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다현양 세돌 선물 ( 공감10 댓글10 먼댓글0) 2009-07-26
다현양 태어난 지 만 3년 되는 날이다.  진즉부터 골라놓은 코코몽을 포함해서, 어떤 책으로 열 권을 맞출 것인가 고민을 거듭했다.  무려 하루 동안에 7번이나 전기가 나가는 악조건 속에서 책을 읽고 리뷰를 쓰려고 했는데,  지금은 알라딘이 이미지 업로드를 거부하고 계신다. 아놔...몬 살아...;;;;;  다현이...
북마크하기
2009년 어린이 날 선물 ( 공감1 댓글10 먼댓글0) 2009-05-05
큰 조카는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고, 둘째 조카는 잠들어 있었다. 내가 선물을 바리바리 싸들고 갔을 때ㅜ.ㅜ  맴이 아프다. 나중에 다시 보고 뽑뽀를 받아내야지. (>_<)
북마크하기
2009년 조카에게 준 부활절 기념 선물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9-04-16
욕심쟁이 거인이 예수님 얘기여서 이름을 이렇게 붙여보았다.  요새 책 읽기가 많이 시들해진 조카인지라 굳이 열 권 채우려고 용을 쓰지 않았다.  곧 어린이 날도 다가오니까 뭐...
북마크하기
2009년에 내가 선물한 책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9-03-12
참 좋은 그님들에게서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북마크하기
세현이 초등학교 입학 선물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9-03-02
최근에 책에 대한 관심이 많이 줄은 것 같아 책 선물을 자제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날이 날인 만큼 이런 날은 기념해야지.   내가 좋아하는 숫자 10. 열 권 채워 선물했다.   중고샵의 힘이 지대했다는 것을 밝혀둔다.
북마크하기
다현양에게 선물한 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9-01-25
오빠 책을 물려볼 터인지라 별로 해준 게 없다. 차차 늘어가겠지.
북마크하기
태수에게 선물한 책 ( 공감1 댓글4 먼댓글0) 2009-01-07
제작년 돌 되기 직전에 그림책을 선물했고, 작년에 건너 뛰고 올해 또 선물하게 되었다.  아마 해마다, 혹은 몇 해 걸러서 계속 책을 선물하게 될 듯 하다.   외국에서 사는 아이니까 기왕이면 한국색이 물씬 묻어나는 그런 책들로만 추천할 생각이다.
북마크하기
2009년에 내가 받은 선물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9-01-06
고마운 지기님들. 선물 고마워요~ 부비부빗!    & 서평 도서 포함...
북마크하기
2008년 조카에게 준 크리스마스 선물 ( 공감1 댓글4 먼댓글0) 2008-12-27
세현이에게 준 열 권의 책.  책꽂이에 꽂아둔 게 화근이다.   녀석이 오며가며 제목도 이미 보았고, 어떤 책은 나 없을 때 꺼내어 읽어보기도 했던 것이다.  이러니 크리스마스 날 짠!하고 줬을 때 감흥이 떨어졌던 것.  오늘 공책 두 권을 사다줬더니 그게 크리스마스 선물이냐고 묻는다.  녀석은...
북마크하기
2008년 생일 선물로 받은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8-12-13
고마운 분들의 고마운 선물들. 아름다운 독서가 될 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