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겨울호랑이 > 케이건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와 투키티데스(천병희 譯)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얼마 전 읽은 「파이데이아」와 연관하여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관한 리뷰를 올려봅니다. 3년 전 글인 것을 보니 비슷한 시기에 그리스 관련 책을 읽었군요. 그런 면에서 독서의 계적적 요인이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웃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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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09: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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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10: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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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교육 (천줄읽기)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빌헬름 딜타이 지음, 손승남 옮김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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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유명한 대화편 「프로타고라스 Protagoras」에서 아이들은 읽기를 배워 시인들의 시를 읽는다. 또한 노래하듯이 시를 암송하는 음유시를 다룰 때 속도와 음색이 아동의 영혼에 익숙하도록 했다. 이러한 기초 위에서 문법수업이 전개되었다. 이미 초등교사에게서 사람들은 정확한 발음과 멋진 강연을 들을 수 있었다. 문자 혹은 문법 학교에서 기술적인 문법과 수사학을 가르쳤다. 시인들이 해석되었다. 언어와 화술의 기술적 관점들이 발전하면서 그의 과제 또한 증가했다. 이것이 바로 테미스토클레스(Themistocles)를 빼어난 오성의 소유자로 만들었던 수업의 총체다.(p97)

그리스 교육의 근원을 돠돌아볼 때 그것이 개별 인간의 의도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전체 정신에 기원을 둔 그리스적 정신의 결과임을 알 수 있다.(p104)... 파이데이아는 민족성의 내면에서 탄생된 이념을 실현하는 것이었다. 즉 그것은 감각적 현상에서의 내면적인 것과 시각적 영상 속에서의 사고, 신체적 운동 속에서의 의지 행위, 언행과 몸짓에서 영혼의 과정을 소유하는 것 등이다.(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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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10: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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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10: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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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비밀 (천줄읽기)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마리아 몬테소리 지음, 구경선 옮김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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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태아인 어린이는 본질적으로 정신 발달에 있어서 인간의 형성 법칙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어린이의 감춰진 인격을 존중해야 한다. 어린이의 정신은 감춰진 인간을 해방시켜야 하는 어린이 속에 존재한다. 이것이 교육의 가장 우선적이고 긴박한 임무다.(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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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프리쿠키 2019-05-05 11: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가장 잘 알면서도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말인 것 같아요.^^
오늘 또 되새기고 갑니다.

겨울호랑이 2019-05-05 12:26   좋아요 1 | URL
정말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이 다름을 저 역시 절감합니다. 매번 반성하고 돌아보며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외에 없는 듯합니다. 북프리쿠키님 자녀분과 행복한 어린이날 보내세요! ^^:)

2019-05-07 13: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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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14: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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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15: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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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15: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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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세기 (천줄읽기)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엘렌 케이 지음, 정혜영 옮김 / 지만지고전천줄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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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의 부족 때문에 자주 어린이와 부모 사이에 깊은 적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오류가 생긴다(p122)... 어린이의 탄생부터 시작하여 놀이와 활동, 휴식에 대한 심리학 공부는 단지 적은 수의 자녀들을 돌보는 부모에게만 가능한 일이다.(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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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9-05-06 09: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책에서 말하는 ‘적은 수의 자녀’가 구체적으로 몇 명을 뜻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자녀 수가 많은 부모는 자녀를 위한 심리학 공부를 할 수 없는 것인가요? ㅎㅎㅎㅎ

겨울호랑이 2019-05-06 09:08   좋아요 1 | URL
원문 중 일부를 발췌해서 뜻이 가려졌는데, 전체 문단에서저자의 뜻은 유치원 등 공공교육 담당자들이 책임지는 아이 수보다 부모가 담당하는 아이 수가 적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누구보다도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저자는 책에서 강조합니다 .^^:)

2019-05-07 13: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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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14: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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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15: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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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처음 경험하는 1학년 아이들을 위한 학교 생활 안내서.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잘 만들어진 책을 보며 조금은 책의 내용과 벗어난 생각을 하게 된다.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이 책에서처럼 개인적인 문제만 있는 것일까. 혹시, 아이들이 제대로 학습에 적응하지 못하는 구조적인 문제는 없는 것일까.

1학년 과정에서 아이들의 학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학년 국어 시간에는 ㄱ, ㄴ, ㄷ, ... 부터 시작하지만 수학시간에는 서술형 지문으로 문제를 제시하여 아이들이 빠른 속도로 문장을 읽게하는 현실. 제대로 통일된 교과 과정을 제공하지 못하는 교육부처와 학교가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꺾고, 교육 정상화 대신 선행 학습을 부추기는 것은 아닌지...

아이들이 겪는 학교 생활의 어려움은 보다 구조적인 문제에서 오는 것은 아닌지를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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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22: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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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22: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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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08: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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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09: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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