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스미스...그렇게 유명한 작가였나...다시 한번 나의 무지함에 숙연해지는구나. 장르는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양장표지에 적당한 두꺼움 아주 맘에 들어..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만 남지만 그래도 읽기 전 설레이는 책은 참으로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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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와 귀울음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0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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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전직판사가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추리해 나간다. 캐릭터는 와 닿으나 에피소드들은 별 감흥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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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에게 나를 바친다 레드 문 클럽 Red Moon Club
이시모치 아사미 지음, 박지현 옮김 / 살림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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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만 치밀하고 빈틈이 없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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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J 미스터리 클럽 3
미치오 슈스케 지음, 오근영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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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취향저격이라고 할까나. 미치오슈스케의 소설은 5권째지만 정말 재밌다. 마치 아이가 도화지를 한 장 펴놓고 상상화를 제멋대로 그려 나가는 느낌? 그럼에도 작은 것 하나하나까지 의미를 부여해 놓는 천재성도 두드러지고. 장르는 다르지만 베르베르의 모습이 가끔식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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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모 특급 살인
시마다 소지 지음, 한희선 옮김 / 시공사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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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된 일본 소설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 또 하나의 대표작. 지명,열차명,역이름...정말 머리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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