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놀자 2005-01-12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미스하이드님...^^* 정식으로 인사드려요~ 저는 놀자냥입니다...ㅎㅎ 자주 놀러오려고..방명록에 글 남겨요.~^^ 원래 제가 낯을 가려서 빨리 인사를 못 드렸습니다..죄송해요~ 즐찾 추가했으니 이제 자주와서 흔적 남길게요~ 행복하세요~
 
 
 


새벽별을보며 2005-01-11  

꾸벅. 잘 받았습니다.
집에 와 보니 저를 얌전히 기다리고 있는 등기우편물. 예쁜 포장 테잎에 일단 넋이 나가고, 꼼꼼한 포장에 탄성을 질렀습니다. 세 권 다 사려다 미뤄 놓았던 것이라 기쁨 두 배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재미나게 읽겠습니다!
 
 
 


panda78 2005-01-09  

품절 책 페이퍼에 댓글이 안 달리는데요.. ^^
어스시 2부 제가 같이 보내드릴게요. ^ㅡㅡㅡ^ 그런데요.. 주신다는 책들이 너무 많은데요..? ;;; 박사가 사랑한 수식 빼고는 다 보고 싶은 책들이라.... 그 중에서 정말 정리하시려는 책들만 주셔요- 히히.. 저도 사양은 모르는 체질이라, 주신다면 넙죽넙죽 받는답니다. (그런데 항상 제가 훨씬 많이 받는 것 같아서 죄송스럽네요. 으음...;;;)
 
 
panda78 2005-01-09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참, 박사가 사랑한 수식은 저도 가지고 있어서 뺀 거랍니다. ^^;;
 


반딧불,, 2005-01-09  

잘 받았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감사드려요. 꾸우벅.
 
 
하이드 2005-01-09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받으셨군요 ^^
 


마태우스 2005-01-08  

하이드님
7대 가상뉴스 이벤트 말이죠, 상품을 원하는대로 가질 수가 있던가요? 음, 님이 제 뉴스의 댓글에 빨간 쿠션을 못탈지도 모른다고 걱정하셨기에 미리 말씀을 드리자면요, 제가 노리는 상품은 홍차 세트랍니다^^ 님과 제가 나란히 되면 좋겠는데, 혹시 다른 분이 되면.... 그분이 홍차세트나 쿠션을 노린다면... 음, 문제가 복잡해지겠군요. 하여간 12일을 기다려 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