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뼘- 반 달포 함께한 정원의 버드나무만 남기고, 집에 있던 꽃으로 바꾸었네요. 히로시게 화집도 손에 넣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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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 안전부적을 만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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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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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2016-03-11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옛 책 속에 껴있었나요? ^^

여울 2016-03-13 19:28   좋아요 0 | URL
달팽이 책방 북잉여들이 만드는 책방신문_달팽이 트리뷴이에요^^
 

쉽지 않은 일인데 주제와 책들이 많이 겹쳤다. 이것저것 소모임 운영까지 많이 물어보았다. 잔잔하지만 길고 오랜 파문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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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 너무 멀어서 책 한권을 챙긴다. 이런저런 사담도 끊어지고 길은 막혀오고 졸음들이 눈에 서려올 때, 책을 펼쳐든다. 꿈은 꾸어오는 거라고, 돈을 꾸는 것처럼 갚을 방법을 같이 생각하라고 한다. 다녀오니 늦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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