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터치다운 - 현실로 활용하는 슬기로운 AI 생활
송은주 외 지음 / 청년정신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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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도서출판 청년정신, AI터치다운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 서평단을 통해서 도서출판 청년정신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5월도 하순으로 접어듭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인문학과 인공지능이 과연 어떤 연관성이 있으며 우리가 인공지능을 어떻게, 또 어떤 방식으로 이해해야 할 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인문학은 인간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인간 본연의 자세와 삶의 의미, 그리고 다양한 사상과 심리적 이슈를 다루는 것이 인문학입니다. 그래서 인문학은 삶이 무미건조하고 활력이 없을때 힐링하고 생각을 바꾸고 생각의 자세를 넓히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이 인문학에 인공지능이 들어온다는 것은 사실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최근의 추세를 들여다보면 인공지능을 배우는 사람들이 정말 광범위해졌습니다. 특히 인공지능과 아무 관련 없을 듯한 학문에서도 인공지능에 대해서 이해하려는 시각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공지능이 그만큼 우리 일상 생활에 들어와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전 세계는 인공지능 열풍에 휩싸여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좋지 않은 정치, 사회 상황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상대적으로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밀려나 있긴 합니다만 신간 만큼은 꾸준하게 출간이 되고 있습니다. 경제가 어렵고 지금 생활이 힘들다보니 그런 듯 해 보이긴 합니다. 인공지능 붐이 많이 식어버린 듯 해 보인다는 것은 필자로서는 아쉽지만 인공지능과 관련된 도서들은 꾸준하게 출간되고 있어서 다행스럽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AI터치다운' 은 인문학자 3명이 인공지능 관련 공저자라는 것에서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 탄생의 숨겨진 이야기부터 지금 바로 실습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법까지 다룬 책으로 "슬기로운 인공지능 생활" 이란 무엇인지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실습까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한 책입니다. 



마치면서 


지금 우리는 인공지능이 없으면 여러가지로 곤란한 삶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AI 터치다운 은 인공지능 탄생과정과 인공지능 활용법 등 인공지능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230페이지정도밖에 되지 않으므로 하루만에 완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로서는 꼭! 읽어봐야할 책으로 꼽는 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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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가 알려주는 좋은 주식 나쁜 주식
곽상빈.김피비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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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원앤원북스, 재무제표가 알려주는 좋은 주식, 나쁜 주식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원앤원북스 서평단을 통해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5월도 하순으로 접어듭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회계를 이해하고 파악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재무제표를 통해서 좋은 주식과 나쁜 주식을 감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최근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고 정정이 불안해지지고 있습니다. 그럴 때 일수록 필자의 지론은 분명합니다. 무조건!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도 생각 이상으로 녹록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분초사회를 살다보니 그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매분 매초를 아껴쓰다 보니 이런저런 일이 벌어지곤 합니다.



그렇다면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말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학문적으로 따지자면 쉬운 것부터 다시 배우자는 것입니다. 이것을 경제,경영, 회계 등에 대입해 보면, 수학, 좀더 자세히 말하면 사칙연산부터 다시 배워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얼마나 오랜 시간이 소요되겠나 할 지 모르지만 어쩔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학창시절에 배웠는데 또 배워야 돼?"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다시 배워야 한다" 고 이야기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우리가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려면 알아야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을 꼽아보자면 다름아닌 "재무제표" 라는 것입니다. 이 재무제표는 회계를 파악함에 있어서, 그리고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서도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그래서 재무제표를 보면 주식의 좋고 나쁨을 파악할 수 있게 되고 회계학에서는 많이 다루어집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리는 책은 "재무제표가 알려주는 좋은 주식, 나쁜 주식" 입니다. 이 책은 "숫자를 알면 ‘오르는 주식’ 이 보인다고 주장하면서 돈의 흐름이 보이는 재무제표 분석이란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일반 회계학 책이 딱딱하다면, "재무제표가 알려주는 좋은 주식, 나쁜 주식" 은 실제 내용 그대로로 주식투자에 까지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경제, 경영 출판계의 핫 이슈인 "경제적 자유" 를 얻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할만합니다. 



마치면서 


필자가 이 책을 보고 앞으로 소개할 세무회계. 전산세무, 그리고 금융 관련 시험 기본서를 같이 읽어보니 그 전에는 알지 못했던 재무제표 및 세무, 금융 관련 내용이 확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로서는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 "평가된 좋은 기업을 저렴한 가격에 사서 비쌀 때 파는 것이 증권투자의 포인트" 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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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의 역사
최경식 지음 / 갈라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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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갈라북스, 암살의 역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 서평단을 통해서 갈라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5월도 하순으로 접어듭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인간의 탐욕이 어디까지인지와 암살도 탐욕의 일종이라는 것을 파악하면서 암살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가는 하루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상황을 보면 긴박하게 돌아가면서 나라에 큰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과거에도 이런 일은 여러차례 있었기에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만 지금 상황을 보자면 한번 잘못 건드리면 뭔가가 있을 것 같은 상황입니다. 이럴 때 떠오르는 것이 바로 "기본으로 돌아가자" 가 되겠습니다. 필자가 이런 류의 책을 소개할 때마다 강조하는 것입니다. 



특정인에 대한 악마화는 절대 막아야 할 것입니다. 모 유튜버가 다른 세력에게 유튜브 계정을 강탈당할 뻔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불과 몇 년 전에 벌어진 일입니다. 이것이 다른 원인이 있나도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인간의 탐욕, 즉 그릇된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악마화로 인한 암살시도도 있었으나 미수에 그친 사건도 있었고 41년전에는 정부의 각료들이 암살당하는 사건이 있는 등 여러 가지로 암살의 공포는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서 암살과 관련된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인간의 탐욕스러움을 다소나마 줄이기 위해서라도 매우 중요하며 역사에서 배우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암살의 역사" 는 암살에 얽힌 역사 중 충격적인 암살 관련 모든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중엔 "암살 미수 사건" 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균형있게 다뤘습니다. 암살은 "역사 중의 역사" 라 할 정도로 잘 모아두면 귀중한 사료가 되어 후세에게 알릴 수 있는데 "암살의 역사" 는 최근 상황에서는 정말 유효한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마치면서 


"암살" 이라고 하는 것은 정치,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인물을 비합법적으로 살해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인간의 탐욕이 가장 큰 원인인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린 "암살의 역사" 는 최근 국내 정치적, 사회적 상황과 비교해 보아도 꽤 의미를 가질 만한 중요 역사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필자로서는 매우 중요한 책이라고 생각해서 한국사능력시험 공부할 때 보조도서로 읽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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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학원 인스타 - 딱 21일, 인스타로 신규 문의 받기까지
그래서노벰버(윤민옥).제이달(조아라) 지음 / 대경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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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대경북스, 그래서 학원 인스타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미니미행book서평단을 통해서 대경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5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21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인스타그램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생각하고 또 확인하는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필자가 자주 하는 sns 중에 인스타그램이란 것이 있습니다. 이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 쓰레드와의 연계가 강화되면서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인스타그램을 활용하면 수많은 팔로워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만 필자가 실제 인스타그램을 직접 운영해보니 처음 시작할 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콘텐츠의 일관성 부분입니다. 필자 같은 경우 정보통신쪽에 한정해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건강 이슈가 생기게 되어  도서 서평 또는 소개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고 지금 진행중인 도서 소개 활동이 모두 끝나는 시점이 되면 다른 독서 인스타그램 활동으로 전환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인스타그램 관련 책은 어떤 주제든 간에 한 권 정도는 있어야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움을 많이 노정했던 것도 사실인지라 인스타권태기가 잠시 왔었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인스타그램 권태기에는 집필 및 서평 등록에 있어서 권태기가 잠깐 찾아왔습니다. 불과 몇 일 전의 이야기였습니다만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결정적 기여(?) 를 한 책을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학원 인스타"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프로필 세팅에서부터 광고에 이르는 "학원 인스타그램" 의 모든 것을 다룬 책입니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보다보면 라이브방송으로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또는 서평단, 체험단들을 모집하는 경우를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학원 홍보 및 수강생 모집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인스타그램은 개인이 사진을 올리는 용도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인스타그램을 솔직히 말씀드리면 회사 홍보의 장으로 점차 변하면서 신제품 마케팅 또한 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보니 수많은 마케팅 기법이 인스타그램에서는 등장합니다. 학원도 마찬가지라고 보는데요. 제가 앞으로 도서를 소개하면서 홍보하는 역할을 맡을 때를 대비해서 이 책을 숙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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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쉬워지는 최소한의 수학 - 합리적 선택과 문제 해결력을 위한 수학적 사고법
오국환 지음 / 지상의책(갈매나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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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지상의책 (갈매나무), 경제가 쉬워지는 최소한의 수학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갈매나무서포터즈를 통해서 지상의책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5월도 중순으로 접어듭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경제와 수학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경제에서 수학이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세상이 매우 어지럽게 흘러가면서 경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말 주위에서 많이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경제 상황일수록 경제 공부를 확실히 하셔야 합니다. 경제 공부는 우리에게 있어서 생각보다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제도 수학이 없으면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수학과 경제를 마치 관련없는 것처럼 생각하기 쉬우며 "경제는 경제논리에 의해서만 풀어야지, 무슨 경제에 수학을 가져다 붙일 생각만 하고 있어?"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제학은 "수학과 가깝지, 인문학은 아니" 라는 착각에 빠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제학이야말로 사람의 삶과 관련된 일이어서 당연히 인문학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또한 수학에 대해서 어렵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역시 경제공부를 함에 있어서 큰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제공부를 할 때 기초 수학을 모르면 안된다는 인식을 심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경제를 이해함에 있어 수학의 도움이 필요함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최근에는 법을 논함에도 수학이 필요할 정도입니다. 


필자가 며칠 전 모 매체에서 법 위반과 관련하여 증거를 보여주는 것을 봤는데 큰 규모의 숫자가 튀어나왔습니다. 이 정도로 수학은 우리 사회와 생활 전반에 매우 깊숙히 침투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물며 경제에서 수학이라고 하는 것을 알아야 그나마 대화가 될 수 있습니다. 저축, 이자를 이해함에 있어서 수학이란 것은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가 쉬워지는 최소한의 수학" 이라는 책이 그래서 필요한 것인데요. 필자가 최근 수학에 대해서 집중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데다가 회계관련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는 수학의 힘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필자에게 있어서 이 책이 가지는 의미가 결코 작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경제가 쉬워지는 최소한의 수학" 에서는 수학을 "경제의 비밀을 푸는 도구" 로 이해하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경제 안의 수학 이야기를 다룬 책으로 은행 적금과 이자율, 과세표준, 소비자 만족 지수 등 실생활 속에서 경제와 수학과의 관계를 다루면서 최소한의 수학을 알아야 경제가 쉬워질 수 잇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 책에 중요한 내용이 많은 데다가 금융, 회계쪽 시험을 치르려면 기본적으로 경제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저로서는 회독수를 늘려가면서 읽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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