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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가장 욕심나는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27
리뷰 읽고, 관련 페이퍼 읽고, 오프라인 서점에서 확인해 가며 거르고 거르고 걸러낸 결과, 2005년 1월, 나는 이 책들이 가장 탐난다.
가지고 싶은 미술책들 2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23
당분간 책 못사겠군, 하자마자 읽고 싶은 책들이 눈에 쏙- 쏙- 들어오는 건 어찌된 일일까요.
갖고 싶은 미술책 총집합.
(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05-01-07
미술책은 좋은 종이에 컬러 도판을 인쇄해야 하기 때문에 대개 가격이 비싸다. 읽고 싶고 갖고 싶지만 선뜻 사기 부담스러운 책들.
유럽 여행 가기 전 읽으면 좋을 책들
( 공감22 댓글1 먼댓글0)
2005-01-04
어느 나라를 중심으로 갈 것인지, 무엇을 주로 볼 것인지에 따라 골라서 보면 좋을 것 같다. 계속 업뎃할 예정.
꿩 대신 닭 2
(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05-01-04
이미 읽은 닭들.
꿩 대신 닭.
(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05-01-04
떠날 수 없다면 읽어나 보자.
2005년에 읽고 싶은 책들 1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4-12-19
시험이 끝나면 근처 도서관에도 가 봐야겠다.
중국 관련 읽고 싶은 책들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4-10-30
중국 작가들의 소설도 읽고 싶고, 중국 역사도 궁금하고, 중국인도 알고 싶고..
돈 생기면 사야지.
(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04-10-21
그 때까지 잊지 않기 위하여.
아이크림들
(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04-10-15
지금까지 써 본 아이크림들 중 알라딘에 있는 것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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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마치 꿈속 같은 멋진 ..
아.. 진짜 표지보고 설..
너구리 가방 사고 싶은..
판다님. ㅋ 엄지손가..
에휴.. 판다님 글을 너..
내 덕은 무슨...ㅋㅋ아..
(걱정하실까봐....)
전 잘 지내요.
빨강머리 앤 3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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