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업계지도지만, 출판은 2015년 4월에 이루어졌기에 실제 데이터는 2014년 자료까지다.업계에 대한 여러 통계가 있지만, 이러한 시차로 최신 자료를 이용하려면 통계청과 한국은행 자료를 활용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업계전망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증권사들이 매수의견을 내는 것과 비슷한 경향이 있다
저평가 우량주를 제안한 책.50개 기업을 추천한 책이며, 아이투자닷컴에서 제공하는 주식MRI분석 등의 방법으로 기업을 분석했다. 최근 기업현황과 비교해서 가치투자방법에 대한 나름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저평가 우량주를 제안한 책.22개 기업을 추천했는데, 2013년 이후 시간이 흐른만큼 가치투자의 유용성에 대해 투자자의 입장에서 돌아보며 복기하는 의미와 투자분석tool을 구축하는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요즘 관심이 되고 있는 해외ETF에 관한 책.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어떤 상품이 있는지,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에 대해 입문자들이 보기에 좋다.다만 투자 전 환율과 과세에 대한 공부가 선행되어야겠다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알려준다. 다만 시간이 흐른만큼 년도별 업계지도를 참고해서 이해를 제고하면 좋을 것 같다.그렇지만. 여기에 있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수출주도의 한국경제에서 거시분석을 빼놓고 업종별 경기를 말할 수는 없기 때문에 비판적인 안목은 투자자에게 필수적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