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에 읽은 책
아침마다 붙들고 있던 "구라짱"은 아직도 못 읽었구나.
이제 좀 재미있어졌는데... 얼른 읽어야지... ㅋ
어쩌다 보니 3월에는 한 권도 못 읽었구나. ㅠㅠ
이제 좀 열심히 읽어 보자.
좋아서 시작한 일들이 심드렁해지는 건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