妙法蓮華經 깨달은 경지야말로 모든 부처의 본지이다. 그 생명 자체가 부처의 본체 이며 본불이다.
妙法蓮의 부처 즉 南無妙法蓮華經如가 문저의 추인 것이다.
이妙法蓮華 여래가 문제의 여래비밀이 된다.
그리고 구원실성의 부처에 의한 영원한 중생구제의 작용도 南無妙法蓮華經의 작용이라고 인식할 수 있다.
이 문제의 신통지력이다.
이것Ba따라서 문제로는 南無妙法蓮華經가 본불인 것에 비해, 석가·다보 등 일체의 佛 南無妙法蓮華經의 작용을 나타낸 적불이 된다.
이 문제의 법문이 왜 중요한 것일까.
그것은 모든 부처를 부처가 되게 한 근원의 一法, 즉南無妙法蓮華經가 밝혀지지 않는 한 현실의 법부가 성불할 길이 열릴 수 없기 때문이다.
범부의 성불이야말로 수량품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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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성인은 어본존에는 ‘니치렌의 혼‘ 다시 말해 ‘대성인이 지난 부처의 생명이 그대로 간직되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성인은 모든 사람이 자신과 똑같이 불계의 생명을 용현할 수 있도록, 부처의 위대한 생명을 그대로어본존에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어본존을 믿고 제목을 부르면 우리의 생명에 대성인과 같은 불계의 생명이 자연스레 나타나 그 무엇에도 좌우되지 않는 진정한 행복경애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어본존은 모든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어 미래를 여는 ‘최강의 명검‘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검이 좋아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효과를발휘할 수 없습니다.
대성인은 명검인 신심의 힘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비결은 ‘용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케다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그 안에는 ‘불계‘ ㅡ‘부처의 생명‘이 있습니다. 그것은 활활 불타오르는 태양과도 같은 ‘용기의 덩어리‘입니다. 그러므로 ‘용기가 없다‘가 아닙니다. 용기가 있지만 ‘내지않을 뿐입니다. 용기는 ‘내는‘ 것입니다."
오늘부터는 ‘용기‘를 모토로 삼아, 자신의 ‘한계의 벽‘에 도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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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이것은 ‘신심을 하고 있으니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안일한생각이 아닙니다. 미래부 여러분은 시험에 합격하거나 동아리대회에 나가 승리하기 위해 ‘남보다 세배 더 노력하자!‘는 마음으로 공부하고 연습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신심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이긴다!‘고 정하고 깊이 기원해서 최고의 지혜를 발휘하여 용기 있게 행동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스승을 위해!"라는 일념으로 은사의 구상을 모두 실현하신이케다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불법(佛法)의 기원(祈願)은 ‘서원(願)‘입니다.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마음을 정하는 기원입니다. 그렇게 굳게 결의하기때문에 진심으로 노력할 수 있습니다. 노력하기 때문에 기원을실현할 수 있는 자신이 됩니다"
신심 근본으로 도전하면 어떠한 과제나 어려움도 이겨낼 수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자신이 상상한 것 이상의 결과를남길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미래부 여러분은 목표를 크게 내걸고 진지하게기원해, ‘신심으로 승리하는 역사‘를 구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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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잠폐未曾1) 입니다. 법화경에 설해진 제법실상2)의 원리도 현실을 변혁하려는 실천을 잊어버린다면 단순한 현실 추종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대성인께서는 ‘입정안국‘을 실현하기 위해 일생 동안 계속 투쟁하신 것입니다. ‘입정안국‘의 이념과 실천을 대성인의 ‘현실 변혁 철학‘의 결정이라고 배견하기 바랍니다.
사이토 사도유죄에서 사면된 후에 가마쿠라로 돌아온 대성인께서는 곧바로 막부에 대한 열렬한 국주간효에 도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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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회장 석존이나 니치렌 대성인은 민중을 구제하기 위해생을 계속 투쟁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행복을 가로막는 마성과 계속 싸우셨습니다. 그것이 부처입니다.
행복해지려면 투쟁해야 합니다. 그 최고의 원동력은 신앙입니다.
사이토 우리 인생도 그와 똑같지요?
SGI회장 그렇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사는 동안에 큰일을 만나게 됩니다. 산도 있고, 계곡도 있고, 언덕길이나 돌아서 가는 길도 있습니다.
그 현실의 인생 속에서 ‘위대한 인생‘ 의 역사를 창조하려면신앙이 필요합니다. 고난에 도전해 가는 원천이 신심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몇 번이라도 도전하는 끝없는 도전정신입니다. ‘앞으로 또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일념삼천심심한 법리는 홀로 일체를 변혁이라는해가려고 일어서는 ‘신심‘에 응축되어 있습니다. ‘투쟁하는마음‘, ‘끊임없이 투쟁하는 마음‘을 잊어버리면 신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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