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엑세쿠탄스 / 이문열
작년에는 거의 일본소설에 치우쳐 있었는데 올해는 한국작가 작품들도 많이 볼 계획에 있었다.
'사람의 아들' 또한 약간 추리적인 요소도 있어 관심이 간다. 올해 두 작품 다 볼 생각이다.
알렉산더의 연인 / 샨사
샨사 신작이 나왔다! 샨사 작품 세 작품정도 읽어 봤는데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바둑두는여자] 이 책은 주변에 책 추천을 부탁받으면 꼭 포함시킬정도이니...
이런 좋은 책을 같이 덤으로 주다니 아주 좋은 기회!!!!
어두워지면 일어나라 / 샬레인 해리스
리뷰평도 없고 작가도 잘 모르는 작가라서 작품성은 잘 모르겠지만
뱀파이어 미스터리물 웬만하면 재미있는 편이라서 관심이간다...
연기, 흙, 혹은 먹이 / 마이조 오타로
표지부터가 참으로 괴기스럽다.(작가가 그렸다고 한다.) 마이조 오타로 작가의 데뷔작이면서 화제작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관심이 간다. 역시 추리/미스터리 화제작이라고 하면 그냥 지나치질 못하겠다.;
신화 윈터 스토리
배틀 싱글 1집
이 두 음반은 고민중 .ㅡㅡ;; 둘다 좋아하는 가수인데 뭐랄까?;;;
사서 오래 들을 것 같지가 않다는 생각이 든다말이지...ㅡㅡa
그래도 신화는 사야겠는데...(아~ 돈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