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 서점에 마일리지가 딱 5109원 있다.
저번에 망한다는 소리가 있어 배송비 물고 쓰고 남은 마일리지다.
어캐 오케이캐쉬백과 함께 쓸려 했는데 정책이 또 바뀌어서 현금만 써야 사용이 된다고 한다.
그럼 알려줘야지 ㅡㅡ;;;
그래서 10월에 만원 이상 사야 배송비 안문다기에 300원 현금내고 샀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ㅜ.ㅜ
정책이 바뀌면 좀 알려주란 말이다!!!
꼭지 : 9원은 돈 아니냐? 왜 10원단위로 결제하라고 그래 ㅡㅡ;;;
쿠폰이 와서 잽싸게 질렀다.
그리고 디카 배터리도 같이...
눈 빠지는 줄 알았네.
드디어 드디어 지르게 되었다!!!
읽고 시리즈 출판해달라고 조르고 싶지만 안해줄 거 같은 느낌...
다른 곳을 찔러볼까???
읽고 나서...
파이널 판타진지 뭔지를 왜 내가 사줘야 하냐고 ㅡㅡ;;;
지르는 김에 드디어 드레스투킬 질렀다^^
이건 만순이한테 상납하고...
그나저나 맛의 달인 징하다 ㅡ..ㅡ
이건 간만에 사는 추리소설^--^
기대된다.
139174417
오호호..
우리 만두언냐 오늘 거하게 지르셨구만요^^
약사 헬라
잉그리드 놀의 작품이다. 이 작품 살려고 꽤 애를 썼다.
리플레이
켄 그림우드의 작품이 좋다는 말에...
두 작품이 한 곳에 있어서 후다닥 샀다.
므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