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일 3:16)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치유 2006-12-06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께서 보내주신 힘이 되는 52주 네번째 말씀.

꽃임이네 2006-12-06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멘 ..
꽃임이가 컴 앞에 앉아 있어두 가만히 있네요님 .
아침에 서재에 들어오면 님들도 계시니 어찌나 좋은지 .
감기 기운이 있어요님 몇일 아프다 낫겠지요 .
아침드시고 커피 한잔 마시며 서재에 들어 오셨나봐요 .
요즘전 원두 내려먹어요 좋아하는 커피우유끊고 먹기 시작했답니다 .
하루에 4~8개씩먹었더랬죠 그랬던이 뱃살이 장난 아니어서 ..
ㅎㅎ 단번에 끊어서 스스로 놀라지만요 .
안 먹으니 살이 조금씩 빠지내요 님 .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2006-12-06 10: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12-06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감기기운있을때 얼른 쉬시고 빨리 나으셔야 해요..이번 감기 오래가고 힘들더라구요..커피우유 끊으셔요??전 지금 커피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끊어가고 있는듯 해요..힘들다고 커피 마시는걸 자제했더니 자연스레 커피를 안마시게 되더라구요..그래서 몸이 훨씬 가뿐하다는..ㅋㅋ오늘까지도 어깨 결림이 심해서 누워만 있었어요..이제 정신차려야지 하면서도..님도 푹 쉬시고 건강하시길.

10;58속삭이신님/에고..너무 고생 많으셨지요??아이가 아프면 부모는 아무 생각이 안 나는 것이잖아요..그저 건강한 아이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구요..님의 아이들도 님의 보살핌으로 더욱 건강하게 잘 지낼겁니다..힘내세요..그리고 이렇게 잊지 않고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4)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치유 2006-12-05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께서 보내주신 힘이 되는 52주 세번째 말씀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 5:44)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치유 2006-12-04 0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께서 보내주신 힘이 되는 52주 두번째 말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치유 2006-12-02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께서 보내주신 힘이 되는 52주 첫번째 말씀.

치유 2006-12-04 0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멘!
네.. 말씀들이 얼마나 이쁘고 좋은지 정말 감사합니다.
 

유대 미드라시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날 다윗 왕이 궁중의 한 보석 세공인을 불러 명령을 내렸습니다.

"나를 위하여 반지 하나를 만들되 거기에 내가 매우 큰 승리를 거둬 그 기쁨을 억제하지 못할 때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 글귀를 새겨 넣어라. 그리고 동시에 그 글귀가 내가 절망에 빠져 있을 때는

나를 이끌어 낼수 있어야  하느니라."

보석 세공인은 명령대로 곧 매우 아름다운 반지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적당한 글귀가 생각나지 않아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는 솔로몬 왕자를 찾아갔습니다. 그에게 도움을 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왕의 황홀한 기쁨을 절제해 주고 동시에 그가 낙담해 있을때 북돋워 드리기 위해서는

도대체 어떤 말을 써 넣어야 할까요?"

"이것 역시 곧 지나가리라!"

"왕이 승리의 순간에 이것을 보면 곧 자만심이 가라앉게 될 것이고,

그가 낙심 중에 그것을 보게 되면 이내 표정이 밝아질 것입니다."


댓글(6)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달콤한책 2006-11-10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 역시 곧 지나가리라...참 좋은 말이네요^^

씩씩하니 2006-11-10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 역시 곧 지나가리라..................
가슴에 꾸욱 담아가지고 갑니다,,,,

2006-11-10 14: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11-11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 책님///님의 방명록에 남길까??생각하다가 그냥 이곳에 써 놓은것인데 님이 첫번째로 보셨군요..역시..참 좋은 말이지요??

하니님/참 가슴에 와 닿은 말이지요??

14;27속삭이신님///그럼요..홍홍홍~~~~~~~~~~!!ㅋㅋ

2006-12-01 14: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12-01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하는 님.
그래요..참으로 이번 가을은 제게 힘든 가을이었답니다..
하지만 님께도 그러셨다니 속이 상하고 맘이 아픔니다.
하지만 맘 편하게 먹기로 했어요..님도
편하게 생각하시고 순리대로 따릅시다..

그래요..우리 그렇게 맘 편하게..편하게..
고마워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