자님^^
오랜만에 놀러왔죠? 제가 너무 오래 잠수탔나봐요..
그래도 놀자님 생각은 제가 늘 하고 있었습니당..
언제 놀러와도 신나는 신화의 사진들을 볼 수 있어서 넘 좋네요.
앞으론 자주 들를께요..
놀자님도 건강하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놀자 2005-02-14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울님..그동안 걱정 많이 했어요..ㅠ.ㅠ
정확히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a
힘든일 다 훌훌 털어버리고 새롭게 기운차게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젠 저랑 놀며 -.-; 신나게 세상을 즐기는 거에요~
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이드 2005-01-12  

저 왔어요.
저도 신화중에 신혜성이 가장 좋습니다. ㅜㅜ 놀자님 메인화면볼때마다 흐믓 합니다. ^_____^ 저도 자주 찾아뵐께요~
 
 
놀자 2005-01-13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스 하이드님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자주 놀러갈게요~~~
 


아영엄마 2004-12-31  

연예계 정보통이신 놀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님이 전해주시는 연예계 관련 기사나 정보들 덕분에 그나마 그 쪽 계통 흐름을 알곤 한답니다. 내년에도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이만 총총...
 
 
놀자 2004-12-31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아영엄마님..^^*
히히~ 제가 연예계 정보통이었군요..^^;;
그런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맞네요...^^;;
내년에도 정보는 계속 됩니다~ 지겹더라도 쭈욱~ 지켜봐주세요~~ㅎㅎ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항상 행복 하세요~~~
 


werpoll 2004-12-25  

놀자님~~~
안녕하세요 ^^ 요새 놀자님 서재도 자주 못들르구 ;ㅁ; 못 본 사이에 페이퍼가 하나 더 늘었군요 ! ㅎㅎ 이제 방학도 되었으니 알라딘 서재질도 자주 하려구요 +_+ ㅎㅎ 오늘 크리스마슨데 특별히 가시거나 하시는 일 있으신가요? 저는 완전 집에만 박혀있을 듯 합니다 -.-; 케익하나 하지도 않고 ㅠㅠ 주위 친구들 중에 몇명은 남자를 만나러 간다고 어제 학교에서 별의별 치장을 다 하더군요 ;ㅁ; 에엑. 절대! 부러운거 아니에요-0-! (ㅎㅎㅎㅎㅎ) 아무튼 놀자님!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시구요~~~ 새해 복도 많이 많이 받으세요!
 
 
놀자 2004-12-27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깽이님 반가워요..진짜 오랜만입니다..^^;
님~! 제 페이퍼에 관심을 가져 주셨군요..
늘은 하나를 알아차리다니..우와~기분이 좋은걸요~(지금 또 하나 늘었어요~)
전 크리스마스에 약속이 없어 그냥 집에 있었어요....^^
님~ 방명록에 글 남겼는데 , 아직 못 보셨나 봐요....~
방학때는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틈틈히 님이 좋아하시는 책들도 보시고
기분좋고 알차게 보내길 바래요~


 


비로그인 2004-12-25  

놀자님이 주신 카드 감사히 받았습니당*^^*
에고, 넘 늦게 달려와서 죄송합니다..
카드에도 썼던 것 같지만, 정말 2004년은 알라딘 서재랑 님이 있어서 행복했던
한 해였습니다. 제가 어딜가서 이만큼의 사랑을 받을런지요^^
저는 친한 친구가 아픈 데다, 제 몸도 피곤해서 이브인 24일을 그냥 집에서 잠만
잤습니다. 일어나서 댓글 달려는데, 동생이 하고 있어서 늦게서야 글을 남깁니다 ㅠㅠ
어서빨리 님과 저에게도 멋진 남자친구가 생겨서 크리스마스를 따땃하게
보내야할텐데요.. 그런날이 빨리 와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님도 2004년의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재미난 일들 많이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비로그인 2004-12-25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북받쳐 드는 생각이 역시나 솔로는 외로운 크리스마스란 생각이 ㅠㅠ
어서빨리 남친이 생겨야 할텐데요 ㅠㅠ

놀자 2004-12-27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올해 솔직히 한게 없어 무의미하게 보냈다고 생각하며 후회를 하다가도 잠시 생각해보면 알라딘 서재를 연 날이 2004년이며 여울님을 만난해도 2004년 해라서 그리 후회만 할 해는 아니라 생각을 하며 마냥 흐뭇해 한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에 몸이 많이 피곤했군요.. 지금은 많이 피로가 풀리셨나요?? 저만 열심히 놀았군요..ㅜ.ㅜ 왠지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여울님 좋은 남자 친구 내년에는 꼭 만나시길 바래요~ 저도 생겼으면 하지만, 저는 남자친구보다 더 중요하게 할게 많아 아무래도 만들지는 못할지도...ㅜ.ㅜ 그럼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