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751 | 75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천 개의 공감 - 김형경 심리 치유 에세이
김형경 지음 / 한겨레출판 / 200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속에서 항상 맞닥들이는것이 관계입니다

부부관계 친구관계 부모자식관계등등 너무나도 많은 관계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속에서 나만 잘하면 그만이지 하는 식으로 살아간다고 한다면 그만일까요 그렇더라도 그 관계속에서 이뤄지는 상처가 있고 상처받고 주고 하면서 또 관계를 끊어버리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천개의 공감을 통해 우선 관계속에서 제일 먼저 알아야 하는것이 남이 아니라 타인이 아니라 바로 내가 문제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많은 상담책과 상담교재로도 너무나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나의 내면이 건강하다면 문제는 없는듯 합니다

내가 문제가 있고 내가 상처가 있다보니 타인의 말,행동하나하나에도 예민해지고 상처를 받아 머리 싸매고 들어누워 타인을 미워 해보지만 결국 타인은 아무런 이유도 원인도 모르게 살아가지만 나만 미워하다가 상처받고 마음의 병생기고 결국 나에게 마이너스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상처를 받는 나를 먼저 돌아보아야겠습니다

결국 우리의 어릴적시절로 돌아가 그때 받은 상처로 인해 나의 성격과 나의 마음의 상처를 성인이 되어도 몸과 다르게 내속은 아직도 유아기에서 허우적거리면서 아파하고 울먹이고 있습니다

전 책을 통해서도 느꼈지만 전 또한 강압적이고 정말 엄마로써 좋지 않은 모습을 가지고 있는 엄마인데 아이들 어릴적에 장난감을 주위에서 얻어서 아이들에게 주곤 했습니다 그때는 한푼이라도 아껴볼 생각으로 또 굳이 장난감을 많이 비싼 돈주고 살 필요가 있을까하는 마음에,,,그래서 울애들은 그 시기에 장난감을 많이 사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초등생이 되면서 어린이날,크리스마스날 때 꼭 받고 싶은 선물이 3,4살때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원하더라구요

순간 이나이때를 풀어주자 싶어 사주었습니다

초등생들이 그나이로 돌아가 그 목소리로 놀이를 합니다

그래서 느낀것이 아~~~아이는 그 나이때 이것을 하고 싶었구나 하는 생각과 그때의 기분으로 돌아가 그 나이때로 해 주어야겠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큰애는 1분동생때문에 모유를 조금 빨리 뗐습니다 그런데 4학년이나 되는데 글쎄 요즘도 아기짓을 합니다

순간 화도 납니다 이게 뭔가?

마음을 다스리고 "우리아이 찌찌 먹고 싶어~~~"그럼 뭐라는지 아세요 "응~~~"완전 아기목소리로,,,

속은 타지만 참습니다

특히 이책을 통해 나또한 아이를 통해 나를 보게 됩니다

일단 어느 누구보다도 나를 먼저 찾아보는 것이 제일 인듯합니다

 

인간은 성장과정에서 엄마와의 친밀한 일대일 관계,아버지가 등장하는 오이디푸스적 삼각관계 형제자매와 경쟁하는 시기 등을 경험합니다 이 모든 과정이 일어나는 장소는 가정

가정은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과 증오를 배우고 관계맺기배우고 세계를 배우는 곳입니다

한 인간이 심리적으로 탄생하고 성격이 형성되고 정체성이 확립되는 곳이 가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올인 기출문제 총정리 4-1 세트 - 전5권 (8절) - 2013년 올인 기출 총정리 2013년-1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중간,기말고사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는 올인 기출문제를 총정리를 합니다

단원별 집중 훈련 시스템으로

1단계...집중 기초 트레이닝

2단계,,, 기출 기본평가

3단계 ,,,기출 실력평가

올인 기출문제 총정리 한권으로 다양한 문제를 접하므로 아이들에게 시험에 대한 두려움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문제가 다양하게 많이 출제 되어 있는데 문제를 접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풀다보면 어느듯 시험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

 

 

올인 시험 직전 개념체크북을 가지고 다니면서 공부 할 수 있게 가볍고 얇고 머리에 쏙쏙~~~들어올 수 있게 간단하면서 중심 핵심만을 집어주고 있어 만화를 통해 교과서 핵심 내용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공부가 되고 핵심정리+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체크 2단계구성으로 시험직전 최종마루리를 확실하게 할 수 있습니다

올인 국어 기출문제 총정리로 국어를 어떻게 하면 국어를 잘 할 수 있을까? 만화로 함께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한단원 첫 시작은 한눈에 보는 개념으로 짧게 한줄 만화로 한단원의 중심내용을 알 수 있으며 핵심탐구학습으로 미리 아이들이 한번 더 복습하여 기출기본평가로 넘어 가 다양한 문제를 접하게 됩니다

한단원에 다양한 문제가 많이 있어 미리 많은 문제들로 시험을 대비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단원별 집중 훈련 시스템으로

1단계 집중 기초 트레이닝

2단계 기출 기본평가 2회

3단계 기출 실력 평가 2회

4단계 기출 심화 평가 1회로 시험 대비를 완벽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단원별 집중 훈련 시스템

1단계 집중 기초트레이닝

2단계 기출 기본 평가

3단계 기출 실력 평가로 사회를 잡을려고 합니다

사회를 제일 힘들고 하기 싫다는 아이 나름 열심히 할려고 포스트잇까지 붙혀가면서 공부를 합니다

사회는 접하기도 전에 하기 싫어하고 힘들어하네요

하지만 나름 열심히 포스트잇까지 붙혀가면서 하는 모습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칭찬합니다

다양한 문제로 과학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지 시험을 대비해 우리 아이 과학에 대해 한번 더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이가 철저한 분석과 응용한 문제들로 과학의 기본기를 다질려고 합니다

기출문제로 꼭 찬!!!올인 중간,기말 시험대비 총정리를 전과목을 함께 할 수 있게끔 따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각과목별로 최대한 공부를 하고 총정리를 전과목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다양한 문제들로 접할 수 있어 너무나 좋은것 같습니다

 

 

 

s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생애 첫 번째 금융상식백과 - 혜택부터 꼼수까지, 돈이 굴러들어오는 금융기관 사용설명서
손일선.김대원.전정홍 지음 / 알키 / 201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월말에 4월초부터 달라진다는 보험때문에 전화 받는다고 며칠을 하다보니 약간 화도 나고 왠지 내가 보험사에 이용당한다는 느낌 순간 말에 보험을 세건을 가입했지만 이책을 받으면서 한건은 철회하였고 다른 것은 철회하고 싶은데 신랑이 들고 싶어 해 그냥 가지고 있지만 왠지 마음이 그렇게 편하진 않습니다

전 이번에 그동안 보험에만  온 주파수를 맞추고 살아오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보험이 우리 급여에 30%가량임을 진작에 많이 든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러다보니 저축이니 펀드니 하는 곳에는 눈을 돌릴 수가 없었습니다 이책을 받자 말자 보험부터 열심히 읽고 은행권으로 ,,,솔직히 요즘 은행에서는 고객을 얻기 위에서 절대 뛰지 않습니다 그냥 앉아 배두들이고 있죠 친절한듯하지만 친절하지도 않고 마냥 부자 고객만 유치에 바빠서인지 아무리 최우수 고객이라고 하나 최우수 고객으로 대접을 받지 못했기에 결국 대출은 보니 내주거래 은행에서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다른 은행권에서 더 친절하게 더 상세히 알려줘 저 또한 은행권에 대한 불신도 있습니다

저또한 신랑급여통장으로 급여날 바로 내통장으로 옮기는데 급여통장으로 입금을 하지 못한 아쉬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도 이번달부터 급여라는 문구로 계좌이체를 꼭 해야겠어요

여러은행의 급여통장의 특징을 한번 보세요

정말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지 은행은 그냥 막연한 예,적금, 또는 공과금 납부하는곳 일반 서민들에겐 너무나 벽이 높은 곳이기도 하지만 은행을 잘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고 은행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제일 큰 관심이 아마도 다시 부활한 재형저축일것이다

나또한 재형저축을 노리고 있었지만 결국 아직 가입을 못하고 있는 실정

7년동안 동일한 금리가 아니다라는것과 0.1,2%로 더 받기 위해 은행권이 원하는 조건들이 다 있다는 것

최고금리에 현혹되지말고 중도해지하면 큰손해

표로 정리한 재형저축의 모든것을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주요은행 재형저축 금리 제주은행이 4년간 고정금리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d

 

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림값의 비밀 - 양정무 교수의 상업주의 미술 이야기
양정무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3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림은 두번 태어난다,,,화가의 손에서 한번 그리고 컬렉터의 품안에서 또 한번,

그림에 생명을 불어 넣는 일은 화가의 몫이지만 그림의 성장은 컬렉터의 품속에서 이뤄진다

그림이 화가의 작업실에서 태어나 미술관에 걸리기까지 겪게 되는 기나긴 여정을 생각해 볼때 컬렉터는 작품의 두번째 창조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그림의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아마 이그림은 전시회나 가보면 꼭 있는 그림입니다

그림만 볼때 화려하게 차려입은 임신부가 임부복을 입은 모습을 남길려고 그려진 그림이구나

아이들은 "뱃속에 아기가 있나봐"로 솔직히 끝,,,ㅠ,ㅠ

얀 반 에이크(1395?~1441) 조반니 아르놀피나와 그의 아내 초상

하지만 그림에는 그동안 이그림을 얼마나 많이 보았거만 모피 코트를 입었다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모피코트를 입은 주인공 부부를 비롯한 갖가지 진귀한 당대 명품들이 즐비되어 있는 것을 볼때 그당시의 화려함과 부의 가치를 알게 하는 그림이였슴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비싼 그림은 무엇일까?

현재 2012년 2월 기준까지 파블로 피카소,,,누드,녹색잎과 상반신 그림이라고 합니다

2010년 5월 크리스티 경매에서 1억 640만 달러 한화로 약 1,200억원에 낙찰,,,

전 이해가 안됩니다 솔직히 그림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는 눈은 없지만 이런 그림을 그렇게까지 주고 살 필요성이 있을까부터 시작해 많은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에 그 정도의 값어치가 숨어 있다고 하네요  

 메이-모제스 미술지수와 S&P500지수

예술도 돈으로 계량화하고 철저히 투자 대상으로만 보는 것 같아 좀 속물적인 느낌이 들수도 있지만 이는 대상이 무엇이건 간에 일단 세밀히 분석하고 객관화시키려 하는 서양 합리주의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 흥미롭기도 하고 요즘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미술 가격을 지수로 만들려고 한답니다

우리아이도 화가가 꿈인데 이 꿈이 계속 갈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변화를 그냥 봐지지가 않네요 

이탈리아 미술 작품 가격 변동표

메이 모제스 교수가 만든 표는 지난 반세기 동안 미술은 가격만으로 따진다면 대단한 호황기였다고 할 수 있으나 이런 호황이 계속 된다면 좋겠지만,,,세계경제상황을 보면 미래를 쉽게 낙관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14세기 중반이 바로 미술 가격상승기

미술시장의 여명기라 할 수 있는 14세기 미술가격의 변화 그래프는 오늘날의 미술 시장에도 시사하는바가 적지 않다 이시기의 미술 구매는 오늘날처럼 특정 스타작가로 몰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림값을 결정하는 요소는 작가,딜러,컬렉터에 국력까지,,,단순히 경기의 흐름이나 작가의 문제만은 아니며 미술이 사회에 어떻게 연결되는가하는 문제부터 작가를 둘러싼 창작환경까지 다양한 문제를 논의에 끄징어 낼 수밖에 없다 특히 컬렉터와 아트 딜러의 문제는 미술시장의 향방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부정할 수 없을것이다 정닿하게 미술 시장에 반영되는 소통의 구조가 만들어진다면 우리 미술계의 중흥이 결코 남의 나라 이야기만은 아닐 것이다

작가는 죽은 뒤에야 유명해진다는 말을 아마도 다 알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작가는 현실과 무관하게 살아도 된다는 편협한 인식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살아서 유명하지 않은 작가는 죽은후에도 유명해지지 않는다는 말이 우리 사회에 꼭 자리 잡길 바란다 맞는 말인것 같다

역사상 유명한 작가들이 죽어서가 아니라 살아생전부터 남달랐고 특별했으며 유명했기에 비로소 죽어도 유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미술의 진정한 명품인 이유는 단순히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만은 아닐것이다 미술은 상품 경제속에 들어가 그것의 가치를 돋보이게 하고 소비를 선도하는 역할도 기꺼이 해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불행한 재테크 행복한 가계부 - 행복한 돈 이야기
제윤경 지음 / Tb(티비)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나또한 알뜰하게 하루하루 산다고할 수 있는데 아무리 해도 돈이 모이지 않습니다

요즘 특히 아이들이 자라면서 더더욱 힘들어집니다

그렇다고 나의 노후 아이들 교육비 현재 생활비를 생각하면 막막하고 그렇다고 지금 내가 나가 일을 한다고 해도 딱히 큰 돈을 벌 수도 없는 현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가계의 가계부를 토대로 다시금 현금의 흐름을 잡아 행복한 가계부를 만들고 싶어요

일단 돈맹인지 아닌지를 확인을 해 돈맹에서 탈출을 해 돈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돈의 사용 어떻게 급여통장으로 해서 돈이 흘러가고 있는지도 정확하게 집어서 볼 수 있어야 겠기에 저또한 가계부13년차로 열심히 잘 사용하지만 결국 마이너스를 달리고 있어 다시금 조절을 해야겠기에 마음이 급해지는데 돈맹에서 탈출을 해야겠습니다

솔직히 급변하는 금융을 따라 잡기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뭘 좀 알겠다 싶으면 이미 다 몰리고 특히 나같은 경우 보험을 많이 들어 펀드나 이책이 너무 약함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펀드나 주식은 전혀 해보지도 않았지만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번에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금융맹을 극복하기 위한 첫 단추는 바로 금융소비자 권리를 자각하고 제대로 활용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야한다

우리가 가장 많이 인식하는 금융회사 는 은행으로 뿌리깊게 인식하고 있다

또 금융기간에 업무대기시간은 길다고 생각하고 수수료는 비싸다는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며 대기시간길면 단축 요구하고 수수료비교를 통해 같은 조건이라면 수수료가 저렴한 금융회사를 찾아야한다

소비자가 스스로 고객임을 인식하고 비용을 낸 만큼 정단한 서비스를 받을 권리를 요구해야한다

칸칸한 소비자가 더 많은 대접을 받는다

금융맹 극복은 똑소리 나는 금융소비부터

우리가 돈 100만원이 있다면  금융상품에 대해 물으면 대개는

보험설계사는 보험에 대해서만 강조 은행에 가면 은행 상품만 강조 증권사에 가면 투자상품만 가입하고 권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상황속에서도 보험,적금,투자상품의 가입 비율을 어떻게 가져갈지를 스스로 판단하는것은 여간해서 쉽지않다

우리는 금융회사 한곳에서 보험 ,적금,투자상품에 대해 다 들을수 없기에 각각의 상품에 적당한 비율로 쪼개는 것도 전문가 한사람의 도움만 받으면 된다

2003년부터 허술한 방카슈랑스,,,은행의 보험 판매는 짭짤,,,팔고나면 쌀쌀,,,

고객들이 은행에서 보험을 가입하는 사례가 많아졌다 은행들은 방가슈랑스 도입으로 썩 괜찮은 수수로 수입을 올리고 있다

국민,우리,신한,하나,외환은행등 5개 시중은행은 2006년 초뷰터 8월말까지 수수료 수입으로 모두 1022억원을 챙겼다고 한다

그리고 금융기관에 우리도 당당해져야한다

만약 잘모르겠거든 열심히 사전 조사를 해야하고 또 불이익을 당했을때 "금융소비자 권리 찾기캠페인에 민원을 넣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펀드 가입할때 물어볼 사항들

1,,,이펀드는 등급이 어떤가요?

펀드평가회사에서 각 펀드의 등급을 매기고 있다 최고 등급은 별 5개

그러나 보면 자기들 금융은 다 별 5개라고 하던데,,,

2,,,가입할 펀드의 운용사는 어디고 성과는 어떤가요?

4,,,이 펀드의 스타일은 뭐죠?

가치,혼합,성장형등 투자대상 주식의 성격에 따른 구분

5,,,주식형,채권형,혼합형 중 어떤게 저한테 좋을가요?

6,,,수수료는 얼마나 빠지나요? 또 언제 어떻게 부과 되나요?

7,,,사후관리는 어떻게 해주나요?

8,,,해외펀드 가입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뭐죠?

변액보험 권하는 설계사에게 물어봐야 할 것

예전에는 부동산으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였다면 이제는 부동산이 주는 행복은 서서히 아니 사라지면서 그속에서 대단한 투자와 행복을 준다는 생각을 벗어던져라

이제는 나의 집이 사는것이 아니라 사는곳으로 바꿔 부동산에 대해 생각부터 바꿔야겠다

집을 팔아서 돈 남기는 수단이 될때 누군가는 반드시 그 비용을 지불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것이 과도해지면 결국 금융위기와 그로 인한 공적자금의 투입으로 이어지고 결국 우리 모두 세금으로 감당해야하는 웃기는 악순환이 벌어질 것이 분명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751 | 75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