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노아 2008-12-25  

하이드님 어여 돌아오셔서 명품 페이퍼를 쓰셔야지요. 제가 날마다 추천하고 살았단 말예요ㅠㅜ 

그래도 빠질 수 없는 인사, 메리 크리스마스~

 
 
하이드 2009-01-01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마노아님은 추천사(추천해주는 천사)님!
저는 해피 뉴이어~ 라고 인사할께요~ ^^
 


Kitty 2008-12-25  

헉..늘어지게 자고 일어나서 컴 켜고 접속해 보니 하이드님이 사라지셨네 ㅠㅠㅠㅠ
이게 무슨 일인지...꼭 돌아오시기만을 기다립니다. ㅠㅠ  
그래도 메리 크리스마스~는 외치고 갑니다. 

 
 
에이프릴 2008-12-25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어디가신거예요?
 


비연 2008-12-24  

아니..하이드님? 어디로 사라지셨삼?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속상하셔도..빨리 풀고 돌아오세요~. 아..우선, 메리 크리수마수 하시구요!

 

 
 
 


비로그인 2008-12-24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알스입니다.  

하이드님께 받은 책 서평도 못 썼고(서평이라기엔 허접하지만), 덤으로 받았던 커피와 차 감사하다는 글도 아직 못 올렸는데... 

그전에 이렇게 사라지시면 제가 너무 미안해지지 않습니까.   

복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눈이라도 내려, 보시고 답답한 마음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커피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잠이 오지 않아서 고생은 좀 했지만요. ^^

 
 
하이드 2009-01-01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피 마시고 잠이 안 오는 예민한 (혹은 정상적인?) 사람 진심으로 부러워요.
저는 이렇게 종종 hide일 수 밖에 없으나, 알스님도 나름 사라졌다, 투명해졌다, 나타났다 그러잖아요.
서평단 리뷰 쓰시는 거 보면, 쓰이지 않은 말을 자꾸 상상하게 되요. 서평단 리뷰 쓰는 모습도 함께요. 흐흐
 


dandyob 2008-12-23  

알라딘의 하이드님...안녕? 

전 dandyob...기억하실라나? 

저두 잘 기억이 안나다가...알라딘의 뭐라고 했더라?? 가물가물하더니 문득 기억나서 찾아왔지여...^^;; 

역쉬!!...이래서 "저 알라딘의 하이드에요" ...라고 했구나... 

잘 보고가요...^^ 

글구...우리 성흔이 잘해주고여...ㅜ,.ㅜ

 
 
하이드 2008-12-23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ㅡㅜ 단디오비님( 영문으로 보니, 그럴듯하군요;) 기억 안나면, 전 완전 막장;;
왠지 창피하다;; ^^; 워낙에 주변에는 비밀인데, 거기서 왜 그렇게 떠들었을까요;;
성흔이는 걱정 마시구요, 내년에는 두산도 잘해서, 꼭 코시에서 붙어봅시다.
워낙에 롯데 오는 첫잠실전은 매해 갔지만서도, 홍성흔 나오는 첫 잠실전, 전 꼭 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