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프레이야 2008-01-09  

배꽃님 새해 인사가 늦었지요? ^^

지난 해는 배꽃님에게도 바쁜 한 해였던 것 같아요.

새해 시작은 어떠신지요? 여전히 많이 나누고 베풀며 사실 것 같아요.

건강도 잘 챙기시고 마음속에 평안, 잃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치유 2008-01-15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혜경님~!
너무 늦게 보았네요..(^.~)
혜경님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더 이뻐지시길.
그리고 아이들로 인해 더 많이 웃게 되시길.

늘 이쁘게 보시는것 처럼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려고 더 노력하며 하루하루 살께요.
감사합니다.혜경님~!^^*
 


외로운 발바닥 2007-12-29  

배꽃님, 잘 지내셨나요?

정신없이 한해가 지나가버려 이렇게 새해를 눈앞에 두고서야 인사를 드리네요.

올해 제대하기 전에는 책도 많이 읽고 참 좋았는데 막상 사회생활 시작하니까 책 한권 읽는 여유를 내기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곳에 들어오면 마음의 여유가 조금이나마 생기는 것 같아 좋네요.

이제 이틀 정도 남은 2007년 잘 정리하시고,

올해 다사다난했던 만큼 내년에는 더 기분좋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배꽃님 주소 가르쳐 주시면 저도 배꽃님께 자그마한 새해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장하준 교수님의 '나쁜 사마리아인'인데 혹시 다른 읽고 싶으신 책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치유 2007-12-30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빈 서재에 불 켜져서 반가움에 달려왔더니 행복한 발바닥님이셨군요..
그렇지요..새일을 시작하시고 이래 저래 맘바쁘고 년말엔 인사하실 곳도 많으실텐데...저까지 챙기시려는 그 마음에 저 감동했잖아요..ㅠ,ㅠ
네..감사합니다.
행복한 발바닥님께서도 제게 보내주신 축복의 말씀처럼 모두 누리시길.
 


한샘 2007-12-17  

배꽃님, 빈 서재에 찾아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그동안 님 서재에 와서  조용히 앉아있다가 가곤 했는데 저 잊어버리실까봐 염려되어 발자국 남기고 가요^^  

 
 
치유 2007-12-30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잊다니요..
한샘님..*^^*
 


네꼬 2007-11-28  

배꽃님 서재에서 놀다 보면, 딸 있는 엄마의 서재가 아니라 그 딸의 서재 같아요. 앗, 부끄..

 

=3=3=3

 
 
치유 2007-11-28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운 네꼬님^^&
칭찬이라고 생각하며 행복~!
 


꽃임이네 2007-11-23  

배꽃님 ..

오랜만에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

그동안 잘 지내고 계셨지요 .

잠시 잠에 깨어 알라딘에 들어와 보았답니다 .

그리운 님 ~~~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치유 2007-11-28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운 님..
이렇게 발자국 남겨 주어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