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자리-_-~~~~

왕의 자리를 빼앗긴 어린단종 - 문종 5대~중종 11대, 만화 조선왕조실록 2
허순봉 지음 / 은하수미디어 / 2001년 7월

                                            왕이 자리를 빼앗기다.

                                            어느날 왕이 자기 방에서 점심을

                                            먹는데 도적들이 몰래 들어와서

                                            인질로 삼아 왕자리를 자기들한테

                                            넘겨 주지 않으면 죽는다는 협박을했다.

                                            그래서 왕은 도적들이 시키는 대로 했다.

                                            나는 커서 절대로 도적이 되지 않을 것이다.

달리기 시합!

토끼와 거북이 - 3~8세 ㅣ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18
라 퐁텐느 지음,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 그림 / 보림 / 1996년 8월

달리기 시합을 하다.

토끼와 거북이가 서로 자기가 

빠르다고 싸운다.

그러다가 토끼가 달리기 시합 을

하자고 했다.

거북이는 어차피 해봤자 자기가

질껄 알면서도 도전을 받은게

이상하단 생각이든다.

골목 골목

골목길 아이들 ㅣ 길벗어린이 문학
이브 가넷 지음, 부수영 옮김 / 길벗어린이 / 2006년 12월

골목길

아이들은 학교에서 집으로

오갈때 골목길을 왔다 갔다

한다.

골목길은 언제나 아이들

목소리로 가득하다.

나는 골목길을 별로 가지

않는다. 

선생님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양철북 / 2002년 7월

선생님.

선생님은 공부를 열심히 가르치고

우리는 공부를 열심히 배운다.

공부를 열심히 배우지 않으면

훌륭한 사람이 될수 없다.

그래서 나는 이제 부터라도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에게는 나무가 필요해!

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3년 6월

나무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준다.

공기를 맑게 해주고 나무를

베어다가 책상, 의자, 연필 휴지

등 생활에 필요한 것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