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 - 환생하기 전, 영혼은 무엇을 할까?
김도사(김태광)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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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사후세계에 대해 미지의 세계이기에 살아서는 도달할 수 없는 곳이기에 더 호기심 어리게 탐구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죽어서 어디로 가게되고,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궁금한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살아가면서 한번씩은 체험을 해봤을 사후세계에 대한 생각들과 호기심에 있어서 이 도서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것들에 대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심오하게 해줄 수 있을 꺼란 기대감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죽어서 과연 어떻게 되는 건가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심도있게 읽기 시작했답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을 정말 만날 수 있을까?"

심오한 해석으로 우리의 밑바탕은 서로간의 사랑으로 공동체가 이뤄져 있음을 설명합니다. 이해가 되는 것이 이기심과 시기, 그리고 질타로만 가득한 세상에서는 많은 생물체들이 파멸을 하고, 사랑과 조화로 이뤄진 공동체 일수록 더 크게 더 가아게 성장하는 것을 역사적으로도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이 처럼 이 세상은 사랑으로 이뤄져 있고, 또 이 사랑으로 생물들이 번식을 하는 것이며, 이러한 사랑없이는 인류가 번성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천국에 비하면 엄청 조그만 세상의 일부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서 생각하고 말하게 될 것들은 지금 이 세상에 국한되어 이뤄지는 것들이 아니고, 엄청 큰 세상을 바라보고 이뤄지는 것이기에 앞으로 우리가 있을 천국의 세상의 관점으로 우리 세상을 바라본다면 완전히 다른 세상에 살게 될 것임을 깨달아야 겠습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천국처럼 우리 세상을 사랑으로 가득하게 채워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우리가 죽어서 가게 될 것에 비하면 정말로 작은 세계에 불과함을 알고 우리가 가게될 그곳에서 지배하게 될 사랑이라는 열매를 이 세상에도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심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끝이 없는 천국을 향해 우리가 한걸음 내딪기 위해서는 내가 사랑받고 보살핌을 받고 있는 만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게되는지, 아니면 그냥 자연의 한줌의 재가 되는 것인지 누구나 궁금해하면서 살아갑니다. 직접 체험하고 다녀온 사람들의 말을 진실하게 신뢰를 하면서 믿는 이유가 다 사후세계에 대한 궁금증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죽음 앞에서 두려움 없이 우리의 천국을 향해 천국의 세상적적인 관점으로 살아서 전진해 나간다면 죽어서도 천국의 넓은 문을 열수 있을꺼란 확신이 들게 해준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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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수 세무사의 부동산 세무 가이드북 : 실전 편 - 개정판
신방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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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만 되면 연말정산으로 인한 많은 스트레스로 압박을 받곤 했던 것 같습니다. 봉급쟁이라그런지 세금을 내도 또 안쓴 해는 세금을 또 내야한다는 것이 너무나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자영업자 뿐만 아니라 봉급쟁이들 조차 이렇게 세금을 내는 것이 많이 부담스러운데 상속과 증여를 하게 되면 막대한 자금의 흐름과 함께 내게 되는 세금을 위해서라도 이 도서의 제목 <부동산 세무 가이드북 실전 편 (개정판)>을 보자마자 어떻게 증여와 상속으로부터 약간의 도움이라도 받아서 세금 폭탄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지 많은 배움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여유를 가질 수 있는지 읽고 싶었습니다.

 



 

 "주택에 대한 양도세는 매우 다양한 형태로 전개된다."

잘 알지 못하면 세금을 더 낼 수도 있고, 덜 낼 수도 있다는 말에 공감을 하게 됩니다. 운 좋게 2년을 거주 못했을 때, 오히려 세금 공제를 받는다니 이를 알고 계산해서 입주 했다면 2년 전에 바로 나왔을 텐데 하면서 옛날 생각을 하면서 아쉬웠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주택에 대한 대출 규제가 많이 완화가 되면서 너도 나도 대출을 받으면서 집을 사게 되면서 집값 상승의 원인이 되었던 반면에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부동산 규제로 세금의 수위가 심회가 되면서 집을 사고 싶어도 대출 규제와 함께 세굼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서 사지 못하는 그러한 시장 흐름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1년 사이에 대부분의 주택 가격이 두배씩 상승하면서 더이상 부동산에는 손을 댈 수 없게 되었음에 힘들었는데 이제 집 값이 떨어지기만 기다리다가 자금 확보후에 내 집을 마련하면 되면 고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시간만 기다리면 되겠지 느꼈는데 이 책을 접하면서 그게 아닐 거란 생각에 세금을 어떻게 줄여가면서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하면서 빠져 나와야 하는가에 대해 공격적으로 더 공부를 하게 됩니다. ​ 많은 세금들을 통해 국가의 수입이 있고, 또한 그에 맞게 국민 모두가 잘 살 수 있도록 한다지만, 정작 자영업인들에게 많이 유리하게 끔 정책이 돌아가고 봉급쟁이들만 정직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끔 만든 세금 체계가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스스로 공부해서 세금 햬택을 받지 못한다면 정부에서 모든 세금을 곧이 곧대로 거둬들이기 때문에 스스로 스 세금에 대한 정당성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게 자신의 세금 체계를 나름 잘 정리한다면 손해보는 일은 없고 오히려 적절한 수준에 맞게 세금을 잘 내게 될 것이란 예상을 해보았습니다. ​ 상속 증여시에 막대한 자금을 생각만 하게 되면 세금을 최대한 적게 낼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한참 애를 먹곤 힐텐데 이제부터는 이 책을 통해서 세금을 효율적으로 내 분수에 맞추어서 계획적으로 만들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도서 <부동산 세무 가이드북 실전 편 (개정판)>을 통해서 상속, 증여세의 정보들을 공부하여 손해보는 일이 없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많은 분들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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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춤 - 김율도 장편소설
김율도 지음 / 율도국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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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바퀴춤>이 처음 왔을 때, 기대반으로 열어 보왔을 때, 이 책의 주인공 장애자처럼 도서 자체가 찌그러져 와서 속상했지만, 이 또한 뭔가 나에게 메세지를 주는 것이라 생각이 되어, 이 도서 <바퀴춤>에 맞춰서 생각에 잠시 잠겼답니다. 내 삶은 내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에 어떠한 역경이 찾아온다 하더라도 그러한 위기 상황들을 기회와 변환의 시기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것이 저자의 생각입니다. 비록 그것이 장애라고 하지라도, 그 어려움을 당당히 극복해나가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때 내 삶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있을 것이라는 거죠. 내가 지내온 삶을 생각해보면 나는 그 길에 큰 장애물이 떨어질 때 마다 늘 회피를 했고. 그냥 그 상황을 인정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인정에 그쳤던 거죠. 또 이런 불행한 일이 불쾌한 일이 나에게 벌어졌다. 좌절감을 느낀다. 그리고 수락하는겁니다. 어떠한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그 주어진 역경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하지 못한것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동안 양서류처럼 휠체어와 지팡이 사이를 왔다 갔다 하니 휠체어댄스가 늘지 않았다."

보통 결혼을 하는 지인들을 보면 결혼적령기가 되었는데 마침 그 시기에 만나고 있다보니 결혼을 했다거나 오랜시간 함께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결혼을 하게되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그 관계가 단순한 감정이나 우정, 육체적끌림 혹은 경제적인 욕구로 이루어진 것은 아닌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었습니다. 전적으로 맞는말입니다. 상호적이고 탄탄한 사랑위에 세워진 관계가 아니라면 서로의 욕구를 채워주지 못할 때 불만족이 생기고 그 관계는 무너져버리기 때문입니다. 힘든 시간을 거쳐서 앞으로 살아가는데 하나님께만 의지하고 맡기면서 닉 부이치치의 부모들과 닉은 하나가 되어서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는 삶 속에서 축복과 행복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들은 정말로 감동적입니다. 나였으면 그 어렵고 두려운 시기를 이겨나갈 수 있는데 정말로 쉽지 않았을 텐데, 또 다른 감동과 함께 앞으로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닉 부이치치를 생각하면서 큰 용기을 얻을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닉의 부모님들은 닉이 다른 아이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가르치고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잡아주기 위해서 어렵고 안타깝지만 튼튼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면서 키워줬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내 모습을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가 한 없이 나약한 존재였음을 느꼈고 위기를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의 노력으로 의미있는 변화로 삶을 살아나가야 한다는 것을 일깨우게 되었습니다. 매 순간을 꽉 차게 살아가며 본인의 삶을 진지하게 대할 때, 우리는 자신의 밀도를 축적하며 깊고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단단함을 가진다면 앞으로 찾아올 새로운 변화 속에서도 우리는 도피가 아닌 성장을 맞이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후회와 미련이 많은 삶을 살아내고있는 분들께 이 도서 <바퀴춤>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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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자녀와 함께 성장한다 - 사춘기 소통 전문가가 알려주는 관계·성적 향상 시크릿
김유진 지음 / 디아스포라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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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자녀와 함께 성장한다>라는 도서의 제목을 딱 보는 순간 요새 육아빠들의 아이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프로그램들이 생각이 났답니다. 슈퍼부모들은 이 책에서는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쏟아주는 부모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없는 많이 바쁜 현대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가 되는 지침서가 되지 않을 까 생각해봅니다. 멋있는 아빠가 되기는 어렵지 않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한 가지라도 꾸준히 하면 되고, 오히려 커다란 결심이나 목표를 세우지 말자고 마음 속에 다짐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제목 <엄마는 자녀와 함께 성장한다>를 보자마자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다짐해 왔던 아빠에 대한 아이가 생각하기에 멋지다고 생각하는지 한참 생각을 했답니다. 아이와 약속을 하는 것들 마다 약속을 어기게 된 적이 많았음을 회상해 봅니다. 우리 아이가 많은 실망과 배신감을 느꼈을 것을 생각해 보면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이 도서를 통해 어떻게 하면 아이와 함께 생활을 통하여 교감을 느껴볼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올바른 길로 아이를 인도할 수 있는지 꼭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교사나 학부모는 아이의 개성과 특성을 고려하여, 그들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

아이에게 성숙함을 인도하는 과정. 예절을 가르치는 과정. 모든것들이 상세하고 친절하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반찬투정하는 것은 어떻게 해야 고칠 수있는지 그 대처방안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어린아이들을 양육하는데 있어 필요한 인내가 절실하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산만한 아이들을 집중력있게 키우는 방법을 장난감으로 극복하는 방법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려서 집중력을 높이는 훈련은 부모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러한 방법을 알면 좋겠구나 싶습니다. 산만한 아이들을 집중력있게 키우는 방법을 장난감으로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려서 집중력을 높이는 훈련은 부모의 몫이라는 생각에 미리 이러한 방법을 알았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정말로 우리 아이가 집중력 높은 아이가 되길 바란다면 이 도서 <엄마는 자녀와 함께 성장한다>를 통해 배웠으면 합니다. 출산하고나서 아기들이 개월 수대로 조심하게 잘 보살펴야 하는데 부부가 서로 많은 대화를 해서 아이에게 무리함 없이 잘 케어해야하는 단계들을 빠짐없이 잘 체크해 주고 있어서 아기들의 건강상태를 미리 맛보고 훈련할 수 있게되어 너무나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기들의 건강 발육상태를 잘 체크하면서 아프거나 비상시에 어떻게 잘 대처할 수 있는지 건강상태를 잘 체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고 모르면 죄라는 것이 아이에게 절대적으로 부부가 합심하여야 한다는 것을 부모로써 꼭 잘 기억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아기들에게 사랑을 나눠주고 키워주는 아빠들의 관심사가 늘어나고 있는데 마침 아기를 어떻게 다룰 줄 몰라하는 초보 예비아빠로써 정말로 필요한 <엄마는 자녀와 함께 성장한다> 도서라고 읽는 내내 느꼈습니다. 아이가 있어 분명히 집안에 웃음도 많아지고 행복한건 사실이지만 한편으로는 아이때문에 부부 사이의 언쟁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은 정말로 마음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싸움을 '잘'하는 부부가 행복하게 산다는 이 책에서 언급하는 것처럼 어떻게하면 현명하게 대처해나갈 수 있는지 또 아이낳고 더 행복하게 사는 법은 무엇인지 잘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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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면 나도 생성 AI 전문가
장민 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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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 혁명의 기둥에는 인공지능이라는 것을 통해 요즘 나날이 발전해가는 AI 인공지능들을의 기술들을 볼 때마다 엄청난 속도로 인공지능이 얼마나 발전했는가를 알 수 있는 요즘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제목 <일주일이면 나도 생성 ai 전문가>를 보자마자 인공지능의 시대인 요즘 가장 핫한 최신 트랜드로 생성AI 와 발맞춰 사용 방법에대해 소개한다고 해서 이 책 <일주일이면 나도 생성 ai 전문가>를 통해 어떻게 사용하고 또 어디에 사용할 수 있는지를 잘 알고 싶어 이렇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미지의 파일 크기를 킬로바이트나 메가바이트로 말하지 않는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였을 때 보다 정확한 예측을 통해서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과거의 수천 만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하여 만들어낸 모델인 생성형 AI의 성능을 무시할 수 없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4차산업혁명이 도래하고 사방에서 불안이 유발되는 세상에 살고있기에 생성형 AI의 성능을 보았을 때, 더 기대가 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든 직업을 인공지능이 대체할 것이라는 책들이 쏟아져나오고 어떤 일들을 직업으로 삼아야하고 어떠한 준비를 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정보가 난무하지만 정작 젊은이들은 갈피를 못잡는 시대. 인공지능과 산업의 급속한 변화가 인간에게 편리함을 안겨줌과 동시에 걱정을 던져주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책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을 특성화시켜야함을 강조하고 있어요. 그만큼 인공지능이 하지 못하는 영역인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인간 만의 고유한 능력을 극대화시켜 인공지능이 흉내낼 수 없는 독자적인 영역을 인공지능과 함께 걸어나가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일 거에요. 물론 최근 한창 실용화되는 자율 주행 자동차나 이미 산업 전역에 퍼진 컴퓨터의 똑부러지는 분석능력은 사람보다 더 정확하고 안전하게 일을 처리하는 분야임이 틀림이없어요. 하지만 인공지능으로 인해 인간의 생존과 자유가 위협당한다면 과학의 발전과 생활의 편이만을 추구 할 일도 아닐꺼에요. 따라서 저자는 인공지능과 사람의 능력의 근본적인 차이를 설명하고 인공지능의 한계성을 뛰어넘는 오직 인간만이 구할 수 있는 값을 얻어야한다고 설명하고 있었어요. 생각과 감정을 탐구하고 나의 건강과 행복을 가꾸는 등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유한 삶의 방식은 생성형 AI를 사용하여 인류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4차산업시대를 맞이하는 젊은이들이 이 <일주일이면 나도 생성 ai 전문가>를 접해본다면 놀라운 시대를 예측하면서 미래가 어떻게 탈 바꿈하게 될지 상상을 한 번쯤 읽어볼만 한 책 <일주일이면 나도 생성 ai 전문가>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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