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초등 뉴스왕 : 사회 편 - 현직 교사 4인이 선정한 60가지 교과 연계 이슈 나는야 초등 뉴스왕
임영진 외 지음 / 책들의정원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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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 4인이 선정한 60가지 교과 연계 이슈가 가득한 


나는야 초등 뉴스왕 사회편을 아이와 활용하고 있어요.


요즘 사회문제가 많다보니 다양한 이슈들로 이야기하는 요련 책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옛날에 7세반 아이들을 가르치던 유치원 교사였던 시절, 저희 반 아이들 중엔 유달리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친구들이 몇 있었답니다. 


그래서 그 때 제 숙제?는 매일 자기 전 9시 뉴스를 가족과 함께 보기였어요. 


물론 보지 않았던 친구들도 많았지만 봤던 친구들은 다음 날 유치원에 와서 00가 뭐예요? 어제 뉴스에서 이런게 나왔어요!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저는 아이들이 모르는 어휘는 실시간으로 네X버에 검색해서 뉴스나 어휘의 뜻을 알려주는 걸 종종 했었는데요. 


이렇게 하면 좋은 점이 아직 어린 아이들이지만 세상이 돌아가는 흐름을 알고, 변화를 느끼게 된다는 거예요. 나아가서는 학교에서도 도움이 되기도 했었을 것 같구요. 



정작 아이를 키우고, 그 시간에 뉴스를 봐도 어른들만 보고 아이와 뉴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뭔가 어렵다고 해야 할까? 어떻게 풀어서 알려줘야 하지??? 하고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큰 아이가 초등 3학년이 되면서 부터 가끔씩 키즈 신문 같은 짧은 기사를 통해 아이와 읽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저희 아이는 비문학을 좋아하는 아이이다 보니 역시 이런 신문 기사를 통해 배우는 것이 많아지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또한 내가 배웠던, 알고 있던 지식과 관련된 신문 기사가 나오면 이야기할 거리가 생겨 더욱 신나게 읽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요런 도서가 많이 나오기를 바라고 있던 중 또 이렇게 좋은 도서를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나는야 초등 뉴스왕은 뉴스 읽기 초보 / 기본 / 심화 / 완성 단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순서대로 활용해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관심있는 영역을 먼저 골라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완성 부분의 지문의 양이나 어휘가 어렵지만 관심있는 영역이니만큼 이해하는 속도도 다르더라구요. 


탐구 과정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고, 교과와 연계되는 부분이 다른 도서보다 활용도가 더 높아 보였어요.  



자율주행, 지난번에 아이와 다른 뉴스 기사로 이야기를 했던 주제였는데요. 


벌써 심야 자율주행 버스가 운행한다는 것을 보고 아이와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예전에 서울에 갔을 때, 경복궁 주변을 자율주행으로 (시범이라 기사님이 계시긴 하지만요. ) 운행하는 버스가 있는 걸 알게 되었었는데 심야 자율주행 버스가 운행한다고 하니, 눈에 띄는 파란 단어들은 아이가 잘 모를 수도 있는 어휘라 하단에 어휘를 설명해주니까 더 이해하기 쉽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아이가 혼자서 읽고 활동을 했는데, 우리나라 음식을 설명하는데 햄버거를 설명했더라구요 ㅋㅋㅋ 왜 그랬냐고 물으니 우리나라 햄버거는 외국 햄버거랑 다르기 때문에 설명했다고 ㅎㅎㅎㅎㅎ 



다양한 영역에 대한 기사들이 가득해서 아이가 관심없어하던 스포츠 영역도 동생이 좋아한다고 읽어보고는 동생에게 설명을 하더라구요. 동생에게 손흥민 선수가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거 알고 있어? 하면서 1학년 동생과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는 걸 보고 뉴스기사를 통해 대화할 거리가 생긴다는 것이 또 색다른 변화였답니다. 

동생도 생전 스포츠 이야기는 하지 않던 형이 먼저 주제를 꺼내고 이야기를 하는 게 신이났던지 아빠와 함께 인종차별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한 영상도 찾아보고 하는 시간을 가졌었어요. 



3학년부터 초등학교는 사회 교과가 있는데요. 교과와 연계된 기사가 있기 때문에 교과에 맞게 해당 기사들을 읽어두면 또 학교 수업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많이 풀지 않고 기사별 같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기사에서만 나왔던 내용으로만 끝내는 것이 아니라 더 찾아보고 확장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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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장바위 깜장바위 북멘토 그림책 18
윤여림 지음, 무르르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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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괜찮아. 우린 모두 다르니까 ^^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것이 바로 우정. 모험과 성장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감장바위 깜장바위>


둘째아이가 학교에 가게 되면서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 전에는 소규모 어린이집이었고, 또래 친구들이 새로 바뀌거나 그 수가 많지 않아서 작은 사회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적당히 큰 사회로 나가는 첫 시작을 하면서 나와 다르다는 것을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게끔, 모두 다른 생각과 다른 삶을 살아왔고, 살아가기 때문에 서로 똑같은 생각을 할 수 없으며, 그 생각이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르다'는 것을 책을 통해 이해하였으면 해서 읽게 된 책이

감장 바위 깜장 바위 라는 책이었답니다.

감장바위 깜장바위 어떤 차이가 있나? 했더니 좀 덜 까맣고 까맣고 하는 차이인 것 같아요 ㅎㅎ 크기도 조금 다르구요.

햇살이 뜨거워도, 빗물이 쏟아져도, 눈보라가 몰아쳐도 언제나 나란히 앉아 있는 두 바위.

어느 날 두 바위 사위로 번개가 내리쳐서 땅이 흔들리다가 쩍 하고 갈라졌어요.


감장바위는 흔들리는 것이 무서워서 땅 속으로 들어가고자 했고, 깜장바위는 흔들리는 것이 재미있어서 굴러다니면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새로운 모험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감장바위는 땅 속에서 쌓여가는 친구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경험들을 쌓아하고,

깜장바위는 데굴데굴 굴러가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쌓아갑니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감장바위는 공사 중 폭발이 일어난 것 처럼 땅 위로 올라오게 되지요. (아무래도 온천이 나온 게 아닐까...?? ㅎㅎ)

오랜 시간이 흐른 뒤 감장바위와 깜장바위는 이제 바위가 아닌 돌멩이가 되었어요.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둘은 그 동안 자신들이 겪었던 이야기들을 감장흙 깜장흙이 될 때까지 나누었답니다.

시간이 흘려 흙이 된 둘은 서로 합쳐져서 감장깜장 얼룩바위가 되었어요.

그리고,

다시 땅이 갈라지게 되는데 ... 감장깜장얼룩바위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아이들과 읽어보며 감장깜장얼룩바위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물어보았더니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바위의 경험을 해 보는 걸로 한다고 하기도 하고, 이제 둘이 같이 있어서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으니 땅 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어요.

서로 다른 경험을 했고,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틀린 것이 아닌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바르다는 것을 아이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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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따라 붙이는 퍼즐 스티커북 3000 놀면서 똑똑해지는 퍼즐북 시리즈
김희정 그림, 길벗스쿨 편집부 구성 / 길벗스쿨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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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갈때도 꼭 챙겨간, 숫자 따라 붙이는 퍼즐 스티커북 3000. 유아, 초등 모두 활용 가득한 꿀템!!



이번에 여행 갔을 때에도 열일했던!!! 숫자 따라 붙이는 퍼즐 스티커북 3000이었어요 :)

아무래도 여행을 가게 되면 핸드폰 노출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잠시라도 쉬려면? 이렇게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북을 애용하는 편인데요.

여행 기간 동안에는 잘 활용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비행기를 타고 오는 시간동안 열심히 활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

그냥 스티커를 붙이는 것이 아니라 번호에 맞추고, 모양도 맞춰서 붙여야 하기 때문에 두뇌발달, 두뇌계발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같은 모양이지만 색에 따라 또 달라지는 모습 ! 아이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쑥쑥 키울 수 있답니다.

그보다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소근육 발달' 영유아 친구들은 이 소근육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가위질도 좋지만 스티커 붙이기!! 요거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

기존 그냥 똑같은 거 찾아 붙이는 것과 다르기 때문에 많이 생각하면서 해야 해서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기 좋더라구요.

비행기 타고 가는 약 4-50분 동안 집중해서 활동할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었고, 어른도 같이 해도 재미있더라구요 !!

색이 입혀지기 전의 모습을 보고 색과 모양을 채워 나가면서 IQ, EQ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숫자 따라 붙이는 퍼즐 스티커북 !!

가정에서 할 때에는 색깔 부분은 미리 뜯어두면 활용하기 더 좋답니다 :)

하나씩 작품을 완성하거나, 색깔 먼저 뜯어서 활용하는 방법으로도 할 수 있더라구요 ㅎㅎ

하나하나 떼면서 활동하는 퍼즐북이 너무 좋았답니다 :)


어떤 그림일지, 어떤 상황일지 이야기를 하며 놀이책을 활용하다보니 벌써 도착할 시간이 되었더라구요 ㅎㅎ

일반 스티커북 말고 액티비티한 스티커 퍼즐북으로 활용하기 딱이에요 :)

*해당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활용 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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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나비 목걸이 동화향기 18
정은경 지음, 김승혜 그림 / 좋은꿈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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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모음집이 아닌 장편동화인데 술술 읽히고 마지막에 반전까지 담겨 있는 파란 나비 목걸이를 아이보다 먼저 읽어봤어요.

엄마가 사고로 먼저 돌아가시고 난 후 소라는 말수가 적어졌어요.

집안일을 도와주시는 이모님들이 여러번 바뀌면서 누군가에게 정을 주는 것 또한 힘들어졌지요. 이별이라는 것이 눈 앞에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다 아빠가 새로운 분과 좋은 인연을 맺게 되어 같이 지내게 됩니다.

소라는 엄마의 자리에 있는 그 분이 불편하기도 하고, 그 분 또한 잘 해보려다가 트러블이 생겼지요.

서로의 공간을 간섭하지 않는 동거인같은 관계. 소라는 그 분을 비밀곰이라고 마음속으로 혼자 정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소라는 갑자기 자신의 몸의 색이 그림자와 바뀌게 됩니다. 그러면서 나타난 하얀 나비 요정. 목에는 파란 나비 목걸이를 하고 있어요.

밖에 나가지 않고 집 안에 있거나, 종일 말을 하지 않는 아이들이 이렇게 그림자에게 색을 빼앗기게 된다고 하고,

그림자와 색이 바뀌면 자신의 성향도 뒤죽박죽이지만 바뀌게 된다고 해요.

내향적이던 소라는 외향적으로 바뀌었고, 집에서 인사도 잘 안했는데 비밀곰과 인사도 하고 같이 밥도 먹고, 다음 날 자전거를 타러 가자는 약속까지 정하고 맙니다.

비밀곰과 함께 공원을 자전거로 산책하면서 햇빛을 받아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려다가 그만 나비 나라로 함께 빠지게 된 두 사람. 소라는 원래대로 돌아왔는데 비밀곰은 그림자에게 색을 빼앗기고 말았어요.

나비 나라를 돕기 위해 바람을 일으켜야 하는데 그건 색이 있는 아이가 실컷 뛰어야 한다는 거에요.

비밀곰의 도움으로 함께 부끄럽지만 뛰어다니며 바람을 만들고, 그러다 개미굴에 빠지고... 비밀곰이 파란 나비가 아닌 다른 나비의 도움으로 소라를 구해주기도 합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을 도와주러 온 비밀곰의 모습에 소라의 마음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는데요.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온 두 사람. 예전과는 다른 유대감이 생겼어요.

그리고 ... 아빠와의 외식 후 아빠가 건네 준 엄마의 유품은 파란 나비 목걸이였어요.

어디서 본 파란 나비 목걸이 ... !!! 삽화를 잘 본 아이라면 바로 어?! 하고 눈치를 챘을 텐데요.

그거 말고도 다른 이야기가 하나 더 숨어 있어서 헉!! 하고 놀랐답니다.

변화는 두려울 수도 있지만 변화가 있어야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파란 나비 목걸이.

보통 창작 동화에서 볼 수 없는 마지막 반전까지 있어서 더 재미있고, 술술 읽혀서 더 매력적이었던 책이었어요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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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팬클럽 우주 짱하다 초록잎 시리즈 16
심은경 지음, 이수현 그림 / 해와나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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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팬이 된다는 것은 나이도, 성별도 중요하지 않다. 


그 마음은 오롯이 그 사람의 것이기 때문에. 




학창 시절에 어떤 그룹의 팬이 되어서 콘서트까지 보러 올라가고, 팬클럽에 가입도 해 보고, 멤버의 생일 날에는 색색의 종이에 생일축하 내용을 뽑아서 길에 붙였던 기억이 있었을까요? 


제가 좋아했던 그룹 뿐만 아니라 그 시기 아주 인기 많았던 그룹의 팬들도 그렇게 생일을 축하하기도 하고, 다른 반에 가서 팬을 모집하기도 했던 그 시절, 가수의 생일에 언니들이 나누어 주던 간식... 점심시간에 TV로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보며 팬심을 키웠던 그 시절...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고, 엄마가 되면서 누군가를 좋아할 시간이 사실 없게 된 것 같아요.


옛날 어렸을 적 만큼 오롯이 알아보고 좋아하고 행동으로 표현하기에는 삶에 찌들렸달까?? 




사실 매일 바쁜 삶을 살다보니 누군가를 좋아해서 푹 빠지는 쉼표가 부족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쉼표를 만들어 주는 계기가 있었지요. 바로 코로나19. 


반 강제적으로 쉼을 요구받았던 순간, 사람들은 빠져야 할 것을 찾기 시작했어요. 새로운 취미를 가지게 된 사람들도 많았구요. 


이 이야기도 그 시기를 담은 이야기랍니다. 방학이 되었고, 할머니와 단 둘이서 있어야 하는 금은별과 지춘자여사님. 

생전 가수를 좋아하지 않았던 할머니가 트로트 경연을 보며 한 아이를 응원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나이 든 어른이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이 아이의 눈에는 독특하게 보일 수도 있어요. '내'가 보는 기준과 '할머니'가 보는 기준이 다르다는 것 또한 아이는 쉽게 인지하지 못하지요. 


손녀 은별이보다 고작 2살 더 많은 아이, 옛날 트로트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은별이가 보기에는 조금 다르게 보였나봐요. 그리고 사람들이 왜 빠지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구요.



사실 은별이의 마음도 이해가 되요. 그 시절의 나는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제일 인기가 많아야 한다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잖아요 ㅎㅎ 

자신보다 TV속 가수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 은별이는 질투도 하고, 할머니를 도와주기도 합니다. 


가끔 친정집에 가면 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을 친정엄마가 틀어두시거든요. 그게 보는 유일한 낙이라고 ㅎㅎㅎ 


시댁에서도 그렇구요. 가수에 대해 어찌나 잘 아시는지 줄줄 이야기를 해 주시는데 그 때의 눈빛이 얼마나 초롱초롱한지 몰라요. 


아마 은별이의 할머니도 그런 눈빛으로 말씀하셨던 거겠죠? 그리고 서사가 있는 친구들을 어르신들이 손자, 손녀로 생각하고 더 많이 애정하시는 모습이 있더라구요. 원래 은별이는 그룹 하슬라의 팬인데 할머니를 도와주고 같이 보다보니 트로트 가수 장하다에게 스며들게 되었지요. 


팬클럽 이름도 은별이가 고른 이름이 선택되기도 하구요. 


할머니와 함께하면서 영상도 사진도 찍고 팬 활동을 하다가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게 되기도 했는데~ 


과연 은별이의 꿈은 어떻게 될까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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