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아들과 아빠..

배꽃........딸과 아빠..



 

 

 

 

 

 

 

 

 

배꽃.......화암사에서 바로 보이는 수바위.

옆에서 보면 독수리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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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와 연우 2006-08-17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전에도 느꼈지만 가족들이 한인물하시눈군요...^^

달콤한책 2006-08-17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러시러...배꽃님 사진은 없잖아요. 수영복은 바라지 않지만 나시에 반바지 사진 정도는 나와줘야 할거 아닙니까^^

내이름은김삼순 2006-08-17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긍데 안방마님 배꽃님의 사진은 어데로?? 혹시 단독사진으로 올려주실려구요??ㅎㅎ 잔뜩 기대중!^^

치유 2006-08-17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우와 연우님..ㅋㅋㅋ진짜로 믿어요..그러면서 하늘 날아가요..
달콤한 책님..전 카메라 기사였어요..ㅋㅋㅋ그래서 전 없어요..이미 올리것으로 봐 주세요..
삼순님..ㅋㅋ단독 사진ㅋㅋ노느라고 사진을 삼일것 밖에 못 찍었다는..ㅠ,ㅠ

똘이맘, 또또맘 2006-08-17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저 얼짱들은 대체 누구의 자녀들이란 말이오~ 배꽃님 성공 하셨넹~ 시원합니다.

해리포터7 2006-08-17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멋지신 아빠님!! 너무 든든하실것 같아요..즐거운분위기가 물신 풍겨와요^^

전호인 2006-08-17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원하셨겠습니다.
혹시 쉬야 하고 계시는 것은 아니껬지여.ㅋㅋㅋ
하기야 모두가 나 같진 않겠지? 에궁 남사스러버!

하늘바람 2006-08-17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런데 배꽃님은 어디계셔요?

한샘 2006-08-17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배꽃님 휴가사진 속에 즐거움이 한가득 보입니다^^

치유 2006-08-17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이맘또또맘님..오우 감사..
포터님..님을 보고 놀라서 얼른 비 공개로 돌릴라고 합니다..
전호인님..ㅋㅋ작년엔 아마 저희도 그랬다죠??ㅋㅋ
바람님..전 밑에 있으므로..이번에 이모랑 같이 가서 다른분들하고 찍은 사진이 많아서..못 올리겠네요..^^&
한샘님..한샘님..그냥 즐겁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두루 두루 잘 둘러 보고
어딜 가나 한가로워서 더 즐거웠답니다..
 




배꽃.......디카사진 찾아와서 고르고 골라서 올리는데 눈이 부셔서 모두 눈을 못떠요~

땡볕만 아니었으면 모두들 큰 눈인데...푸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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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8-10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배꽃님 알라딘 미녀선발대회를 해야할까봐요^^

프레이야 2006-08-10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니~임, 좋아요~~~

치유 2006-08-10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낼 부터 일주일간 비워요..그래서 저 잊으실까봐서 확실하게 도장 찍어 둡니다..

치유 2006-08-10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배꽃 별짓 다해요..ㅋㅋ

이매지 2006-08-10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역시 고우십니다^^

2006-08-10 2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토트 2006-08-10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아. 배꽃님 외모에 비해서 아이들이 넘 커요. 동안이세요.^^

치유 2006-08-10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구요..사진 한 보따리 찾아와도 건질만한게 없네요..^^&

치유 2006-08-10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트님....진짜루요???ㅋㅋㅋ신나라..저 밥안 먹을랍니다..

치유 2006-08-10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1;21속삭이신님..감사합니다..^^&

비자림 2006-08-10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귀부인 같아요. 호호호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태,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샘 2006-08-10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름다우세요.  마냥 바라보고 있사옵나이다^^ 멋진 가족이어요.

배꽃님,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오시어요~

더위를 잠시 잊고자 아이콘 하나 불러왔어요^^




미미달 2006-08-10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 배꽃이라는 닉네임과 잘 어울리시는듯 해요.
아름다워요. ^ ^

내이름은김삼순 2006-08-10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와,,너무 좋아요!!저 오자마자 이렇게 사진을 보게 되다니,영광인데요?^^
긍데 낼부터 어디 가시는 거예요? 에고,,아쉬워요,,ㅠ

전호인 2006-08-11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야 미녀의 본색을 드러내 놓으셨군여!
뒷 배경이 여주인가? 아님 선릉인가?

건우와 연우 2006-08-11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즐거운 휴가(?) 보내고 오세요.
늘 행복이 넘칠 인상좋은 아름다운 가족이예요....^^

바람돌이 2006-08-11 0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혹 진짜 배꽃 사진인가 하고.... 그나 저나 알라딘은 미녀만 들어올 수 있다는 풍문이 진짜가 아닐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그려.... 아이들이 둘다 엄마눈을 닮은 것 같네요. 너무 보기 좋은 가족이예요. ^^

달콤한책 2006-08-11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너무 고우세요. 뽀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 서구적인 마스크에요. 로코코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저 포즈로 앉아계시면 그대로 명화가 될 듯....

Mephistopheles 2006-08-11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왼쪽에 있는 총각이 아들이신가요..^^
사진을 많이 찍어 본 듯한 저 시선처리가 맘에 듭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6-08-11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이런 사진을 올리셨데요... 우와 햇볕때문에 눈부시다뇨~ 전 배꽃님 가족 사진땜에 눈이 부시답니다.

하늘바람 2006-08-11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배꽃님 정말 제가 상상했던 분과 너무 똑같았아요 서글서글하고 사람좋아보이면서 예쁜 눈매, 너무 아름다우세요. 정말 이름처럼 멋지요.

sooninara 2006-08-11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부인에 한표..우아하시네요^^
따님과 아드님도 든든하고..눈이 부셔서인지 웃지않아서 조금 아깝네요

모1 2006-08-11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사진이네요. 평화로워 보임..

ceylontea 2006-08-11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조심히 다녀오세요.. 그리고 사진 또 올려주세요~~!! ^^

해리포터7 2006-08-12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전에 본사진과 또다른 분위기네요..아이들과 다정히 너무 보기좋아요!

씩씩하니 2006-08-13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배꽃님...따스하고 푸근한 님 모습,,너무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계시니.행복이 솔솔 풍겨나요~~
님 모습 봐서 넘 좋아요..지나치다,,아.배꽃님,,할수 있을꺼 같애요...

2006-08-14 0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8-17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잘 지내셨지요??고맙습니다..
한샘님..지기님들 사진오려와서 쫘르륵 올려두고 얼떨결에 공개되어 버린 저의 불찰로 제 사진 올려둔건데...이리 칭찬을 해 주시니 제가 너무감사합니다..
미미달님..방학 잘 보내고 계시지요??
삼순님..반가워요..멋진 이모..이쁜 동생..착한 딸..방학 알차게 보내고 있는 님.
전호인님..네 여주에요...별말씀을요..님의 부인에 비하면 말도 안되지요..^^&
건우와 연우님..덕분에 잘 보내고 어제 왔어요..고마워요..잘 지내셨지요??보고 싶었어요..
바람돌이님..허락도 없이 아이들 사진 긁어 와서 속상하셨지요?/죄송합니다..
달콤한 책님..잘 지내셨지요?/명화씩이나??요????좋아서 하늘로 날아가버리면..어쩔꼬??
메피님..그게 아이들 제대로 나오지 않은 걸로 고른다는게 그겁니다..자기들 얼굴이 젤 안닮았다나??어쨌다나?/하면서 암튼 자기들 못 알아볼수 있는걸로 올리라고 해서리..이게 당첨되었던 겁니다..자기들이 무슨 스타가??ㅋㅋㅋ고맙습니다..메피님.

치유 2006-08-17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이맘,또또맘님.ㅋㅋ햇빛 찬란하고 좋은날이었어요..눈을 못뜨게..고맙습니다..
하늘바람님..ㅋㅋㅋ그 말씀 그대로 몽땅 믿어버리는 배꽃이랍니다..
수니나라님..아이들 사진 찍는것 싫어해요..크니까..변한더라구요..
모1님..잘 지내시지요??궁금했어요..
지현맘님..이미지를 바꾸셨군요.. 이뻐요..좋아보여요..그 발랄한 이미지도 좋았구요..지현이는 어디서 보나 눈에 딱!!입니다..
포터님..보고 싶었어요..잘 지내시지요??수신확인이 안되는 폰이라고 메세지가 되돌아왔기에 놀랐었는데 받으셨다니 더 놀랐답니다..
하니님..고맙습니다..전 님의 말씀 그대로 믿어버리고 좋아라하는것 아시지요??ㅋㅋ
00;11속삭이신님..긴 여행중에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이리 발자국 남겨 주심에 더욱 감사하네요..조심하시고 많은 걸 보고 즐기시는 여행 되시길 바람니다..그래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수있길 바랄께요..고맙습니다..

치유 2007-05-10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께서 사진 찾아 보셨다는 말에 후다닥 달려와서 거울쳐다보며 제 얼굴 한번 훓어 보며 머리 매만지려다가 ㅋㅋ웃으며 행복해 붕붕 하늘 날고 다님니다...
님처럼 고우신분이 이런 칭찬해주시면 어찌하오리까~~~~~~~~@@하늘을 날수 밖에~~~~~룰루랄라.♬
 


한달전에 집에 올때 이 모양이던 것이..




이렇게 흙은 물론이고 분 귀퉁이도 안 보일만큼 잘 큰다.

이름모른다..

아줌마가 이름을 잊어 버렸다고 나중에 오면

이름 알려주겠다고 하셨는데 못 가봤다.

그래서 우리집에 유일하게 이름없는 화초다.

찍을때 버티컬 잘 아무린다고 했는데 빛이 안 가려져서  매트에 빛이 밉게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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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06-03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어요. 이뻐요^^

치유 2006-06-03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영 재진맘님..제가 아이들 이야기 올려 주실때마다 재미있게 잘 웃고 있습니다..고마워요..

해리포터7 2006-06-03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얘두 타라처럼 자꾸자꾸 늘어나는 스탈인가봐요? 전 애플민트같은 건 줄 알았답니다. 저두 계속 궁금해요. 이름이..

하늘바람 2006-06-03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예쁘고 싱그러워요

로드무비 2006-06-03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잎이 펄떡펄떡 살아있는 듯.^^

치유 2006-06-03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바람님..무비님..오늘 너무 덥지요??즐거운 주말 오후 보내고 계시지요??

ceylontea 2006-06-04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록의 매혹.. 넘 멋져요...
사무실에 화분 3개 있는데, 자꾸 더 사고 싶어서... 주변 눈치를 보고 있어요... 저는 부족하다 느끼는 사람들은 3개도 많다 하네요..--;

치유 2006-06-05 0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초가 사무실에 있으면 정말 시원해 보이고 좋아요..
그리고 정성이 대단해 보이기도 하구요..
ㅎㅎ그분들은 지현맘님 책상위의 화초만 너무 이쁘게 잘 커주니 질투하시나봐요.ㅋㅋ
오늘도 이쁜 미소 많이 많이 날리시는 날 보내세요..

씩씩하니 2006-06-13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집에 치자꽃 넘 이쁘게 피었는대 낼은 거 한번 올려서 자랑해봐야지...
화초 넘 잘 키우셨네요,,부럽당~
 



미니 산세베리아..

울 둘째녀석 백일에 맞춰서 산 화초다..

그런데 지금 까지 열분도 넘게 새끼들을 분양해 주었건만 잘도 커주니 고맙다..

베고니아도 그에 질세라 잘 커준다..얼마전에 들어온 그 베고니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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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6-02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미니 산세베리아 깜찍해요...아 가까이 살았음 저도 분양받는 건데....아쉽습니다. 호호호~

치유 2006-06-02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세실님..
그러게요..호호호..가까이 사신다면 분하나 얼른 나눠 드릴텐데..

해리포터7 2006-06-02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니 산세베리아였군요. 울신랑 회사에서 늘 애지중지하며 기르던건데 이름을 몰라 애타하던 거네요.그게 그렇게 새순이 잘 올라온다면서요? 근데 세실님 배꽃님 전 아무래도 철닥서니엄마같아요. 아침까정 우~울모드였는데...울신랑이 늦게 온다하니 앗싸. 님들보러 알라딘들어가야지.이러는거 있죠.

치유 2006-06-03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훗!..저도 어제밤 야간 훈련이라고 늦게 온다고 하더라구요..앗싸!!하며 알라딘에서 늦게 까지 놀았어요..열한시에 도착하더라구요..ㅠㅠ


비로그인 2006-06-03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니산세베리아 귀엽네요^^

치유 2006-06-05 0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시지요?/
 



올해는 꽃도 안 보여 주고 지나가려나 보다..

군자란은 큰아이 초등 입학할때 교회 사모님이 사주신 것인데

참 변함 없이 잘 커준다..우ㅡ리 아이처럼..

그러고 보니 참 오래된 군자란이다..

벌써 새끼들을 몇분에게 분양해 주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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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6-02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군자란 뒤에 알로에 참 튼실해 버립니다.
전 이상하게도 알로에는 잘 못 키우겠어요~

치유 2006-06-02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로에 갈아먹이기 위해 사와서 어쩌다 한번씩 잎하나 잘라서 갈아주니 알로에가 나 몰라라 하며 열심히 크기만 하더라구요..ㅋㅋ
또 새끼까지 올라오고 있어요..

해리포터7 2006-06-02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배꽃님 군자란 넘 튼실하네요. 저희집에있는 군자란은 왜 노란잎을 늘어뜨리고 있을까요? 햇수로보면 5년은 데꼬 있었는데 잘 자라지도 그렇다고 하늘로 가지도 않고 꽃은 꿈도 안꿈니다. 어케하면 이리실하게 키우시나요?

치유 2006-06-03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쩌다 한번 분에서 새끼 떼어줄때 흙을 갈아준다는 것 밖에 다른 건 없는데요..
아참..어쩌다 한번 손놀때..김빠진 맥주로 닦아주긴 해요..

해리포터7 2006-06-03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법이 거기에 있었군요. 참으로 정성을 다하세요. 배꽃님은..

치유 2006-06-05 0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참 상쾌해고 좋은 아침이에요..오늘도 믾이 많이 웃으며 기쁘게 지내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