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인터넷 편지 신문 -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49호 2004.8.4.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립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시대는 계속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요구 받고 있습니다. 기왕 변해야 한다면 주체적으로 변화하는 것이 낫습니다. 간디는 "변혁을 바란다면 먼저 자신을 변혁해라."고 하는 잠언을 남겼으며 킹 박사는 "우리가 사회를 변혁하려면 인간 혼의 변혁에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동시에 인간 혼에 변혁의 기회가 찾아오도록 사회 변혁에 노력해야 한다." 라고 선언하였습니다. 모든 것은 자신이 변화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금주의 명언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36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6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 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항상 남 탓만 하는 '책임 회피형 인간'을 바꾸는 법
  
결정적인 순간마다 절묘하게 책임을 떠넘기는 '책임 회피형 인간'을 '책임지는 인간'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이 있는 걸까?

가장 간단한 해답:절대로 바꿀 수 없다.

더 긴 해답:직접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 밖에 없다.

좀더 긴 해답:직접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밖에 없다. 하지만 당신이 앞장서서 다른 사람들에게 뭔가 영향을 미칠 수는 있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모순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사람들은 정말로 변하게 만들려면 '변하지 않을 자유'도 인정해야 한다. 일단 그들을 인정하고 지금 모습 그대로 좋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거기서부터 변화가 시작된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자기를 바꾸고, 고치고, 통제하려 든다면 당연히 저항한다. 그것은 우리의 본능이다. 따라서 억지로 변해야 한다는 느낌을 주어서는 안 된다. 사람들은 일단 자신의 현재 모습을 인정받을때 비로소 변화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물론 어느 정고 적극적인 사람이거나 주위에 실제로 그렇게 변한 사람이 있을 때 그렇게 되기 쉽다. 또한 주위 사람들이 그런 변화를 비꼬거나 색안경을 끼고 보지 않고,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면서 변할 수 있도록 협조한다면 크게 도움이 된다.

유명 작가인 딕 리처드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나는 고집불통인 사람을 억지로 바꾸는 일은 하지 않는다. 변할 수 있는 사람이 더 잘 변할 수 있게 돕는 일만 해도 시간이 모자란다."
고집불통인 사람, "나는 나"라고 외치며 변화를 원치 않는 사람은 결국 혼자 해결하는 수 밖에 없다.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스스로 바꾸지 않으면, 남은 것은 자멸하는 길밖에 업다.
"돼지에게 노래를 가르치려 들지 말라. 아무 소용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돼지가 짜증내며 날뛰기만 할 것이다."

책임감이라는 게 왜 필요한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을 백날 붙잡고 바꿔놓으려고 해봐야 시간 낭비, 체력 낭비일 뿐이다.

그들 중에는 너무나도 오랬동안 책임 망각과 무기력증에 빠져 살다보니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뭐가 바뀌는 것도 싫고, 위험 부담이 있는 일은 기피하며, 책임지는 일도 멀리한다. 이런 사람들은 그냥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 살게 내버려 둬라. 그리고 이런 사람들 때문에 부정적인 에너지가 전염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그들이 기분 나빠하지 않게) 거리를 두어라.

주변 사람들이 더 책임감 있게 변하도록 만들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 자기가 한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면서 스스로 남의 모범이 되는 것이 최선이다. 내가 먼저 변해야 남들도 변한다. 솔선수범 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면 결국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점을 그 사람들에게 직접 보여줘야 한다.

간디도 이렇게 말하지 않았던가.

"세상이 바뀌길 바란다면 우리 스스로가 그렇게 변해야 합니다."

-도대체 누구야?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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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남 탓만 하는 '책임 회피형 인간'을 바꾸는 법


결정적인 순간마다 절묘하게 책임을 떠넘기는 '책임 회피형 인간'을 '책임지는 인간'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이 있는 걸까?

가장 간단한 해답:절대로 바꿀 수 없다.

더 긴 해답:직접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 밖에 없다.

좀더 긴 해답:직접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밖에 없다. 하지만 당신이 앞장서서 다른 사람들에게 뭔가 영향을 미칠 수는 있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모순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사람들은 정말로 변하게 만들려면 '변하지 않을 자유'도 인정해야 한다. 일단 그들을 인정하고 지금 모습 그대로 좋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거기서부터 변화가 시작된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자기를 바꾸고, 고치고, 통제하려 든다면 당연히 저항한다. 그것은 우리의 본능이다. 따라서 억지로 변해야 한다는 느낌을 주어서는 안 된다. 사람들은 일단 자신의 현재 모습을 인정받을때 비로소 변화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물론 어느 정고 적극적인 사람이거나 주위에 실제로 그렇게 변한 사람이 있을 때 그렇게 되기 쉽다. 또한 주위 사람들이 그런 변화를 비꼬거나 색안경을 끼고 보지 않고,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면서 변할 수 있도록 협조한다면 크게 도움이 된다.

유명 작가인 딕 리처드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나는 고집불통인 사람을 억지로 바꾸는 일은 하지 않는다. 변할 수 있는 사람이 더 잘 변할 수 있게 돕는 일만 해도 시간이 모자란다."
고집불통인 사람, "나는 나"라고 외치며 변화를 원치 않는 사람은 결국 혼자 해결하는 수 밖에 없다.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스스로 바꾸지 않으면, 남은 것은 자멸하는 길밖에 업다.
"돼지에게 노래를 가르치려 들지 말라. 아무 소용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돼지가 짜증내며 날뛰기만 할 것이다."

책임감이라는 게 왜 필요한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을 백날 붙잡고 바꿔놓으려고 해봐야 시간 낭비, 체력 낭비일 뿐이다.

그들 중에는 너무나도 오랬동안 책임 망각과 무기력증에 빠져 살다보니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뭐가 바뀌는 것도 싫고, 위험 부담이 있는 일은 기피하며, 책임지는 일도 멀리한다. 이런 사람들은 그냥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 살게 내버려 둬라. 그리고 이런 사람들 때문에 부정적인 에너지가 전염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그들이 기분 나빠하지 않게) 거리를 두어라.

주변 사람들이 더 책임감 있게 변하도록 만들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 자기가 한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면서 스스로 남의 모범이 되는 것이 최선이다. 내가 먼저 변해야 남들도 변한다. 솔선수범 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면 결국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점을 그 사람들에게 직접 보여줘야 한다.

간디도 이렇게 말하지 않았던가.

"세상이 바뀌길 바란다면 우리 스스로가 그렇게 변해야 합니다."

-도대체 누구야?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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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인터넷 편지 신문 -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48호 2004.7.31.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립니다.
이번주에는 강원도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갔다오고 나서 며칠간 편도가 부어서 고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피스레터 발행일이 다소 늦춰지게 되었습니다. 휴가 가면서 생각을 한 부분은 포럼에서 '대한민국 경제혁신대상'을 제정하여 작은 성의지만 매년 수여코자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읽고 있는 책은 공병호 박사의 '10년후 한국'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경제가 어떻든 모든 것은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는 책임감과 자조의 마음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 속에서 단결의 마음도 나온다고 생각이 됩니다. 단결이란 나약한 개인이 집단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홀로선 강인한 사람이 이체동심의 마음으로 단합하여 가는 것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북리뷰:겅호

가.가치있는 일을 한다(다람쥐의 정신)

나.스스로 행동 한다(비버의 방식)

다.칭찬과 격려를 한다(기러기의 선물)

 

말은 그대로 된다 - 고 도원님의 E-mail 편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말이 운명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늘 스스로에게 "나는 재수가 없어" ,
"나는 뭐를 해도 안돼"라고 하면 정말 그렇게 되고,
"나는 반드시 잘 될거야" "나는 성공할 수 있어"라고 하면
또 말처럼 그렇게 될 것입니다.

- 이원설, 강헌구의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2 > 중에서 -

* 말의 힘은 큽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긍정적이고 좋은 결과가 오지만
부정적인 말을 하면 반대의 결과가 나옵니다.
그래서 항상 희망과 꿈을 이룰 수 있는 말을 해야 합니다.
자신과 타인에게 사랑과 긍정과 꿈을 줄 수 있는 희망의
말을 하십시오. 그러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 고 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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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인터넷 편지 신문 -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48호 2004.7.31.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립니다.
이번주에는 강원도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갔다오고 나서 며칠간 편도가 부어서 고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피스레터 발행일이 다소 늦춰지게 되었습니다. 휴가 가면서 생각을 한 부분은 포럼에서 '대한민국 경제혁신대상'을 제정하여 작은 성의지만 매년 수여코자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읽고 있는 책은 공병호 박사의 '10년후 한국'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경제가 어떻든 모든 것은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는 책임감과 자조의 마음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 속에서 단결의 마음도 나온다고 생각이 됩니다. 단결이란 나약한 개인이 집단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홀로선 강인한 사람이 이체동심의 마음으로 단합하여 가는 것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북리뷰:겅호

가.가치있는 일을 한다(다람쥐의 정신)

나.스스로 행동 한다(비버의 방식)

다.칭찬과 격려를 한다(기러기의 선물)

 

말은 그대로 된다 - 고 도원님의 E-mail 편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말이 운명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늘 스스로에게 "나는 재수가 없어" ,
"나는 뭐를 해도 안돼"라고 하면 정말 그렇게 되고,
"나는 반드시 잘 될거야" "나는 성공할 수 있어"라고 하면
또 말처럼 그렇게 될 것입니다.

- 이원설, 강헌구의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2 > 중에서 -

* 말의 힘은 큽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긍정적이고 좋은 결과가 오지만
부정적인 말을 하면 반대의 결과가 나옵니다.
그래서 항상 희망과 꿈을 이룰 수 있는 말을 해야 합니다.
자신과 타인에게 사랑과 긍정과 꿈을 줄 수 있는 희망의
말을 하십시오. 그러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 고 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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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H > 보고 싶었다

 


태영 _ 왜..왜 자꾸 보는데.

수혁 _ 니가 안보니깐. 보고 싶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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