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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포스팅할 타이밍을 놓쳐서 못 올렸지만 한 주에 읽을 책을 모아놓고 꼭 책탑을 찍는다.

주말에 이 세 권을 읽으려고 책탑을 찍어놨는데 『벌거벗을 용기』는 진즉 다 읽어서 대신 『빅나인』을 읽었다.

 

임시저장글에 묵혀있는 이 글들을 하루빨리 올려야 하는데 언제 다 수정해서 올려야할지 모르겠다.

이 중에 리뷰만 해도 15권인데-_-;

 

『벌거벗을 용기』에 이어 『검은 고양이 카페』 리뷰가 곧 올라갈 예정이다.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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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장에 차곡차곡, 유윤종 『클래식, 비밀과 거짓말』

​집에 있으면 허전한 분위기를 채워넣기 위해 모두가 음악을 튼다, 개개인의 취향에 맞게.

혼자 있을 때는 그저 조용하게 있고 싶어서 잔잔한 팝이나 클래식을 틀곤 한다.

어린 시절에 클래식을 틀어준 엄마의 영향 덕분인지 모차르트의 곡을 즐겨 듣는다.

클래식을 좋아하니 자연스레 클래식과 관련된 도서도 즐겨 읽곤 하는데 제목부터 취향저격인 도서 한 권을 데려왔다.

바로 『클래식, 비밀과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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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장에 차곡차곡, 조정래 『아리랑』 특별한정판 핸디북 블루케이스 세트

 

 

 

어제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인증샷이다:)

 

몇 달만에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올해 안에 읽는 것이 목표인 아리랑🇰🇷
내년에는 꼭 토지를 읽어야 하기에 올해 안에 꼭 완독하고 싶다.

 

받아보니 작고 가벼운 핸디북이라 들고 다니면서 읽기 편해 너무 좋다.

앞으로 몇 달 동안 토요일밤 독서타임을 책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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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위로받고, 격려받고 용기내었는데 알라딘의 기록을 보며 ‘아, 나는 정말 애서가(booklover)가 맞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처럼, 꾸준하게만 읽으면 책에 대한 깊이감이 더 깊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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