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부자일기 - 나폴레온 힐
나폴레온 힐 지음, 조엘 포티노스.어거스트 골드 엮음, 안진환 옮김 / 헤르몬하우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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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이면 생각이, 두 달이면 생활이, 세 달이면

인생이 바뀐다.


■ 6단계 부자 법칙

1. 자신이 열망하는 정확한 금액을 확정하라.

2. 자신이 열망하는 액수의 돈을 갖는 대가로

   무엇을 지불할지 확실하게 규정하라.

3. 명확한 날짜를 설정하라.

4. 계획을 분명하게 세우고 즉시 실행하라.

5. 간결한 문장으로 성명서를 작성하고, 돈을

   모으는 방법의 세부계획까지 정하라.

6. 문서로 작성된 성명서를 큰 소리로 하루에

   두 번씩 읽어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가 되고 싶다고 끊임없이

생각하라


부를 가져다주는 것은 부자가 되기 위한 집념에

가까운 열망과 부를 획득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명확한 계획, 실패를 무릅쓰고 계획을 이행하는

끈기다.


기회는 예상했던 모습으로, 예상했던 방향에서

언제나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그것이 바로 기회에

내재한 속임수다.


실패는 무의식 중에 실패할 것이라고 믿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패배 의식에서 성공에 대한 확신으로 사고를

전환하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이 정당하고 또 스스로 그렇게

믿고 있다면 개의치 말고 실천하라!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한순간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에 일일이 귀 기울일 필요는 없다.


신념은 자기암시의 원리를 통해 잠재의식에 확인이나

반복적인 지시로 주입되거나 만들어지는 감정 상태를

말한다. 잠재의식에 관한 명령의 반복은 신념이라는

감정 상태가 자발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불행을 만들어내는 건 자기 자신이다. 불행이란 자기의

잠재의식에 배어든 부정적 믿음이 물리적 대체물로 바뀐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얻고자 노력하는 목표가 오랫동안 자기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거라는 확신만 있다면 성공은 가까이에

있다.


노력했지만 실패했다면 다시 한번 노력하라. 그리고

성공할 때까지 또 한 번 노력하라.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배우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마라.


상상력은 창의력을 키워주며 보통사람들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안겨줄 수 있다. 즉 특별한 지식을 추구하고자

노력하는 것은 결국 성공에 다다르는 길과 같다.


지식이 습득된 이후에는 그것을 체계화하고 실제로

활용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지식은 의미 있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 실제로 적용되기 전까지는 아무런

가치도 없다.


처음에는 내가 아이디어에 생명을 주고 활력과 지침을

제공하지만 점차 스스로의 힘으로 존재하며 반대편에

있는 모든 것을 쓸어버린다.


결단력이 있는 사람은 시간이 얼마나 오래 걸리든 

그 과정이 얼마나 힘겹던 상관없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내고야 만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이 세상에 알려라.

하지만 그 보다 먼저 보여주어라. 가장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마스터 마인드란 '명확한 목적의 달성을 위해 조화의

정신에 입각한 두 사람 이상의 협력과 지식'이다. 

마스터 마인드를 이용하지 않고 성공을 실현시키는

그 엄청난 힘을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두려움은 마음의 상태에 불과하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마음속에서 제거해야 할 세 가지 적이란 바로 우유부단함,

의심 그리고 두려움이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hermon_house

@chae_seo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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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조지 오웰 지음, 한기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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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 소설의 최고봉!

자유는 2 더하기 2가 4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하고,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


윈스턴이 내는 모든 소리는 텔레스크린에 포착될

것이고, 게다가 그 금속 화면의 시야 안에 있는 한

그가 내는 소리뿐 아니라 행동까지도 탐지될 수 있었다.

물론 자신이 어느 특정 시간에 감시받고 있는지는

알 수 없었다.


전쟁은 평화

자유는 구속

무지는 능력


건물의 하얀 전면에 우아한  글씨로 돋을새김 해놓은

당의 3대 슬로건을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진실부에는 지상에만 업무 공간이 3천 개, 그리고 지하에

그 각각에 상응하는 지부가 자리 잡고 있다고들 했다.

그것과 형태와 크기가 비슷한 다른 건물은 세 채뿐인데

모두 런던 여기저기에 자리잡고 있었다.


1984년 4월 4일.

그는 상체를 뒤로 젖혔다. 지독한 무력감이 엄습했다.

무엇보다도 올해가 '정말로' 1984년인지 아닌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대략 그쯤이 분명한 것 같았는데, 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나이가 서른 아홉이라고 확신했고 자신이

1944년이나 아니면 1945년이 태어났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의 시선이 마추친 그 몇 분의 1초 사이에 윈스턴은

오브라이언 역시 자신과 똑같은 생각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다, 정말로 그렇다는 것을 '알았다'. 명백한 메시지가

온 것이다. 마치 두 사람의 마음이 열려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눈을 통해 생각이 흘러들기라도 한 것 같았다.


"난 교수형을 보고 싶어! 교수형을 보고 싶다고!" 여자애가

여전히 깡충깡충 뛰어다니면서 노래하듯 외쳤다.

그제야 윈스턴은 그날 저녁 공원에서 유라시아 포로 몇 명을

전범자로 교수형에 처할 예정이라는 사실이 생각났다.


요즘은 거의 모든 아이가 끔찍스러웠다. 무엇보다 나쁜 것은,

스파이단 같은 조직을 통해 아이들이 체계적으로 통제

불가능한 꼬마 폭군들로 바뀌어 간다는 사실과, 그러면서도

아이들에게 당의 규율에 반발하는 것이면 그것이 어떤 성향이든

발현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다는 사실이었다.


"사상범죄에 죽음이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사상범죄 '자체'가

죽음이다." 자신이 죽은 것과 다름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자

이제는 되도록 오래 살아남는 일이 중요했다. 오른쪽 손가락

두 개에 잉크 얼룩이 묻어 있었다. 바로 이런 사소한 일이 그를

폭로할 수 있었다.


현재에는 결코 존재한 적이 없는 오길비 동지는 이제 과거 속에

존재했다. 일단 위조 행위가 잊히고 나면 그는 샤를먀뉴 대제나

율리우스 카이사르만큼이나 명백한 증거를 가진 진짜 인물로

존재할 터였다.


당의 목적은 단지, 당이 통제하지 못할 수도 있는 남녀 간의

헌신적인 애정이 형성되지 못하도록 막으려는 데 있는 것만은

아니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당의 진정한 목적은 

성행위에서의 모든 쾌락을 제거하려는 데 있었다.


오늘날에는 순수한 사랑이나 욕망을 품을 수 없었다. 

모든 것이 공포와 증오심과 섞여 있어서 어떤 감정도 순수하지

못했다. 그들의 포옹은 전투였고 결정은 승리를 의미했다.

그것은 당에 가하는 일격이었다. 그것은 정치적 행위였다.


사내들 가운데 하나가 줄리아의 명치에 주먹질을 한 바람에

그녀의 몸이 접이식 자처럼 절반으로 꺽였다. 그녀는 바닥에서

버둥대며 숨을 쉬려 애쓰고 있었다.


윈스턴은 그를 다시 쳐다보지는 않았지만, 고통에 시달린

해골 같은 얼굴이 마음속에 너무도 생생하게 각인된 나머지

마치 그 눈을 곧장 들여다보는 기분이었다. 문득 그는 무엇이

문제인지를 깨달았다. 그 사람은 굶어 죽어 가고 있었다.

감방에 있던 모든 사람이 거의 동시에 같은 생각을 했던 

모양이다.


고통에 대해서 원할 수 있는 것은 딱 한 가지, 멈춰야 한다는

것뿐이다. 이 세상 어떤 것도 육체적 고통만큼 지독한 것은

없었다. 고통에 직면하면 영웅 같은 건 있을 수 없다고, 어떤

영웅도 없다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당은 집합적인 존재이고 불멸의 존재지. 그게 무엇이든 당이

진실이라고 하는 것이 진실이 '되는'걸세. 당의 눈을 통하지

않고 실재를 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야. 그것이 자네가

재학습해야 할 사실인 거야.


자유는 구속이다.

둘 더하기 둘은 다섯이다.

권력은 곧 신이다.

그는 모든 것을 수긍했다. 과거는 변경될 수 있다.

그는 빅 브라더를 사랑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sodambooks

@chae_seo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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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 한국의 땅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 대한민국 도슨트 12
김경엽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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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땅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 대한민국 도슨트 12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서 누군가는 기록을 남겨야 한다.

걷고 또 걸으며 내 고향 원주의 많은 기억과 장소를

찾아냈다.


원주 손곡리에서 은둔의 생애를 보냈던 조선 중기 시인 손곡 

이달이 쓴 '건등산'이라는 제목의 시다.


고려 태조가 군사를 이끌던 그날

여기 올라 천군만마를 호령했네

많은 영웅들이 정권을 다투었지만

마침내 진정한 주인이 왕위를 올랐어라

지난 일은 연기와 노을처럼 사라지고

남은 자취는 우거진 수풀 속에 찾을 길 없네

삼한이 하나로 통일을 이루니

그 공적 이 산과 더불어 영원하리라.


고려시대의 원주는 불교문화가 크게 융성했던 도시다.

그 중심에 남한강이 있다. 원주의 남한강에서 배를

띄우면 수도인 개경까지 3일이면 당도하는 매우 가까운

거리다. 원주의 남한강 유역은 중앙정부의 재정에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경제적 요충지였다.


원주 도처에는 불교 유적과 유물이 흔하다. 마치 야외

박물관 같다. 봉산동의 당간지주며 귀래면 미른산의

마애미륵불, 흥양리 마애 미륵불좌상, 수암리 마애삼존불좌상,

평장리 공양보살상, 교향리 석조 불두 등이 오늘도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다.


박경리 선생이 원주에서 산 28년은 결코 짧은 세월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장장 25년 동안 쓴 "토지"를 완간한 곳이 단구동

옛집이다.


행구수변공원은 치악산을 배경으로 분수와 야간 조명이

켜지면 호수는 아름다운 빛으로 물든다.


원고국사승묘탑은 3단의 받침돌 위에 탑신을 올리고 위에

지붕돌을 얹은 모양은 우아하면서도 간결하다.


지광국사현묘탑은 해린의 유골을 봉안한 승탑이다.

셈세하고 화려한 조각으로 탑 전체의 조형미와 장식미가 보는

이를 압도한다.


지난 2000년 감영터를 발굴 조사하면서 출토된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어 강원감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선화당 뒤쪽의 후원은 관찰사의 사적 공간이다.


소금산은 '소금강산'의 준말이다.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산은 크지 않지만 풍광이 그만이다.


설화에 따르면 구룡사의 역사는 신라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신라 문무왕 6년인 666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라고 한다.

무려 1,300년이 넘으니 구룡사는 원주에서 가장 유서 깊은 

길잡이다.


'치악산'이라는 이름에 담긴 동물 보은의 이야기는 아름답고

애틋하다. 범종각에서 꿩이 치는 듯한 종소리를 들으며 사람

사는 도리와 의리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한지 문화제는 국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지난 2005년 파리를

시작으로 세계 여러 도시에서 12차례 한지문화제를 성대히

개최했다. 원주 한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려는

동시에 우리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좋은 국제교류의 장이

되었다.


@jiinpill21


#원주 #김경엽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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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도슨트12 #사라지는것들 

#불교문화 #소금산 #구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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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북스트그램 #불교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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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보스 2 : MZ 킬러 - 세상에서 가장 ‘권위 있는’ 리더십
길군 지음 / 더템플턴북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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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권위 있는' 리더십

권위가 높아질수록 외로워 진다.


이 책의 진짜 목적은 사람을 움지이는 힘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다.


모든 문제는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알프레드 아들러>


세상에서 가장 보편적인 문제가 있다.

'상급자와 하급자 사이의 갈등'이다.


관리자에게 실무는 기본에 불과하다. 관리자는

실무자, 즉 하급자를 움직이게 해야 한다.

실무자가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움직이도록 그 동기를

부야해야한다는 말이며, 실무자게게 변화와 발전의 

이유를 주여야 한다는 말이다.


위계조직의 구성원은 무능의 단계에 도달할 때까지

승진한다. 위계 조직에서 가장 심각하게 악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바로 무지한 무능력자다.


비교 기업의 리더들은 자기 개인의 위대함에 대한 평판에

더 관심이 큰 나머지, 회사의 차세대 후계자를 세우는 데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당신이 떠난 뒤 그곳이 풍비박산하는

것보다 당신 자신의 개인적 위대함을 더 잘 입증해 보이는

방법이 달리 있겠는가? 이들이 일부러 그런다는 말이다.


나는 내가 당연히 상급자의 권위를 인정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아니라면 왜 그 지시에 순순히

따르기는커녕, 옳고 그름이나 따지며 거부하려 했겠는가.

실제로는 그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던 것이며, 그 사실이

내 자세와 태도, 행동으로 드러났던 것이다. 결국 문제는,

내 주관과 다르거나 이해할 수 없는 지시를 부당하게

여겼던, 바로 나였다.


회사의 가치관에 맞게 수정해야 합니다. 조직의 일원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조화입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전적으로 부정하거나 부인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전부 수정이 아니라 일부 수정입니다.


권위가 '책임지는 순서'이기에, 그 책임을 대신해 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법이며, 그 이후에야 비로소

그 권위를 인정하게 된다.


절대 성장하지 않는 사람이다.

이들의 문제는 무지와 무관심, 게으름, 교만, 거짓, 그리고

탐욕이다.


상급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은 사실, 

'상급자의 상급자'가 아니다. 하급자, 그중에서도

바로, 사직 날짜를 받아 놓은 하급자다.


모든 영향력이 은혜인 건 아니다. 권위의 '선한 영향력'만이

은혜다.


여성들은 우월하거나 열등한 존재를 사랑하려 하지 않는다.

인격적으로 성숙해서 존경할만한 대상을 사랑하기 원한다.


상급자와 하급자를 분별했던 기준이 책임과 성장이었다면,

외부고객을 분별할 기준은 '감사'다. 그렇다면 고객은 각각,

'감사하는 고객'과 '감사할 고객', '감사하는 척하는 고객'과

'절대 감사하지 않는 고객'이다.


권위는 존재, 즉 정체성이며, 권력은 그 권위, 즉 그 존재의

선한 영향력, 은혜이며 사랑이다.


@kilgoon_angry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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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 #책임 #상급자 #하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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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 - 개정증보판
권호영 지음 / 푸른향기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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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가 알려주는 블로그 시크릿 노하우!!

효율적인 블로그 운영과 방문자 수 늘리기 방법.


개인 브랜딩 시대입니다. 차곡차곡 샇이는 진솔한

이야기는 관계의 연결고리가 됩니다.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그 첫걸음, 바로 '나'라는 브랜드 만들기

입니다.


블로그 포스팅 하나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과 적당한

사진 퀄리티, 적당한 글솜씨와 글감(키워드) 선택 능력

등을 갖추고 있다면 더 없이 좋습니다.


광고 대행업체에 맡기지 않고 직접 운영하는 사업체는

블로그 포스팅뿐만 아니라, 댓글 소통에서는 차이가

납니다. 진심이 담긴 블로그는 소통이 가능한 이웃들이

늘어납니다.


카테고리는 큰 카테고리 아래, 하위 카테고리를 만들 수

있는데요, 큰 카테고리는 최대 3개를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블로그에서 '프롤로그 화면을 설정할 경우에

최대 3개까지 정렬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가끔은 일상 글도 쓰고, 키워드 신경 안 쓰는 포스팅을

해도 괜찮아요. 일상 속 나의 생각이나 루틴을 소개하는

건 브랜딩의 첫걸음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식은 키워드별로 각각 포스팅을 한 후에

총정리 포스팅을 한 번 더 해주는 것입니다. 각 키워드를

제목에서 두 번 이상 사용하여 포스팅했을 경우, 상위노출에

더 도움이 됩니다.


진정성 있는 포스팅을 이어가고 있었다면 로직이 바뀌더라도

방문자 수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회복탄력성이

좋아 금세 제자리를 찾곤 합니다.


신뢰도와 인기도를 결정 짓는 세 가지 요소가 있어요.

바로 포스팅 내용(Content), 맥락(Context),

소비연결(Chain), 이 세 가지 재료예요.


내가 정한 두세 가지 큰 주제 관련 포스팅은 주기적으로!

그 외 다른 주제 포스팅은 가끔 하면서, 정체성 잃지 마세요.


블로그를 시작한 뒤 방문자 수가 오르면서 광고가 많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점점 수익이 욕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당연한 이치에요. 이때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사진과

원고를 전달받아 올려주는 광고 포스팅을 대행해주는 일입니다.


여행지나 미술관, 맛집이나 카페 등 '어떤 장소'에 다녀온

후기를 남길 경우에는 마지막을 지도 첨부하기를 잊지 마세요.

'글감' 기능 활용과 마찬가지로 장소를 검색하는 이용자들이

여러분의 블로그 클릭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검색창에 여러 번 검색하며 세부 키워드를 잡아보세요.


일주일 정도는 1일 1포스팅에 적응하다가 1일 2포스팅,

3포스팅에 도전해보세요. 내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단축될 거예요.


블로그는 검색어로 유입이 많은 시스템이지, 서로이웃간의

의리로 운영이 좌우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서로이웃 숫자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 그 시간에 양질의

포스팅을 생산하여 '나를 구독'하게 하는 이웃 수를 늘리는

데 집중하기로 해요.


공동구매 진행을 위해서는 사업자 등록이 필수라는 점입니다.

SNS마켓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공동구매는 개인 공간에서

구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세금 관련 정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진행하는 분들이 있기도 합니다.



@erinandyou

@prun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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