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이 세 편의 시 중에서 ‘새벽에 읊은 시‘를 읽어보겠습니다.
"실로 다르마가 열심히 명상하고 있는 수행자에게 나타날있다. 마지해
‘다르마‘는 법을때, 수행자는 악마의 군대를 분쇄하고 안립태양이 허공을 비추는 것과 같다." 여기서말합니다.
SGI회장 태양이 하늘 저편까지 비추는 대경애. 그것이 바로 오달의 경애입니다. 그것은 마와 투쟁하는 것과 불가분의관계입니다. 마를 쳐부수고 태양의 대경애인 ‘불사의 경제를 얻은 성자에게 두려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영원한 법과 하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석존은 "불사의 문은 열렸도다.", "불사는 득했도다."라며 전 민중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대원정 길을 떠납니다. ‘자신을 위해서‘ 가 아닙니다. 모두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대우주에 만연한 마군과 투쟁을 개시하였습니다. 항상 그원점으로 되돌아가면 의기소침하는 마음이 생길 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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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존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불사의 경지를 못보고 백 년을 사는 것보다 불사의 경지를보고 하루를 사는 편이 났다." "최상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백 년을 사는 것보다 최상의 진리를 깨닫고 하루를 사는 편이났다."
사이토 ‘불사의 경지‘와 ‘최상의 진리‘ 는 같은 의미라고생각합니다.
SGI회장 그렇습니다. 석존은 또 이렇게도 말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은 불사의 경지이다. 그러나 태만하고 게으른 것은 사의 경애다. 힘써 일하는 사람은 죽는 일이 없다. 그러나 태만하고 게으른 자는 죽은 자와 같다."
이것은 부처의 깨달음도 마와 싸우는 장절한 투쟁이었기때문입니다. 석존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을 때, 해가 질 때와한밤중, 그리고 새벽에 세 편의 시21)를 읊었습니다. 그 시를읽어보면 열심히 수행하는 것과 깨달음은 동일하다는 것을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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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나카 불계의 생명과 법을 지키는 용기의 싸움은 서로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SGI회장 석존은 불법의 진리를 깨닫고 ‘불사의 경지‘ 를얻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죽지 않는다‘ 는 것이 아니고, 죽음의 괴로움이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모든 두려움의 근원입니다. 그것마저도 극복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부처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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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子는 범부凡夫라 해도 반드시 부처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불법입니다. 인간과 동떨어진 ‘부처‘ 가 있어서, 범부는 영원히 부처에게 인도되는 존재일 수밖에 없다고 한다면, 그것은진정한 불법이 아닙니다. 모두를 부처인 자신과 똑같은 경애로 만들기 위해, 만인이 부처라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법화경입니다.
사이토 그렇습니다.
모든 경에서는 석존이나 타토+의 부처가 훌륭하다는 것을 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인이 반드시 부처가 된다는 인간의 위대함을 설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법화경만이 ‘인간을존경하는 사상‘을 밝히고 있습니다.
SGI회장 부처의 제자임을 자청하는 중생이 부처를 그저멀리서 우러러보고만 있는 방관자라면 제자로서 실격입니다.
부처와 지용의 보살이 구원부터 하나가 되어 싸워 온 것처럼,
스승이 해 온 것과 같은 민중 구제의 대투쟁을 개시하지 않으면 ‘사자의 자식‘이 아닙니다. 하물며 하찮은 여우 무리에게비웃음을 사는 ‘사자의 자식‘ 이라면, 사자왕의 후계자로서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언제나 사자왕의 마음을 나의 마음으로 하여, 하나가 되어 투쟁하는 속에서만 사제불이의 경전인법화경을 계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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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제경 중의 왕인 법화경에 대해서도 자주 사자왕에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12)SGI회장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제불이‘ 입니다. ‘사자의 자식‘도 결국엔 ‘사자‘ 가 됩니다. 스승과 똑같은 마음으로 싸울 것을 가르치고 있는 말씀입니다.
사자왕은 백수(百獸)를 두려워하지 않느니라. 사자의 새끼도 또한 이와 같다」(어서 1190쪽) 우왕(牛王)의 자식은 우왕이지 아직껏 사자왕으로 되지 않으며 사자왕의 자식은 사자왕이 되지, 아직껏 인왕(人王)·천왕(王) 등으로 되지 않는다」(어서 1216쪽)
‘사자의 자식‘은 사자가 됩니다. 광선유포를 투쟁하는 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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