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마이페이퍼에 글 하나 남겨주실지도 몰라 이렇게 방문자 글쓰기 가능 카테고리를 하나 준비해두었습니다.
하나 써주시죠. ^^ (굽신굽신???)
아... 네...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퍼온글의 출처로 갈때 그렇게가는 것은 저와 개발자의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로, 오픈한 직후에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좀 근본적인 부분을 건드려야하는 부분인데, 지금 개발자가 열심히 고치고 있습니다.(블로그의 기본적인 특성인, 하나의 엔트리(게시물)는 하나의 고유한 주소를 가지고 있어하는데... 이 부분을 저와 개발하시는 분이 다르게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즐겨찾는 서재가 서재 메인 페이지에 반영이 안되는 문제는... 조만간 해결이 될 예정입니다. 아..해결이 아니라, 메인 페이지에서 즐겨찾는 서재가 빠지거든요. 즐겨찾는 서재는 편리하게 헤더에 위치해서(books 페이지에서 분야 즐겨찾기처럼) 이용하실 수 있게됩니다. ^^
대신 마이페이퍼 최신 글이 노출되게 되구요. 다다음주나 다다다음주쯤에는 나의서재의 디자인이 완전히 개편될 계획입니다. 좀더 개인적인 공간의 느낌이 드실 수 있게끔 하고, 디자인을 사용자가 어느정도 선택을 하실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12월중~말순에는... 어느정도 완전해진 커뮤니티를 보실 수 있게될 것 같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 "알라딘은 달린다" 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