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에이프릴 2005-02-01  

으흐흐
델피니아 전기 2권만 더 읽으면되요;; 근데 2권 남겨놓고 안읽혀서 아주 죽겠어요;; 그와중에 이것저것 몇권 더 사다나르고 -ㅅ- 후훗~ (이번건 좀 재미위주로 볼것) 참, 저 도넛먹었어요 ㅎㅎ 친구가 서울갔다가 대전오는길에 사왔거든요- 예전에 먹었던 그맛이 아니었어요-ㅂ- 으흐흐~ 어제 하루종일 노래 받아서 아이튠에서 작업하느라 시간 다 보내고 ㅎㅎ 그래도 깔끔하게 정리해서 넣었더니 뿌듯~~ 근데요,, 노래 다운받기 어려워서 죽겠어요 아주 -_ㅜ 외국사이트에 무료로 노래받는곳있다던데 주소를 모르겠어서 찾는중이예요 언니 혹시아세요?
 
 
하이드 2005-02-01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나는 거의 내 씨디랑 audible.com 만 듣는지라;; 잘 모르겠네.
 


비츠로 2005-02-01  

재밌게 보고 갑니다.
초라한 제 서재는 어떻게 아셨는지... 여기 와서 보니 볼 거리가 많군요. 잘 놀다 갑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갰습니다.
 
 
하이드 2005-02-01 0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리소설 따라, 돌아다니다보니, 안 찾아갈 수가 없던걸요 ? ^^
저도요. 자주 뵈요.
 


미세스리 2005-01-27  

델피니아 전기요-
그렇게 잼나요? 후후- 근데 그거 만화에요? 울집 앞에 조그만 만화책방이 점포정리를 하는데 문득 눈에 띄더라구요,, 괜찮으면,, 가서 슬쩍 집어올까해서^^
 
 
하이드 2005-01-27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화는아니고, 판타지 소설인데, 만화 그림이 몇페이지마다 들어가 있지.

미세스리 2005-01-28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책방 가봤는데 벌써 문닫았더라구요,, 왠만하면 앞에 크게 붙여논 "점포정리"는 떼고 닫으시지 -_-;;;
 


에이프릴 2005-01-26  

-_ㅜ
월말의 압박, 월말의 압박, 압박,압박,압박..........ㅠ_ㅠ 1월이 싫어요 1월의 말일이 너무너무 싫어요 ㅠ.ㅠ 와...정말 12월까지의 세무자료 총결산에 중요한서류한장 빠져서 그거 찾느라 정말 어제 하루 사무실 다 뒤집고 (결국 상대측 회사실수OTL) 오늘도 역시나...역시나 할일이 산더미네요 사무실 제자리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고싶네요 ㅋㅋㅋ 진짜 더러워서;;; 나만하는것도 아니고 남들다하는일인데도 언제나 말일이면 항상 바쁜데도 정말 딱 죽고싶네요 -_ㅜ 저는 곧 컴백합니다~ 언니 좋은하루!
 
 
 


인간아 2005-01-21  

책 왔습니다
일어날 때 몸이 좀 무겁고 마음도 덩달아 울적하던 하루에 출근해서 미스 하이드님께서 보내주신 책을 받고 씻은 듯 몸이 좋아지고 행복해졌습니다.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미셀 투르니에의 책은 미친 듯 넘겨 벌써 절반이나 봐 버렸습니다. 아, 아까워라.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볼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하이드 2005-01-22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책을 받고 기쁜 모습 보는 저도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