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요컨대, ‘육난구이‘ 에는 오탁악세에 법화경을 수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수지하는 행위가 얼마나 대단한 위업인지, 수지하는 사람이 얼마나 존귀한지를 지적해주고 있습니다.
SGI회장 그렇습니다. 그리고 부처가 입멸한 후의 법화경을 수지하고 홍교할 것을 강하게 권하고 있습니다. 어려움을밝힌 다음에 굳이 홍교를 권하시는 것으로 보아 거기에 깊은의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성인께서는 부처의 마음과 부처가 지니고 있는 대원의마음에 깊이 감동하여, 기심의 마를 완전히 타파하고 말법의전 인류를 구제하기 위해 일어섰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불계의 생명을 용현해 기심의 마를 타파하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GI회장 니치렌 대성인의 입종선언은 말법 만년 진미래제까지 이어지는 민중 구제의 대선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미래를 향해 전 인류를 행복하게 하려는 서원이야말로 ‘입종의마음‘ 입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과 광선유포를 위해 투쟁하는정신으로 ‘입종의 날‘을 맞이하는 것만이 진정한 경축입니다.
이것이 우리 동지들의 모습입니다.
입종선언은 민중의 행복과 말법의 근본적인 구제를 염원하는 대성인의 일대 서원의 표명입니다. 또 그렇게 받아들이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GI회장 이 악세에서 법화경의 신심을 지속하는 것은 그무엇보다도 어렵습니다. 게다가 법화경을 홍통하는 것은 지난 중의 지난이라는 것입니다. 이 오탁五濁의 시대에 확실히 ‘모두가 부처이다‘ ‘모두를 부처가 되게 하겠다‘ 라는 고귀한 정신을 갖고, 더 나아가 그 정신을 넓히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어려운 위업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구이‘ 라는 말은 불가능할 것 같지만, 과학이 발달하거나 어떤 조건을 갖추면 한편으로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인간의 마음을 변혁시키는 일만큼 어려운 일은 없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입종 700년 당시, 학회의 규모는 보잘것없었습니다. 그러나 도다 선생님께서는 오로지 홀로 광선유포의 서원을 세우셨습니다. 도다 선생님의 눈빛은 확실히 전 인류의 행복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한 종파를 넓히는 것에 만족하는 좁은 경애가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도다 선생님의 이런 선언이 지금도 귓전에 생생합니다.
"나는 일본의 기둥이 되리라, 일본의 주군이다. 일본의 안목이 되리라, 나라의 지도자, 나라의 스승이 되리라. 나는 일본의 대선(大船 큰배)이 되겠다. 이 마음은 마치 자녀를 생각하는 어버이의 마음과 같다. 주사친(師親: 주덕德〉, 사덕〈師德〉, 친덕親德〉의 삼덕으로 니치렌 대성인의 이런 기백의백만 분의 일만큼의 기백이라도 일으켜 민족을 구제합시다!"
(1952년 4월 7일, 입종 700년 기념 춘계총회)또한 선생님께서는 청년부에게도 동양을 포함하여 세계로뻗어 가는 광선유포의 구상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맨 처음에는 민중 구제의 서원이 있습니다. 그 위대한 사자후가 있었기에 오늘날의 창가학회가 있는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늘도 출석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