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행동 법칙이다.
• 1. 모든 문제는(모든 꿈도) 해결 가능하다.
• 2. 어떤 문제가 해결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사실상 문제가 아니다.
(죽음이나 중력 같은) 불가피한 현실이거나 자연법칙이다.
• 3. 어떤 문제의 해결이나 특정 꿈의 성취에 그다지 끌리지 않을수도 있다. 그래도 괜찮다. 가슴에 불을 지피는 다른 문제나 꿈을 찾아 다시 규칙 1부터 시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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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부족하면 식물은 잎과 줄기가 축 늘어지게되고 결국에는 말라죽는다. 보통 사람들은 식물이 물 부족으로 죽는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 반대인 과습으로 죽는 경우가 더 많다. 화분 속의 흙 상태를 체크하지 않은 채, 단지 잎이 시들거나 누렇게 되는 변화를 보고 계속 물만 주는 경우에 발생한다.
식물에게는 물이 필요하지만, 흙이 숨 쉴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신선한 공기 또한 필요하다. 밀폐된 실내에서는 신선한 공기의 유입이나 공기의 순환은 불가능하므로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 환기를 통해 신선한 공기로 식물과 흙을 건강하게 유지해 줘야 벌레도 안 생기고 식물도 건강해진다.

식물이 힘이 없고 축 늘어진다면, 흙의 상태를 체크해보자. 손가락을 깊숙이 넣어 건 조한지 체크하거나, 나무젓가락을 깊숙이 넣고 2시간 뒤에 흙의 습도가 어느 정도 되는지 체크한 다음, 물이 필요하다면 흠뻑 주는 것이 좋다. 물을 좋아하지 않는 선인장같은 식물은 물을 조금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관리법이다. 모든 식물들은한번 물을 줄 때 화분 구멍으로 물이 빠질 만큼 흠뻑 주는 것이 좋다. 화분의 흙이날아갈 만큼 아주 건조하다면, 저면관수로 뿌리와 흙에 충분한 수분 공급을 해주자.

저면관수분 재배
온실 재배를 할 때 매일 물 주기를 반복하면토양이 단단해져서 식물의 생장을 막게 되므로 모세관수로 식물이 밑으로부터 물을 흡수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양동이에 물을 받아 화분을 올려두어 밑에서부터 물을 흡수하도록 하면 된다.

대부분의 실내식물들은 10~25℃ 사이의 온도에서 잘 자란다. 단지 겨울에만 창문 바로 앞의 공기는 차갑기 때문에 식물을 창문에서 떨어진 곳에 두는 것이 좋다. 특히 주거 공간이 아닌 상업 공간이나 사무실은 밤에 난방을 하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창가나 외벽 주변은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난방기 주변도 온도가 매우 높거나 건조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상업 공간이나 사무실에서 많이 쓰는 난방기는 뜨거운 바람을 세게 뿜기 때문에, 식물의 잎이 금세 말라버린다. 흙은 촉촉해도 난방기 사용으로 잎이 마를 수 있으므로 센 바람을 직접적으로 쓰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겨울철에는 식물에 물을 줄 때 흙을 먼저 체크해봐야 한다. 나무젓가락을 흙 깊숙이 꽂아두고, 2~3시간 후에 뽑아보자. 흙이 묻어 나온다거나 흙 속이 촉촉하면 물은 주지 않고 잎에만 스프레이를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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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만져 주라는 것은 카메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 말이 다. 혼자서 멘트를 할 때 친근감 있게 카메라를 줌Zoom 으로 밀고 들어와 당기기도 하고, 전체 숏을 보여 줄 수도 있다. 카메라를 찍을 때 줌,
아웃, 풀 숏, 버스트 숏 등을 자유자재로 촬영할 수 있고 편집도 할 수 있다.

요즈음 유튜브에서는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가 뜨고 있는데, 그 영상을 보면 카메라를 만지면서 촬영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깔끔하고정제된 영상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 유튜버들은 전문 방송인이 아니기 때문에 방송을 완벽하게 하려는 것보다는자신의 느낌을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 신 촬영에서는 비언어적인 면을 많이 활용해라. 실외 신 촬영은오로지 나만 비추는 것이 아닌 주위의 환경들을 영상에 담는 경우도 많지만, 실내 신 촬영은 내 위주의 단독 숏이 많기 때문이다.
실내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유명 MC들은 비언어적인 부분을 대으잘 활용한다. ‘버럭‘ 캐릭터가 강한 이경규와 박명수의 공통점은 비언어적인 측면이 많이 발달되어 있다는 것이다. 방송에서 그들의 모습을 보면 상대에게 격하게 버럭버럭하거나 화를 낼 때가 많다. 그런데 화를 내는 그들을 보면서 시청자들은 웃는다.
박명수가 "네가 그래서 안 되는 거야" 라는 멘트를 게스트에게 호통을 치면서 핀잔을 줘도 당하는 게스트들은 화내지 않고 웃는다. 비언어적인 부분의 적극적인 활용이다. 이경규가 화를 낼 때도 콧구멍을 벌렁거리거나 눈을 굴리거나 표정을 익살스럽게 하기 때문에 상대방은 장난으로 받아들인다. 실내 촬영에서 사람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하고 싶거나 농담을 하고 싶다면 비언어적인 측면, 특히 얼굴 표정을 활용하면 좋다.

가능한 한 표현의 범위를 다 활용해라. 표현력이 부족하다면 표현력을 키워야 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워크맨의 장성규, 와썹맨의 박준형은 단순히 "맛있다"가 아닌 "우와, 맛있다. 정말 맛있어! 기절할 것 같아!!" 이런식으로 최대한의 표현을 한다.
야외 촬영은 상상력도 필요하다. 매운 짬뽕을 먹었을 때 인서트insert(화면의 특정 동작이나 상황을 강조하기 위해 삽입한 화면)를 모두 찍어 놓고 앵글을 다르게 하여 편집하기 좋게 많이 촬영할 경우도 있다. 짬뽕을3번이나 4번 먹을 수도 있다. 첫 번째 촬영 때 먹어서 그 맛을 안다고 해도 두 번째나 세 번째 먹을 때 이미 먹어 본 것처럼 촬영하면 안 된다.

여행 유튜버들 중에는 해외 촬영은 뻔뻔하게 아주 잘하지마내 촬영은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해외 촬영은 자신을 아는 사람도 없고 외국인들도 자신에 대해 과시이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구애받지 않고 촬영한다.
하지만 국내 여행을 촬영하는 모습을 보면 상황이 달라진다. 뻔뻔한은 온데간데없고 주위를 의식한다. ‘내가 영상을 찍는 것을 사람들이이상하게 생각하는 게 아닐까?‘ ‘사람들이 쳐다보면 창피한데…‘라는생각으로 눈치를 보는 경우를 자주 본다. 그 이유는 사람들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기 때문이다. 눈치는 보는 게 아니라 빨라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말고 자신 있게 촬영하면 된다. 눈치를 보려거든 타인의 눈치를 보지 말고 자신의 눈치를 보아라. 스스로 당당해야 한다. 남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그들을 위해 인생을 사는 게 아니다. 당신의 인생을 사는 것이다.
남의 마음을 살피기 전에 자신의 마음을 먼저 살펴라. 타인의 눈치를보면서 유튜브를 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물음표 오프닝

[책 리뷰 유튜버인 경우] 여러분은 언제 가장 행복하세요? 돈을 많이 벌 때요? 연인과 데이트할때요? 아니면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요? 사람에 따라 행복의 기준은 다르지만 저는 책을 읽을 때 큰 행복을 느낍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책은 『행복한 청소부』라는 책입니다.

‘물음표 오프닝‘ 기법은 즉, 활용할 때 질문을 하는 것이다. ‘물음표 오프닝‘ 기법에서 실수하는 것 중 하나는 호흡이다. 물어본 뒤 바로 답하는 실수를 범한다. 질문을 한다는 것은 누군가 대답을 할 거라는 개정하에 묻는 것이다. 질문을 한다는 것은 대답을 들을 준비를 하는 것이다. 카메라를 보고 질문을 하기 때문에 실제로 옆에서 누가 답벌로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누군가 대답을 했을 거라는 가정하에 ‘물음표오프닝을 활용해야 한다.

물음표 클로징 기법

마무리를 할 때도 ‘물음표 클로징을 사용하면 사람들에게 생각할 수있는 여지를 준다. 결론을 시청자들이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물음을 자신만의 캐릭터나 장치로 활용해도 좋다. 이야기를 하다 중간중간 독자들에게 "이해하세요?" "어떻게 생각하세요?"처럼 물어보며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커피의 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오늘은 커피에 대해 알아봤는데 ‘어떠셨나요?‘
아메리카노의 유래, 제가 말했던 거 ‘기억하시나요?‘
카페라테도 굉장히 매력 있는 커피라고 제가 이야기했어요. ‘기억나시죠?‘]

이처럼 유튜브 촬영에서도 질문을 한다는 것은 사람들과 교감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는 것을 뜻한다. 즉 그들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공감하는 노력을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물음은 참여를 유도한다. 혼자 하는 방송이 아닌 함께한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자기 말만 하려는 사람은 절대 질문을 안 한다.

그리고 질문을 할 때는 여유 있게 휴지pause와 호흡에 신경 쓰자. 당신이 왜 질문을 하는지 영상을 보는 사람들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 이 중요하다.
질문을 활용하면 인간미를 보여 줄 수도 있다. 질문을 했을 때 열린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물음표 클로징‘ 기법은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특히 라이브 방송을 할 때 이 물음의 방식이매우 효율적이다. 라이브 방송은 실시간으로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이답변을 해 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구독자들에게 의견을 물을 수도 있다.

극히 사적이면서 현실적인 질문들과 대답들을 통해 채널 운영자와 구독자 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다.

그래서 강의할 때처럼 정보를 전달하는 설명 위주로만 하면 안 된다.
강의를 할 때 학생들이 이해를 못하면 소리가 커지기도 하고, 반복 설명도 하고, 곤란한 질문을 하면 학생들의 반응도 있지만, 유튜브 영상은바로 반응이 오지 않는다. 영상을 올리고 난 후 조회 수나 댓글을 보고나서야 비로소 구독자들의 반응을 알 수 있다.

TV에 자주 출연하는 유명한 ○○교수님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에있다. 텔레비전에서 볼 때는 말을 굉장히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을 보고 필자는 너무나 실망했다. 정말 지루했기 때문이다. 또한 그가 진행하는 북토크Book Talk에도 간 적이 있는데, 한번더 실망했다. 독자들과 전혀 소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하나둘 흥미가 떨어지는 모습들을 보이고, 몇몇 은 강연 도중 나가기도 하였다. 소통의 부재이다.
학문을 머리로 배운 지식인들은 가슴으로 소통해야 하는 유튜버가 어려울 수 있다. 사회적으로 인지도 있고 나이가 지긋한 전문가들은 카메라가 앞에 있으면 의외로 무서워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 지식인, 학자들은 말하는 경우보다 연구하고 분석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기 도 하다.

반복 기법은 유튜브 촬영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효과를 크게볼 수 있다. 표현력이 생기기 때문에 같은 말을 해도 생생하게 전달할 수있다.
반복 기법을 활용하면 자신도 모르게 액션과 리액션이 나온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에 호응을 잘 해 주는 당신의매력에 빠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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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성 연습 방법

① 도레미파솔라시도 음에서 ‘도‘의 음성으로 ‘오‘라고 말한다.
② ‘도의 음성으로 고, 노, 도, 로, 모, 보, 소, 오, 조, 초, 코, 토, 포,
호 발음을 하다 보면 발성과 발음이 좋아져 소리가 안정감 있게 들린다.
③ 도의 음성으로 거, 너, 더, 러, 머, 버, 서, 어, 저, 처, 커, 터, 퍼,
허를 하나씩 발음해 보아라.

성악가들은 높은 음을 내며 노래를 불러도 목이 쉬지 않고 소리가 풍성하고 풍부하게 들린다. 고음을 낼 때도 목이나 어깨가 들려 있지 않다.
성악가들처럼 편안한 발성을 하려면 힘을 빼야 한다. 몸, 턱, 목에 힘을빼고 입 안쪽 공간은 넓게 해라. 몸이 경직되면 몸뿐만 아니라 목과 혀가 굳어 긴장하게 된다. 긴장한다는 것은 위축되고 자신이 없다는 것이며, 자신이 없으면 소리도 굳어지게 된다.
발성 연습을 할 때 힘을 주려고 하지 말고 열흘 정도 굶어서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는 상태를 상상하면 훈련이 더 잘된다. 강한 압력은 발성을 망친다.

D공명 훈련
① 편안한 자세에서 어깨를 내리고 복식호흡 상태로 준비한다.
② 입술을 다물고, 일정하게 "음" 소리를 낸다.
③ 음 발음을 하면서 울림과 진동을 느껴 본다(머리로 느껴 본다).
④ 음 발음을 하면서 울림과 진동을 느껴 본다(코로 느껴 본다).
⑤ 음 발음을 하면서 울림과 진동을 느껴 본다(입으로 느껴 본다).
⑥ "음" 발음을 하면서 울림과 진동을 느껴 본다(가슴으로 느껴 본다). !
⑦ 자신이 좋아하는 글귀나 책을 공명을 느끼면서 읽어 본다.

복식호흡 훈련법복식호흡은 들숨(들이마시는 호흡)보다 날숨(뱉는 호흡)을 더 길게 해야한다. 들숨을 5초 했다면 날숨은 10초, 들숨을 10초 했다면 날숨은 15초로 들숨보다 날숨을 더 길게 뱉어 내는 것이다.

스타카토는 한 글자 한 글자 딱딱 끊으면서 절도 있게 말하는 방법이다. 한 글자 한 글자를 소리 내어 읽을 때마다 배를 튕겨야 한다.
스타카토 연습을 할 때는 절대로 빠르면 안 된다. 말이 빨라지면 말을늘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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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이 더 좁고 더 정밀할수록 더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게요즘 마케팅이다. 마치 볼링의 1번 핀을 쓰러뜨리지 못하면 다른모든 핀을 쓰러트릴 수 없는 것처럼 핵심 타깃을 찾아내고 그 타깃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마케팅을 한다면 분명 그 주변을 둘러싼 더 많은 타깃까지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전략이야말로 요즘 애들에게 통하는 마케팅이다.

이렇게 밀레니얼 세대들은 사회적 책임을 잘 수행하는 기업의물건을 구매하는 것을 선호한다. 의견 표출을 어려워하던 기성세대와 달리 나의 뜻을 소비로 드러내는 데 주저함이 없다. 착한 척하는 건 통하지 않는다. 진짜 착한 기업이 돼야 한다.

2016년쯤이었다. 이노션‘ 이라는 종합 광고대행사에 다니고 있을 적에 아끼던 후배 카피라이터가 카카오톡으로 이직을 한다고 했다.
"광고대행사 카피라이터가 카카오톡에서 무슨 일을 한다는 거야? 너 힘들어서 그러는 거 아니니? 조금만 참으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될 수 있는데 왜 거길 가? 거기서 무슨 일을 하는데?"
"카카오톡에 공지사항 같은 거 뜨잖아요? 그걸 그냥 딱딱하게 올리는 게 아니라 재밌고 유쾌하게 바꿔서 올리는 일을 해요. 새로운 서비스 같은 게 나오면 이렇다 저렇다 설명서처럼 올리는 게 아니라 어떻게, 무슨 필요에의해서 만들게 되었는지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주는 작업을 하게 될 거예요.
"왜 그런 일을 광고회사 카피라이터가 해?"
이렇게 묻자 후배는 말했다.
"요즘 소비자들은 서비스도 멋진 말로 포장해야 관심을가지니까요. 카피라이터가 그런 업무를 가장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 아닐까요?" 그렇다. 이제는 짧은 카피든, 긴 상품 설명이든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말과 문장으로 전달해야 한다. 그 메시 지를 소비하는 세대가 출현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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