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할렐루야교회 >

하니님..너무 좋아요 ..

 작곡가는 모르겠는걸요..덕분에 아주 멋진 감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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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6-10-20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 듣네요 ..잘 듣고 갑니다 ...^^*이밤에요 님

치유 2006-10-20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좋지요??건강하시지요??파마이쁘게 하셨나요??

꽃임이네 2006-10-20 0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마 이쁘게 했어요 ,글구 인천에서 마음에 드는 미용실 을 찾아서 더 좋아요님 .
서울 까지 안 가도 되어서요 ..

치유 2006-10-20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정말 잘됐네요..머리 하는것도 힘든데 멀리까지 가서 하는것은 더 힘든 일이잖아요..정말 잘되었네요..단골로 삼고 늘 이쁘게 하고 다니시길..^^&
하긴 님은 어찌하셔도 이쁠듯하오만..

씩씩하니 2006-10-20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정말 감사해요..
저희가 중창발표회 하는데..작곡가가 필요했는대...
할렐루야 교회 성가대..참,,멋지고 부럽네요..

치유 2006-10-23 0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니님..멋지게 성공하세요..화이팅!!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 복음 4장 14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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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또또맘 2006-10-19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멘. 배꽃님 글씨가 너무 작아요. 확대해 주셔요. 사실 잘 안 보여도 무조건 아멘이지만요. 잘 지내시죠? 즐건 하루 되세요.

씩씩하니 2006-10-19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혹시 '산으로 올라가네'와 '유빌라떼' 작곡자,,아세요???

치유 2006-10-19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나님..전 모두모르겠어요..들는것만 신나서 작곡가는..덕분에 좋은 감상했어요..합창곡들이라 모두 외국곡 번역이겠지요??고맙습니다.

똘이또또맘님..아..안 보이세요??이 댓글 크기보다 도 더 큰데요..
더 크게 해 볼께요..

치유 2006-10-24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잘 지내시지요??아멘!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와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
잠언 9장 8~9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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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10-18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언,,이 참 좋아요...


카페인중독 2006-10-18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좋은 말이네요...

2006-10-18 2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19 07: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10-19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네..그렇지요?/
카페인중독님/그러게요..또 봐도 또 좋으니..^^&
21;21속삭이신님/감사합니다..
07;15속삭이신님/감사합니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1.마음이 지쳐서 기도할 수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 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후렴)


누군가 널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2.당신이 외로이 홀로 남았을때
당신은 누구에게 위로를 얻나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마음을
그때 홀로 있지 못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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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10-16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씩씩하니 2006-10-16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주 교회 못갔답니다...
아,,저땜에..저희 구역장님이...힘드신가봐요,,,
어떡하면 확고한 신앙이 생길지....

2006-10-17 06: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10-17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감사합니다..^^&
하니님..한번 빠지면 더 쉽게 빠지게 되더라구요..아멘..
속삭이신님..고맙고 감사합니다.님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그분 곁에서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기도합니다..
 

나에게 생명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내 생명을 통하여 남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게 됨을 감사드림니다.

내가 생각할 수 있음을 감사하며 생각 중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선택하여

내 삶이 날마다 좋아지고 있음을 감사드림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나의 사랑으로 그가 기뻐한다는 것을 알 수있음을 감사드림니다.

일할수 있는 장소와 일할수 있는 건강과 일을 잘 할수 있는

지혜와 일을 즐거워하는 생각이 나에게 있음을 감사드림니다.

남을 이해하는 마음 용서하는 마음

나아가 그를 사랑할 수 있는 용기가 나에게 있음을 감사드림니다.

나에게는 아직도 가 보지 않은 곳이 있으며 남아 있는 시간이 있음을 감사드림니다.

기쁠때, 내 얼굴에 진정한 기쁨이 피어나고

또 남이 슬픔을 당할 때는 가슴이 아리고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리는

순수한 마음이 내게 있음을 감사드림니다.

작은 일에도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도 감사를 발견하고

그 감사를 말이나 글로 표현 할수 있음을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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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12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을 읽으며 저도 감사한 마음 보탭니다. 늘 욕심많아서 불평했지요

카페인중독 2006-10-12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좋은 글이에요...^^

똘이맘, 또또맘 2006-10-12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할 조건을 많이 주심을 감사합니다 ^^

치유 2006-10-12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저도 불평 불만좀 없이 살아가려 무지 애쓰는 중입니다..하지만 그게 안되더라구요..
중독님/받아들이는 사람의 맘이 좋으니까요..
똘이또또맘님/반가워요..와락 안고 토닥거리는 배꽃.

실비 2006-10-13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이렇게 있음 감사해야하는데 당연하게 여기고 잊어먹기도 하지요.. 다시한번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유 2006-10-13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그럼요. 누구나 다 그렇지요..그러다가 또 생각해내고 감사하고..또 잊고..
햇살이 참 좋은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