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이렇게 세가지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정도 두께에 노트가 필요했었는데 잘쓰겠습니다.
시계인줄 알았는데 냄비 받침은 화분을 올려놓을까 생각중이고요.
북라이트는 충전용인지 배터리 교체용인지 아직 설명서를 읽지 않아서 모르지만 책읽을때 한번 써봐야할것 같아요.
알라딘회원인 된지 20년만에 첫 서재 달인이 되어 기쁩니다.
2020년 서재 달인 북플 마니아가 되신 이웃님들 모두 축하축하 2020년 새해 건강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열린책들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꽃다발
꽃향기 은은
고마워요 열린책들 출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