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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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연필 2003-11-26  

춥지 않은 아침
좋은 서재에 왜 방문자들의 흔적이 없을까요. 의아해요. 가끔 들러 글 잘 읽고 갑니다. 홈피를 제법 오랜 시간 구경했어요. 매우 멋집니다~. 자주 와서 구경해야겠어요^^.
건강, 건필하십시오.
 
 
mannerist 2003-11-26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서재라니요. 당치않아요. -_-;; 점점, 글을 쓰면 쓸수록 어려워진다는 걸 새삼 다시 느끼는 요즈음입니다. 저도 라스꼴리니꽃 님 서재에 이삼일 꼴로 들려 글 읽다 가는데요. 다음에 갈땐 발자욱이라도 하나 찍고 가야겠습니다. 며칠전에는 마이페이퍼의 좋은 글 잼나게 읽었더랬습니다.

이구.... 누추한 홈피까지 방문하셨다고요? 영광입니다. 키득... 만들때부터 지금까지 지켜온 컨셉 '한번 오고 안올 사람 안받는다'여서 당연히 파리만 날리고 있지요. 가끔 들려주세요. ^_^o-
 


쎈연필 2003-10-11  

리뷰 잘 보았어요
하나 같이 정성스런 리뷰들이네요. 츠바이크 좋아하시나 봐요. 저도 좋아하는 작가예요. 요즘은 리뷰 안 쓰시는 모양이에요? 꾸준히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mannerist 2003-10-27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늦게야 인사드립니다. 한동안 리뷰 손 놓고 있다가 홈피 리뉴얼과 더불어 다시 쓰려고 합니다.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들려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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