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달력과 백행거를 중고 매장에서 판매합니다.

알라딘 달력과 백행거를 중고 매장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1. 알라딘 달력 

많은 분들에게 폭발적으로 사랑 받은 2014년 알라딘 달력을

이제 전국 알라딘 중고 매장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중고 매장에서 만나실 수 있는 달력은 2가지입니다.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 달력, 그리고 365 일력입니다. 

1)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 달력 - 매장에서 도서 1권 이상 구매시 2천원에 구매 가능 

사진가 조던 매터와 무용수들이 함께 작업한 감각적인 12장의 사진으로 구성된 달력입니다.

달력 자세히 보기 

2) 365 일력

매일 매일을 각 1장씩 구성한 깜찍한 사이즈의 일력입니다. 

그날 그날의 중요한 일정이나 메모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일력은 매장에서 4,800원에 판매중입니다.

일력 자세히 보기

2. 가방 둘 곳 찾으세요? 알라딘 백행거

알라딘 제작 상품 '백행거'를 알라딘 중고매장에서 판매합니다. 

편하게 휴대해 가지고 다니면서 손쉽게 가방을 걸어둘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카페, 식당, 도서관 등 어디서나 편안하게 활용하세요. 

백행거 자세히 보기

알라딘 중고 매장에서 7,500원에 판매중입니다. 

알라딘 달력/일력과 백행거는 알라딘 Only 코너로 오셔서 찾아 주세요. 

불법 복제 DVD 이렇게 구분하고 있습니다.

DVD 판매하러 왔는데, 뻔한 상품을 뭘 저렇게 뒤적거리고 돌려보나 하셨을텐데요.

알판 상태도 점검하지만, 불법 복제 DVD 인지도 함께 점검한답니다.

매입시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점검하고 있어요. 

* 불법 복제 DVD 구별법

1. 알판 뒷면 바코드 및 일련번호 확인

정품 VS 불법 복제 DVD

정품 : 테두리쪽에 바코드 및 일련번호가 마킹되어 있다

불법 복제 DVD : 없음

DVD 검수시 반드시 알판 뒤면쪽을 확인합니다. 

알판 뒷면에 바코드 및 일련번호가 없는 DVD의 경우 불법복제가 거의 확실한 것으로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2. 알판 전면 인쇄 상태 확인

Untouchable : 비품 (테두리 쪽 마킹 없음)

Half Past Dead : 정품 (테두리쪽 마킹 있음 - 영화 제작사, 제목 등 정보) 

3. 아웃케이스 표지 인쇄상태 확인

정품은 윤기나는 재질에 프린트 되어 있는 반면, 불법 복제 DVD는 일단 A4용지에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정품은 프린트 퀄리티가 좋은 반면, 불법 복제 DVD는 좀 더 흐릿하게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 

또한 비품의 경우 아웃 케이스에 딱 맞지 않고 약간 어긋나 있습니다. 

타워 하이스트 : 비품 / A4용지 출력상태

인쇄상태가 조악하고, 아웃케이스에 딱 맞지 않습니다. 

또한 코팅이 되어 있지 않고, 안내문구가 흐립니다.

COURAGEOUS : 정품

아웃케이스에 딱 맞고, 용지가 코팅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확인을 거치는데 걸리는 시간은 2초. 

후다닥 빨리 끝내드리고도 싶지만, 

나중에 사가실 분의 안심을 위해 2초의 시간을 저희에게 베풀어주세요~

신림점/산본점 어린이 고객을 위한 소파 추가 설치

알라딘 중고서점 신림점과 산본점에 어린이 고객을 위한 소파가 추가로 설치되었습니다.

방문하는 어린이 고객들이 좀 더 편한 환경에서 책을 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신림점>

위치 : 어린이 서가 구름빵 일러스트 정면 

위치 : 취미실용서가 벽면

<산본점>

위치 : 어린이매장 구름빵 일러스트 정면

전국 매장에서 어린이 학습만화 포장판매 진행중

좀 더 좋은 품질의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전국 알라딘 매장에서 어린이 학습만화 포장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서상태 확인이 필요하시면 가까이 있는 매니저나 카운터에 요청해주세요

포장 개봉해서 상태 확인 해드리겠습니다

[품질판정회의 #2] 중고매장 품질판정 회의 결과를 공개합니다. (충청/호남권)

지난 번 소개해 드렸던 중고 매장 품질 판정 회의 관련 내용 및 실제 판정 결과, 흥미롭게 보셨나요?

(관련 내용 >> http://blog.aladin.co.kr/aladinservice/6669375) 

이번 주에 열린 중고 매장 품질 판정 회의에서는 어떤 책들이 어떤 판정을 받았을까요?

이번엔 대전점/광주점/전주점의 품질판정 회의 결과를 공개합니다. 

1) 람세스 / 크리스티앙 자크 / 문학동네

일단 육안으로도 겉면의 오염이 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하단을 합해 파본이 2cm가 넘고, 책 자체가 스테이플러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매입 불가로 판정했습니다.

2) 열뚜띠 동물 까꿍놀이 / 최숙희 / 보림

일단 위에 있는 사진을 보니 책 모서리 상태가 좋지 않죠?

펼쳐 보니(아래 사진) 제본 상태도 다소 불량한 편이었습니다. 이 책은 '중'으로 매입되었습니다.

3) 웃는 동안 / 윤성희 / 문학과 지성사

책의 상태는 아주 양호한 도서였습니다. 그런데 2012 우수문학도서라는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이런 도서는 무료로 지원 받은 도서이기 때문에 책의 상태가 아무리 좋아도 '매입 불가'입니다. 

증정 도장이 찍혀 있는 도서들 역시 매입이 불가한 것, 알고 계시죠? 

이상 이번 주 품질 판정 회의 결과 공개를 마칩니다. 

다음 번엔 또 다른 지점의 회의 결과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