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신 목자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 가리

주의 말씀을 나 듣기 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 가리

주의 말씀을 나 듣기 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나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험한 산과 골짜기로 내가 다닐지라도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 가리

주의 말씀을 나 듣기 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나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험한 산과 골짜기로 내가 다닐지라도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하시고

방초 동산 좋은 곳에서 우릴 먹여주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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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또또맘 2006-09-11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서재에 들어오면 마음이 선해진다니깐요~

치유 2006-09-11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이,또또맘님..잘들리시나요?/님맘이 선하시니까요..*^^*
올리브님..왜 그러죠??전 잘들리거든요...가끔 그러기도 하나보더라구요..제가 죄송하네요..

2006-09-11 13: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건우와 연우 2006-09-11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서재에서 잠시 선량한 기운을 받고 갑니다....^^
제가 요즘 좀 마음이 사특해져서요....^^ 좋은 하루 되세요..^^

씩씩하니 2006-09-11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글구여,,질문 하나 있는대..
혹시 배꽃님..친정이나 시댁 중에서 농사 지으시는 곳 있으세요???궁금해요,,어여 알려주세요~

치유 2006-09-11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13속삭이신님..감사합니다..
건우와 연우님..님이 요즘 힘드셨겠어요.며느리란 입장이 아니라 사는게 힘들때가 많아요..그래도 또 새힘이 생기니 살아야겠죠??
씩씩하니님..질문 두개 하셔도 되는데요>>ㅋㅋ저희 시댁이 벼농사 쬐금한답니다..
자식들에게 나누어 주실 만큼만요..

2006-09-12 00: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9-12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이런 ㅠ,ㅠ또 안들리나 봐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장 13절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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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9 12: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9-10 0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9-11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아멘..
12;30속삭이신님..고맙습니다..

치유 2006-09-11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멘.
 

약할때 강함되시네 - 조수아

 

약할 때 강함되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 주 주 나의 모든 것


주 안에 있는 보물을 나는 포기할 수 없네 주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 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 양 존귀한 이름


십자가 죄 사하셨네 주님의 이름 찬양해 주 나의 모든 것


쓰러진 나를 세우고 나의 빈 잔을 채우네 주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 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 양 존귀한 이름


약할 때 강함되시네 나의보배가 되신 주 주 나의 모든 것


주 안에 있는 보물을 나는 포기할 수 없네 주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 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 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 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 양 존귀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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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또또맘 2006-09-08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펌 합니다. 행복해요~ 님의 서재에 들어오면..

치유 2006-09-08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님도 좋아하세요??울 아들이 아주 좋아해요..
이 복음송은 가정예배시간 마다 아들이 우렁차게 불러줘요..

달콤한책 2006-09-08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찬양 너무 좋아요...부를 때마다 눈물이 나는...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치유 2006-09-08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 책님..왜 내가 눈물이 찔끔나려 하죠??

씩씩하니 2006-09-08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수 어린 양 존귀한 이름.............

마노아 2006-09-08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노래 좋아해요. 조수아 목소리 참 맑아요^^

치유 2006-09-09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니님...님도 이 복음송 좋아하나보네요..
마노아님..네..정말 좋아요..그죠??

치유 2006-09-11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올리브님에게 빨리 들려지길..

꽃임이네 2006-09-12 0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안들려요님 .조수아가 불렀는데 .....아쉽다 ,ㅠㅠ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마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누가복음 6장 37절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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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09-07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멘....

똘이맘, 또또맘 2006-09-07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못했습니다...

치유 2006-09-07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니님..아멘..
똘이또또맘님..주여..

마노아 2006-09-07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멘..;;;

꽃임이네 2006-09-07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멘 하고가요님

치유 2006-09-08 0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아멘..
꽃임이네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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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또또맘 2006-09-06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저 꽃이 배꽃인가요? 하얀색만 보면 배꽃같나이다.
편안히 쉬고 갑니다

치유 2006-09-06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네..제가 알기론 저 꽃은 배꽃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하지만 배꽃이 저렇게 비슷하나이다.ㅋㅋㅋ
있다 뵈요..누가 온다니 얼른 거실 치워야 해서요..

마노아 2006-09-06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분은 가까이서 사세요???

치유 2006-09-06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마노아님..아주 가깝고도 멀~~~~~~~~~~~~~~게 살아요..

꽃임이네 2006-09-06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 안에 편히 쉬고 싶어지는 날 입니다 .

치유 2006-09-07 0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늘 편안한 맘 가지세요...그리고 늘 함께 하시는 님들이 있음을 잊지 마세요..그리고 늘 님과 함께 하시는 주인이 있잖아요..
오직 그 분만을 의지하며 주 인도하심 따라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