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악마의 시 2

악마의 시 2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18
살만 루시디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9월

친구 추천작. 작가를 ‘표현의 자유’를 상징하는 역사적 인물로 자리매김하게 한 작품이라... 몹시 궁금하네요.

[100자평] [세트] 악마의 시 1~2 세트 - 전2권

[세트] 악마의 시 1~2 세트 - 전2권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살만 루시디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9월

이왕이면 세트로 갖고 싶은 책! 살만 루슈디의 악마의 시, 저자의 이름 못지 않게 유명한 도서 제목이라 기대감이 큽니다.

[100자평] 악마의 시 1

악마의 시 1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17
살만 루시디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9월

제목도 섬뜩한 악마의 시. 꿈과 현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환상, 풍경 등이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궁금합니다.

[100자평] 배반

배반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20
압둘라자크 구르나 지음, 황가한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10월

지난번 도서전에서 침 발라놓은 책. 떠났으되 떠나지 못한 이들의 초상!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디아스포라의 삶을 어찌할까요!

[100자평] 우선 이것부터 먹고

우선 이것부터 먹고
하라다 히카 지음, 최고은 옮김 / 하빌리스 / 2022년 11월

요리! 하는 건 엄청 싫어하는 1인입니다! 그러니 저는 우선 이것부터 먹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